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린]

안녕하세요~아린입니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죠??`

소식지 2호 발행 축하드립니당! 헤헷

11월에 가은에 가겠다고 했는데...2008년이 코앞이네요ㅜㅜ 이렇게 된 이상!!

내년에 뵈요^^*;;;

부산은 어제부터 겨울인 듯 해요. 이제 좀 공기도 차갑고 콧물도 좀 나는 것이...칼바람아닌 과도바람이라고나 할까요..

안 추우면 어쩌지하고 살짝 걱정도 했는데 그래도 겨울같아져서 해피해요.

가은은 혹시 눈 쌓이지 않았나요??(만약 그렇다면 부러워요!) 아무튼 추울텐데 감기 조심하세요^^

2007년 기쁘게 보내고 2008년에도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swater]

아린~~~ 넘 반가우이 ^ ^ 소식지는 3호가 발행되었는디... 진성이가 부친다고 했는데 보냈는지??? 단비랑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겠지? 가은에 함 놀러오렴. 작은방도 무지 이쁘게 단장하였다네. 숙식모두 제공할 수 있삼. ㅋㅋㅋ

[작은땅]

아린아 오랜만이다^^ 드디어 3번째 소식지가 나왔다, 2008년에도 복 많이 받아랏 으럇

[미타쿠예오야신]

아린, 나라언니도 부산에 있는데 기회되면 만나보삼. 그런데 나라가 무지 바빠서 얼굴보기가 쉽진 않을 꼬얌.

[아린]

네^^* 기회가 돼길 기다려보겠슴다!

[아린]

하핫^^ 고맙습니다. 작은방이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