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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회의 ... 9월 23일(필독, 의견달아주세요^^)

작성자바람나무| 작성시간08.09.23| 조회수9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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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람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9.23 아..그리고 영화관람에는 어린아이입장불가입니다...섬초롱과 병화,대섭은 이를 알고 가셔야 할 듯..보고 싶은 영화는 검색창에 '부산국제영화제'라고 치면 시간표와 영화가 소개되어 있습니다..각자 확인해서 보시고 의견달아주세요^^
  • 작성자 물푸레 작성시간08.09.24 언니, 콘도 알아봤는데, 이미 예약이 다 돼있어서 예약대기에 올려놓았으나(누군가가 예약을 취소한 경우 혹시 될라나?)안 될 가능성이 더 많을까합니다. 아 진작에 예약을 하는 건데... 우짜까용잉?
  • 작성자 바람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9.24 수고했다^^ 다시 머리를 모아봐야지...머리 모아서 공기나 한판^^
  • 작성자 아침배미농부 작성시간08.09.24 회비에 관한 의견입니다. 회비는 개인이 알아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많은 생각을 하고 짧게 올린 의견입니다. 이해바랍니다.
  • 작성자 미타쿠예오야신 작성시간08.09.25 많은 생각 짧은 의견에 짧은 생각을 달자면, '아무래도 그러는게 맞겠다'는 의견을 보탭니다. 아무래도 작은방 연수치곤 내용과 장소가 좀 일반적이지를(?) 않아서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이런 표현을 곡해하면 안되는데..) 했다고 보기가 좀 그렇겠다는-. 참가자들의 입장에 대해서는 어제 살짝 언급을 하긴했지만, 회의시간에 딴소리하고 좀 뒤늦게 짚는 감이 있어서 거시기하네..ㅠㅠ .
  • 작성자 섬초롱 작성시간08.10.02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적이 너무 오랜지라 어린아이입장불가는 생각도 못했네요. 기차도 타고 좋은 영화도 보고 멋진 가을 여행을 기대했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가시는 분들 모두 아름다운 가을 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바람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02 섬초롱 우리도 그 점을 무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지...민우 팔랑 키워 영화도 보고 잼난곳 마니 다니자...어디든 같이 나서는 섬초롱도 영화만은 어렵구만.. 바닷물 떠다줄까..ㅋㅋ
  • 작성자 사과사랑 작성시간08.10.02 나 지금이라도 가고 싶어ㅠㅠ 아쉬워 죽것네......혹시 낼 아침에 맘이 변할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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