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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 아까워~(1탄)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작성시간09.12.20| 조회수15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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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침배미농부 작성시간09.12.21 저는 어떻습니까? 일용직으로 내 놓고 여러가지 용도로(상상력을 발휘하시라) 일품으 팔면 어떨까.... 에구 저렴한 비용에 기금까지 내야 한다니...쩝. 우짜통. 신명나는 한판을 벌여 봅세다. 화이팅~
  • 작성자 미타쿠예오야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2.21 그대는 삐끼인거지^^ .
  • 작성자 기운 쎈 아줌마 작성시간09.12.21 일단 '아까워아까워'이름부터 맘에 들고, 모래실 문을 닫는다고 해서 몹시 서운했는데.. 역쉬 '오야붕'이야. 인도 간 사람들 돌아오면 눈 땡그레져서 " 뭐야?" 하는 모습이 그려지네 ㅋ ㅋ . 나야 뭐 머리에서 발끝까지 혼자 보기에 아까운 사람이니까 내 친히 그곳에 둘러 자리를 빛내겠소! 미타쿠님 수업가고 미쑥이 작업들어가면 이몸이...
  • 답댓글 작성자 미타쿠예오야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2.24 머리부터 발끝까지 민망하구나. 과연 네가 시간이 나리? 그래도 네 마음이 갸륵하여 너의 보잘것 없을 활동을 허하노라.
  • 작성자 지혜의숲 작성시간09.12.21 재미있는 일을 만들어가는 모습들이 부럽습니다.모래실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아까워아까워'에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타쿠예오야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2.24 어머나, 안녕하세요. 머나먼 광주에서 오신다면 숙식은 책임지겠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얼굴뵈어요.
  • 작성자 뜬구름처럼 작성시간09.12.23 저도 아침배미농부님처럼 일용직으로에 한표 던집니다. 가진 것이라곤 몸 밖에 없는지라 콩밭부터 감자 캐는 일까지 돈 되는 일에 써주시와요ㅎㅎ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인사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 답댓글 작성자 미타쿠예오야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2.24 네가 두고간 호떡, 굳었지만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다시 구워먹는다. 코스모스같은 부러운 몸매, 테니스로 더 단단하게 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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