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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회의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작성시간08.03.24|조회수76 목록 댓글 4

우리집의 봄은 산수유로 부터 시작됩니다.

지금 봄이 집 둘레를 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두고 집을 나서기가 싫기도 합니다.

이번주 수요회의를 우리집에서 하면 어떨까요?

싫다고 하면 나만 집에서 '전화로' 회의에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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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3.24 질타 및 아우성 사절-.-
  • 작성자바람나무 | 작성시간 08.03.24 언니집에서 하먄 좋지~
  • 작성자산유화 | 작성시간 08.03.25 그 아름다운 풍경, 사진으로 좀 올려주시소 예. 미타쿠님의 시 한 수 얹어서...
  •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3.25 사진 안찍어요. 에...또... 올릴줄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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