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화요회의 ... 9월 30일

작성자바람나무|작성시간08.10.01|조회수84 목록 댓글 4

2008년 9월 30일 화요일 저녁에 작은방에서..

재희,계해,순희,경희,혜경,애진,병화

 

1. 기차타고 부산가자!!

 

시간 : 10월 3일(금) ~ 10월 4일(토)

장소 : 부산의 이곳저곳

주요(목적) : 부산국제영화제(영화'푸른강은 흘러라')를 빌미로한 바다에서 *마시기(?)

숙소 : 송정해수욕장 민박집

회비 : 작은방에서 교통비 지원금 30만원 + 개인회비 5만원(++)

점촌역에서 3일(금) 오전 11시(기차출발시간 11시 20분)

부산구포역 출발시간은 4일(토) 오후 6시 15분 기차

 

기차예매와 민박집 예약 모두 완료^^

 

2. 도서관리와 작은방 다듬기(?)

 

책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대청소를 안하여 안보이는 먼지와 정리되지 않은 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서정리와 담당자가 필요합니다.

작은방의 새로운 정비(?)에 대한 이야기를 담주회의때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람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01 조금 일찍 모여서 기차에서 먹을 요기거리를 사가지고 타는게 좋을 듯합니다..음..제가 총무와 의논하여 연락드릴게요^^ 경희야~삶은 계란과 사이다는 너의 몫인거 알쥐~ 이거 기찻간에서 노래부르며 팔면 여비마련에 도움되지않을까^^
  •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 작성시간 08.10.02 민박집 전화번호 좀 댓글로 달아주. 만약을 위해서 알고 있어야쥐~. 길잃으면 곤란.
  • 작성자바람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02 헐~ 노친네 낼 기차에서 갈쳐드릴게요^^
  • 답댓글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 작성시간 08.10.06 노친네....... 알았다.... 나 노친네다... 노망이 들어서 눈에 뵈는게 없으니 기대해라....ㅠ=3=3=3=3.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