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작은방회의>라는 말자체가 상당히 어색한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그래서인지 작은방을 가입인사하는 곳으로 생각하시나봐용~ㅎㅎ
4월 13일 화요일 대략 10시 30분쯤
계해언니 카페 습격하여 놀아보죠..
화전놀이는 낭중에 하더래도 오랜만에 작은방이름으로 이바구하죠^^
누구든 오시면 됩니다..
작년가을에 작은방이 공간의 의미보다는 작은방이름으로 하는 활동과 내용에 의미를 두자는 이야기가
나왔었구요..상괴에 구보건소를 우리들이 사용할 수 있을것이라는 매우 밝은 전망속에 ...이래저래..
작은방을 **에게 빌려주었습니다. 개인별로 가능한 시간에 모임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상당기간 휴~를 하는 사람도 있고... 작은방에서 수업뿐만이 아니라 '동짓날잔치''연극공연''외부강연'등을
진행했었고 농산물직거래도 했었죠..
어제 재희랑 들기름 판매얘기를 나누다가 이쯤에서 모두모여 이야기를 할 시간이 된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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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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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작성시간 10.04.02 그렇지? 모두 모여 이야기를 할 때가 되었지. 어쩐지 굉장한 공격이 들어올 것 같아... 약간, 무섭고... 굉장히 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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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02 하하..재희랑 시간 정할땐 뭐시냐..점심시간에는 별로 손님이 없는지라 12시쯤하자고 했는데...계해언니가 바로 전화했어요 손님이 무지 많아서 오전에 집중해서 회의하고 오후에는 실컷 놀자구요^^ㅋㅋ...언니 혹시 그날 '마..카페에서 작은방하자..'라고 하지는 않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