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아 윗층에는 새로운 여대생 3명이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현관문 앞에 택배가 와있길래 어머니에게 뭐냐고 물어보니 3층 아가씨꺼 라고 하시더군요 .
어느날 현관문에 그 여대생이 와서 택배 온거 혹시 없었냐고 물어보길래 .. 건네주었더니..
고마워요 오빠 ~ ^^) 라며...생긋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오빠라고 부르는걸 보며 상당히 사교성이 있는 학생이구나 하며 흐믓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
며칠뒤에 윗층 여대생 3명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이야기를 하는데 ..
웃으며 인사했던 그 여자가 목소리가 좀 이상했습니다.
약간 낑낑 대는것 같고 ... 표정도 좀 어둡고 ...
그래서 다른 여대생에게 저 학생은 왜 저래..? 강아지 처럼 낑낑대는 소리를 계속 하냐고 물어보는데 .. 대답을 해주지 않더군요.
계속 지켜보는데 계속 낑낑 대고 ...
좀 이상다가 생각을 하는데 ...
눈을 떠보니 꿈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바로 옆집개가 큰소리로 낑낑 대고 있네요 . ㅡ ㅡ 옆집개가 좋은 꿈을 다 망쳐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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