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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새벽이아빠, 엄마도 안녕하시죠.
저희 남편은 문일중학교에 있는 윤태연 교사입니다.
얼마전 문경에 갔다와서 자랑이 대단하답니다.
여기 생활 접고 그 곳에 가서 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고 합니다.
문경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내주며 그 밑에 느낌까지 써서 보낸 사진을
지금도 보면서 저도 그 곳이 그리워집니다.
작년 잠깐 문경에 들러 새벽이엄마를 잠깐 뵈온적이 있지요.
아이들 많이 컸지요.
저희 작은딸 문경 갔다와서 남동생 낳아달라고 보채서 한참 혼났습니다.
이제 자주 방문하겠으니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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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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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작성시간 10.02.18 좋은 말씀 : 남편이 철이 없어서 걱정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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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작성시간 10.02.18 라고 말하고 쫄아있습니다. ^^(윤태*!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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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호수 작성시간 10.02.18 새벽이 아비입니다. 올 여름에 계곡에 놀러 오세요. 그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보니 꼭 오셔야 겠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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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또다른세상 작성시간 10.02.19 반갑습니다... 지난번에 태연형이랑 산행하면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선물도 받았구요..ㅎㅎ 한번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