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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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배미농부 작성시간08.09.03 으흐흐, 나는 남자지만(여성들만과 같이 가지는 못하겠지만) 이지상 감독의 최다 출연배우로서 다음 작품의 미술담당(흐흐 전적으로 본인 생각에/약간의 선불을 이미 받은 바 있으므로)으로서 부산국제시장에 갈 가능성이 높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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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유화 작성시간08.09.05 저도 가고 싶습니다만...미술담당을 맡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그 작품 방영될 때는 저도 불러주시길... 88년도 아시안 퍼시픽 영화제 때 (서울서) 출품된 영화는 거의 모두 다 보러 다니곤 했었지요. ^^~ 이지상 감독님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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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9.03 하하..'부산국제시장'이라함은 '자갈치시장?' ... 여성들'만'...만만의 콩떡!! 뭔얘기야~~흐흐 그날은 모두가 짐싸서 작정하고 가야겠죠...그리고 형은 걱정마셔요. 지난 여름, 우리가 델고 살 남자 랭킹 1위 아니였습까!! 물론 기숙이랑 병숙이도 함께 델꼬 갈것이니 넘 심려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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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9.03 그리고 중요한 공지사항...각 집에 있는 소주병, 참기름병으로 써야하니 버리지 마시고 겉만 깨끗히 씻어서 작은방에 일요일까지 갖다 놓아주셔요...집에 없는사람은 지금부터 욜심히 마시면 갯수 채울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