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양산이 좋단말을 풍편에 넌즞듣고~~ "
떵따끼 덩따 얼쑤~~!!
울 동네 떼춤반입니다... 탈춤반이 아니고 떼춤반이예요...
지금은 탈춤으로 시작했지만... 앞으로 방송댄스,스포츠댄스,지루박 등등....
으로 창창하게 나아갈 생각이라서요..ㅋㅋ
직접 몸을 움직거리며, 장단을 타고, 땀을 흠뻑 .... 어린나이이거나, 다늙어가는 어른이거나...
흔들어 보면서 갖는 느낌은 다른 악기를 치거나, 노래를 하는것과 또다른 뭔가가 있는듯하네요...ㅎㅎ
암튼 폴래폴래님의 지도편달하에...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연말에 공연할꺼예요..... ㅋㅋ
(사진이 엉망이네요... 다음에는 잘 찍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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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왕과비 작성시간 12.04.26 어머나````각양각색의 몸놀림들~~~`사진으로 보니 더 멋있네요 ㅎㅎ 몇번빠자먹었더니 잊어뿌렸어유~~에고 얼렁 쫒아가야지~~홧팅 '떼춤반 ㅎㅎ
```` -
작성자새비나무 작성시간 12.04.27 현숙이라는 참 귀여운 아그도 보이네요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겠네...
다들 열심히 하세요 저는 가르칠 수준은 되는데 배울 수준은 아니라서 ㅋㅋㅋ.
그래도 연말 공연엔 함께 출연하고 싶은데 우짤까. -
작성자폴래폴래 작성시간 12.06.01 자세 좋구나~~ ㅋㅋ 얼떨결에 떼춤반도 상주 한살림 단오행사때 공연해요....
ㅋㅋ 1월부터 시작한 우수생... 3~4번 배운 지각생.. 모두 함께~~~
뭔가 어설픈 매력을 발산하고 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