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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에서 한잔씩 하고 돌아오는 길
붉은 얼굴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의 얼굴을 담았습니다.
그래도 아무리 부끄러움을 많이 타도 그렇지 그렇게까지 얼굴을 가릴필요가 있었을까?
우리 작목반의 없어서는 안될 사람,
이 사람의 얼굴을 공개수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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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작성시간 07.02.15 아는 사람들이 아니군. 우리동네 남자들을 닮긴 했지만 저렇게 교양 없지는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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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겨울연가 작성시간 07.02.17 위에 눈코성형전문이래 내가 저번에 올린 감자탕예기에서는 무슨무슨탕재료가 나오더니 얼굴에 불만 있어서 가린거 아니거든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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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느 멋진날 작성시간 07.03.22 정말 영화 '도망자' 이런 데서 나올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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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느 멋진날 작성시간 07.03.22 '아니 우리 구여운 산이는 왜 들어간거야. 저 인물들 사이에. 아! 그러고 보니 영화는 좀 수정돼야겠다. 잔혹한 '꿀어!' 영화에서이를테면 긴급수배자들 사이에서 꿋꿋하게 자라난 어느 소년의 이야기. 눈물의 드라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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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교림 작성시간 08.08.31 산이도... 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