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시 2 작성자물푸레| 작성시간09.07.01| 조회수104|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침배미농부 작성시간09.07.03 아빠는 서울로 가서 일을 하고 /나는 강속에서 잠을 잤다. 와우~. 아이들이 정말 시인이구먼.... 얼마전 동훈(시장씬의 까까머리 소년)이가 "나는 커서 몽골로 갈거예요. 가서 양을 탈 거예요"라고 했다더만. 눈팅하고 가려다가 다시 로그인하고 댓글 다네요 신고 작성자 새비나무 작성시간09.07.15 누가 쓴 글인지 맞추는게 어려운 미스테리네요, 엄마들 자식들에게 화내지 말고 삽시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