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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푸레 작성시간 06.12.27 병호형도 진숙이 못지 않은 독수리타법을 연마하고 있어서 글을 못올리지만 글을 또 올리자 하여도 르와르 영화에 나오는 대사를 치기때문에 모다 허걱댈까봐 옮겨적지 못함을 양해해 쭈쉬면서... 형이 사진을 보더니, 아무말 없이 리플을 보더니 칫하더이다. 칫칫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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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짱구 작성시간 06.12.27 사진을 요리조리..쳐다보고 키득키득해도.. 병호형님의 "칼있으마"가 안느껴지네여...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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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나무 작성시간 06.12.28 밤에 나타날까 겁나네요..... 겨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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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나무 작성시간 06.12.28 형, 내가 쓴거 아니여요^^전 매일 밤마다 형얼굴 안보면 잠이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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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싸솔z 작성시간 07.02.22 이모 그리고 엄마하고 보다가 ㅋㅋㅋㅋ 햇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