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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드림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작성시간08.11.30|조회수111 목록 댓글 7

드디어 드럼을 샀습니다.

어제 연극수업 마치고 드럼맨 길현과 우리가게 컴퓨터로 직접 주문하고 입금하였으며 오늘은 배송하리란 전화도 받았습니다.

칼라는 화이트~ (영어로 말해야 있어보이는 영어몰입의 시대)

 

방학때나 주말엔 길현이가 동생들에게 드럼도 가르쳐주고, 어른들도 부지런히 연습하여 밴드를 조직한 다음,

..... 앵벌이에 나서면-, 아, 작은방은 먹고 노는데 아무 걱정이 없으리...

 

드림이 마구마구 부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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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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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혜의숲 | 작성시간 08.12.01 Conguraturations~^^**!!
  • 답댓글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2.01 연주 들으러 오세요. 12월 20일에 작은방에서 동짓날 잔치를 한답니다. 그 때 멋지게 연주할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혜의숲 | 작성시간 08.12.02 한글 자판 전환이 안되어,축하를 영어로 올렸습니다.열연습 하시어 멋지게 연주하시기 바랍니다.겨울이 가기전에 꼭 문경을 가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2.02 동짓날 잔치에 오심이 젤 좋소이다. 겨울이라 모두들 굴속으로 잠수타거든요.
  • 작성자기운 쎈 아줌마 | 작성시간 08.12.04 크흐흐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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