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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

작성자바람나무|작성시간08.03.05|조회수72 목록 댓글 3

허허... 드디어 가은에 경쟁업체가 떡하니 들어섰습니다.

그것도 멀리도 아니고 바로 작은방 옆으로 ...

흐흐흐... 미술학원이 생겼다 말입니다.

초등미술 신청자 없으면 모임을 안 하던지 .. 천천히 시작해야지 했는데..

이제 해피한 시간 끝났습니다..

눈에 불을 켜고 연구, 연구해야쥐~~

 

그래서 말인데...

옆에 미술 학원 반값만 받기로 했어요..

그리고 간간히 누드크로키하구요...

그러면 모이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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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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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짱구 | 작성시간 08.03.05 모델료 안받구 할 용의 있음.! 가슴에 수술자욱만 가려주는 조건이오!1
  • 답댓글 작성자대지 | 작성시간 08.03.05 아니되오..비밀요원은 절대 누드모델을 하면 아니되오..목욕탕에서도 알아본단 말이요..
  •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 작성시간 08.03.11 가슴에 수술자욱... 짱구가 남자프리다야? 디에고를 사랑한 프리다처럼 짱구도 자화상을 그려. 혜경아, 오늘 (10일) 미술학원 오픈식했어. 아가씨가 참하던데.... 넌 '스케치스튜디오'라고 이름붙여서 운영해. 누드....는 뱃살 표현 전문배우라면 많지. 애*, 현*, 너 정도면 '뱃살이 돋보이는 자화상'이라는 주제로 그려도 좋겠지..... 그럼 열심히 좌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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