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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 먹는 이야기

동지(冬至) 팥죽

작성자눈꽃|작성시간12.12.26|조회수219 목록 댓글 0

동지날 팥죽을 쑤어서 이웃들과 한그릇씩 나누어 먹었어요.

 

  동짓날에 동지팥죽을 먹으면 

 새해의 소망인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는 소원이 담겨 있고.

 나쁜 귀신을 쫓아 액땜을 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나쁜귀신들은  팥의 붉은색을 무서워 한다고 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요즘 우리나라의 전통 풍습 중 하나인 동짓날

온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팥죽을 먹으며,

 동지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큰 들통으로 넘치도록  끓여서 가까운 이웃들에게 한그릇씩 배달..

 찹쌀로 새알심을 만들고 있어요.

동지에 팥죽을 먹으면 한살을 더 먹는다는 얘기가 전해져 오면서

팥죽에 넣는 새알은 나이만큼 먹어야 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시원한 동치미와 궁합이 잘 맞는 팥죽!

 만두도 만들고, 불고기도 재워서 이웃에 사는 폴할아버지 교수님께  선물을 드렸어요.

 

폴과 다나가 직접 만든 크리스 마스 쿠키를 선물로 주셨어요.

Thank you!!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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