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웨이티드는 가산점을 준것으로 계산 된것이고,
언웨이티드는 가산점을 포함 안한 일반 학교 성적입니다.
gpa (한국으로하면 내신성적)을 표현하는 두가지 방식
uwgpa (unweighted gpa)/wgpa (weighted gpa)로 나누어서 표현됩니다.
앞에건 모든 과목을 4.0 만점으로 환산하죠. A=4, /b=3.. 이런 식으로요.
뒤에것은 honor 과목(이건 학교마다 다름) AP 과목들은 가산점을 줍니다 A=5, B=4...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AP를 많이 들은 학생이 wgpa가 높아지고 등수(rank)가 주어지는 학교는 등수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게 되지요.
일반과목 보다 Honor과목, AP과목에 가산점을 주게 됩니다
어떻게 가산점을 주는지는 학교마다 다를수도 있습니다
unweighted A=4일때
학교에 따라 weighted로 5 또는 6을 주게 됩니다
어떤 학교의 경우는 unweighted GPA가 4 일때
Weighted GPA로 환산 하면
일반 수업만 들었을 경우 100, Hohor 수업만 들었을 경우 106
AP 수업만 들었을 경우 112로 환산 됩니다
대부분의 학교는 일반과목만 듣고 모든과목에서 A를 받았다면
unweighted GPA 4, weighted GPA 4.
AP 과목만 듣고 모든과목에서 A를 받았다면 unweighted GPA 4,
weighted GPA 5 로 계산 하는것 같습니다.
어떤 학교들은 레귤러를 듣던, ap, 아너를 듣던 모두 4.0 만점이고
다만, 아너나 ap 를 들으면 한단계씩 올라간 점수를 줍니다.
즉, 아너나 ap 에서 B+(레귤러3.3) 를 받으면 그레이드는 B+ 이지만 점수인 레귤러 A- 점수인 3.7 로 계산을 해주지요.
그러니, 아너나 ap 에서 A-(레귤러 3.7) 를 받으면 성적표에는 A- 로 나오지만,
계산은 한단계 위의 점수인 A(4.0) 으로 계산해주지요.
하지만, 레귤러도 A 부터는 4.0 이기 때문에,
레귤러, 아너, ap 에서 A, A+ 를 받으면, 레귤러든, ap나 아너든 간에 다 똑같이 4.0 입니다.
그래서 공평하게 하기 위해서 대학에선 일단 unw 로 계산을 하고 들은 과목들을 고려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