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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작성자물푸레|작성시간07.02.06|조회수174 목록 댓글 4







 

지난 눈오는 날 잠시 점촌으로 외출 했었습니다.

촌티 팍팍 내고,

점촌 시내를 달렸습니다.

다 썩어가는 봉고차타고,

우두둑 우두둑 뼈뿌러지는 소리들으면서

오랜만에 여럿이서 나갔지요.

그 때의 그 모습을 뒤늦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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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ondal | 작성시간 07.02.07 다른 어떤 사진들 보다 작목반 식구들 얼굴들을 간만에 보게 되니 반갑기 그지 없네요^^ 특히, 병호형님은 탁월한 패션감각을 타고나신듯 합니다. 재킷이 맘에 쏘~옥... !..ご ご
  • 작성자물푸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2.07 현숙이와 기호형이 너무 다정하게 앉아있고 그 옆에 기호 마누라가 허리에 손을 올리고 꼴아보고 있는 사진이 있는데, 미성년자에게 영향을 미칠까봐 올리지 못했습니돠.
  •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 작성시간 07.02.15 맨 마지막 사진- 산이가 벌써 간판을 걸고 사업을 시작한 거야?
  • 작성자교림 | 작성시간 08.08.31 ㅋㅋㅋㅋ 진짜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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