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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궁시렁궁시렁]윗층에 사는 여대생이 ...

작성자엄마백억만도[정우]|작성시간09.04.15|조회수1,073 목록 댓글 12

새학기를 맞아  윗층에는 새로운 여대생 3명이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현관문 앞에  택배가 와있길래   어머니에게 뭐냐고 물어보니  3층 아가씨꺼 라고 하시더군요 . 

 

어느날  현관문에  그 여대생이 와서  택배 온거 혹시 없었냐고 물어보길래  ..  건네주었더니..

 

고마워요 오빠 ~ ^^)  라며...생긋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오빠라고 부르는걸 보며  상당히  사교성이 있는  학생이구나 하며 흐믓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

 

 

며칠뒤에  윗층 여대생  3명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이야기를 하는데 ..

 

웃으며 인사했던 그 여자가  목소리가 좀 이상했습니다. 

 

약간 낑낑 대는것 같고 ... 표정도 좀 어둡고 ...

 

그래서  다른 여대생에게  저  학생은 왜 저래..?  강아지 처럼 낑낑대는 소리를 계속 하냐고 물어보는데 .. 대답을 해주지 않더군요.

 

계속 지켜보는데 계속 낑낑 대고 ...

 

좀 이상다가 생각을 하는데 ...

 

눈을 떠보니   꿈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바로 옆집개가 큰소리로  낑낑 대고 있네요 . ㅡ ㅡ   옆집개가  좋은 꿈을 다  망쳐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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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흑 기 사 ( 경 민 ) | 작성시간 09.04.16 떡실신
  • 작성자까밍[명희2] | 작성시간 09.04.16 우울했는데 덕분에 웃었네요...ㅎㅎ
  • 작성자아메리카노뚜껑[대명] | 작성시간 09.04.16 ㅋㅋㅋ 언젠가 꿈은 이뤄질꺼야
  • 작성자치킨버거[유진] | 작성시간 09.04.20 재밌어요 ㅎㅎㅎㅎ
  • 작성자ILoveMY-1:DIII[문찬][뭉짜이] | 작성시간 09.04.22 3층에 세들어왔다는 말에서 부터.. 와.. 부유하신분이다... 생각하다 밑에서....ㄷㄷㄷㄷㄷㄷㄷ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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