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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 수요회의보고

작성자바람나무|작성시간07.09.21|조회수54 목록 댓글 3

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모래실가게에서
계해언니, 현수언니, 혜경, 재희, 순희

 

지역공부방(새마을서당) 기금 신청(영수증,사업보고서)완료하여 총무통장에
거금 145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공동요리'먹고 놀자' 성황리에 마침..
마무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와 다음 공동요리부터는 필요한 역할을 나누어서 진행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요리후에는 다양한 형식의 느낌글을 쓰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다음 공동요리는 10월 20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이날은 요리는 간단히 하고 음식과 관련된
아름다운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소식지 여름호에서 '작은방은 ㅇㅇㅇ이다'라는 이벤트가 있었지요..
여기에서 최우수작,우수작에 당첨된 4명(성범,수민,재희,혜경)에게는 도서상품권을 선물로 주기로 했습니다.

 

편집부회의가 금요일 저녁에 있습니다(하하..지금 점촌 ㅇㅇ피자집에 있다는군요^^)

 

토요명화가 9월 한달 쉬고 팬들의 요구로 10월에는 6일,20일에 현수언니가 대신 준비해 주기로 했습니다.

 

과학실험 '현미경으로 세포관찰하기' 11월 3일(토)에 있습니다.

 

연극교실 10월에 시작 ... 연극을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한 청소년과 어른을 모집합니다.

 

작은방 이전은 없던 일로 합니다. (가은고등학교 사택사용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왜냐구요? ... 지금 가은읍에서 공간을 구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 작은방도 내 놓는 즉시 자알 팔린다는 이야기지요..
우선은 주인에게 전화를 해서 지붕공사를 제대로 한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가능하다면 문샤시공사도 부탁하려고 하는데...
추석지나서 목요일(27일)오후 4시에 주인을 직접 찾아뵙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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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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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 작성시간 07.09.21 예쁜 돈입니다. 예쁘게 씁시다.
  • 작성자물푸레 | 작성시간 07.09.22 입금됐어요? 그렇군요. 축하!
  •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 작성시간 07.09.22 어젯밤 편집부원들과 피자집에서 밤 열시까지 회의하였습니다. 회의하는 동안 현수랑 나랑은 좀 빠지자고, 한쪽켠에 따로 자리잡았습니다. 아린, 해솔, 진성이가 진지하고 즐겁게 회의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가을호가 겨울호로 둔갑할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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