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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것이 별거인거여~~

작성자바람나무|작성시간10.11.18|조회수62 목록 댓글 3

아이들과 두달넘게 그림책작업을 했어요..

하루에 짧게는 세시간에서 열시간까지...두달간..후앙..대단하다..자화자찬..얼싸좋다~~

그간의 과정은 제가 제정신이 들면 글로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제 몸과 마음에 술이 넘 많아서..쩝..지송

 

병희!! 알라뷰~~

우리 아그들 알라뷰~~

다시한번 아그들아 사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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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 작성시간 10.11.18 우리 동네 미술학교에서 미래의 피카소가 나올지도 모르지. 바람나무님,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검은돌 | 작성시간 10.11.18 세에상에...... 열시간이라니..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보람되기도 하겠으나 암튼,언니! 애 많이 쓰네..
  • 작성자한옥이모 | 작성시간 10.12.22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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