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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여중 연극반 친구들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작성시간11.04.16| 조회수17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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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은돌 작성시간11.04.17 후후, 녀석들... 낯익은 얼굴들은 보이지 않지만 녀석들 얼굴 빼곤 '몽땅' 똑같해 보여.
    옛 생각이 나지만.. 그립진 않네.
  • 답댓글 작성자 미타쿠예오야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18 가은중이 아니고 문경여중이니 낯 익은 얼굴은 없을 거야.
  • 작성자 검은돌 작성시간11.04.18 호호.. 미안,언늬! 덧글을 헛갈리게 매달아놔서. 위의 옛 생각이 나는 장소는 문경이 아닌 나의 중,고딩 때 핵교들...ㅋㅋ 아이들 학교생활 이미지가 그때나 지금이나 넘~ 비슷해서 좀 신기하기도 하고 좀 안쓰럽기도 하구 새삼.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구.. 톡.톡.톡. 튀는 이팔청춘들 보면 부러워야 정상일텐데.. 안쓰러운 마음만 들어가니,원! 그래두 녀석들은 선택받은 넘들이네. 언니의 연극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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