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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 회의보고 ... 8월 27일

작성자바람나무|작성시간08.09.02|조회수61 목록 댓글 4

흐흐... 오늘이 작은방 화요정기회의날인데...

지난번 회의보고를 이제서야 올리네요^^

오늘 회의에 가서 면피해보자는 얄팍한...

 

2008년 8월 27일

경희,애진,계해,순희,재희,혜경,현수

 

한달반만에 작은방회의를 했답니다..

그래서 밀린 회비내고...여름에 작은방에서 진행한 농산물직거래이야기 했습니다..

 

9월부터 다시 시작하거나 새롭게 시작하는 수업들 입니다.

앞으로 작은방과 모래실가게...도서관에 수업안내문을 붙혀서 공개모집을 하기로 했습니다.

 

'얘들아~도화지밖에서 놀자' / 초등미술/매주월 오후3시 15분/혜경

 

연극교실/중학교 1,2학년/계해

 

영화읽기/어른/매주화 저녁8시/순희

 

부모를 위한 독서치료/어른/도서관을 통해서 개설계획중/순희

 

몸살림/모두/매주목 저녁 8시

 

영화로 배우는 영어/중학생/매주수 저녁 8시/재희

 

영어로 하는 과학이야기/매주 수 저녁 8시/두수

 

한문강독/화,금 1시/현수

 

클래식기타/매주 화 저녁 8시/대영

 

작은방 가을 농산물직거래로 참기름과 고춧가루 판매합니다..

'쌀말고 다른거 주문하기'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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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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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람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9.02 작은방회의는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합니다...오늘은 6시에 모여 저녁 같이 해서 먹기로 했어요^^ 준비해서 오세요..아니쥐 사실은 저만 준비하면 됩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여자들'만'의 가을여행 가기로 했습니다. 10월 2일로 잠정 결정했구요..계속 의견모아 진행합니다...농산물직거래 참기름과 고춧가루 판매합니다...작은방 식구들도 미리 신청하세요^^
  • 작성자아침배미농부 | 작성시간 08.09.02 히히 수고들 많습니다. 작은방을 스쳐지날 때 마다 닫혀 있는 문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는데... 다시 들썩들썩 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이러저러한 핑계로 작은방에 하는 일이 없는 회원으로서 반성을 하며, 바쁜 일 정리 하면 저도 한 강좌 생각 중이랍니다. 빗자루 만들기, 한지 공예, 집에 필요한 생활 목공 등등 어른들을 위한 것과 나무 곤충 만들기, 솟대 마들기 등등 초딩들을 위한 것... 손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들로. 생각은 그러하나 책임질 수 있을지는 ㅎㅎ. 그리고 작은방 도배나 약간의 꾸미기 마무리에 대해서는 얘기가 없었나보네요. 솔휘네, 두수네 일 좀 마무리 되면 손 좀 볼게요. 들썩거리는 작은방을 위해 건배!!
  • 작성자이영근(스무근) | 작성시간 08.09.03 하시는 한가지 한가지 활동이 저에게는 꿈과 희망이네요...
  • 작성자바람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9.03 아침배미농부!!! 대환영이오니 무엇이든 꼭!꼭! 하시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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