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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희양봉

작성자아침배미농부|작성시간06.12.24|조회수183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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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물푸레 | 작성시간 06.12.24 오우! 정말 멋있어요! 히말라야 안부러워요. 쵝오
  • 작성자아침배미농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12.25 오른쪽 하단의 하얀집이 마을회관 이구요 그 위에 흙집이 김한배 어르신집, 그 뒤에 보이지 않지만 물푸레네 집이랍니다. 그 집에 물푸레 나무 심어졌던가? "...한 잎의 여자를 사랑했네, 병신 같으 여자 시집 같은 여자 나 아니면 아무도 가질 수 없는 여자, 물푸레 한잎 같이 쬐그만 여자를 사랑했네..." 이거 병호형 시 던가, 오규원의 시던가 아마 기억은 희미하지만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 작성시간 06.12.26 병호형건 아니지, 물푸레 나무같은 날씬한 여자면 몰라도, 물푸레 한 잎 같이 쬐그만 여자라잖냐. 그럼 그 여잔 미*이나 혜*이나 재*인데.... 그쪽들의 바깥쪽이 그런 감수성이 있을리가 없고..... 그럼 이승흰가? 병신같진 않지만 시집같고 아무나 가질수 없고....
  • 작성자도보손님 | 작성시간 06.12.28 첫눈에는 제목이 희망봉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희망적인 착시인 것이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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