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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금),29일(토) 미국변호사와 함께 하는 이민정보공유모임/미국취업이민,노동허가 감사에 걸리면 떨어지나요?/마음이 흔들릴때는

작성자미사모도우미|작성시간14.03.24|조회수777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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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금), 29일(토) 오후 2시

이틀 연속

미국이민정보 공유 모임

 

 

시간

내용

오후 2시~2시 40분

투자이민, Q&A

미사모 김기육 미국변호사, 미사모 투자이민 전문가

2시 40분~3시 00분

가족초청이민, Q&A

미사모 가족초청이민 전문가

3시 00분~3시 50분

미국이민 개요 및 최근 비숙련직 동향, Q&A

미사모 김기육 미국변호사

4시 00분~4시 50분

비숙련직 간병인, 주방보조, 닭공장 안내, Q&A

미사모 이민법인 대표 이승한

4시 50분~5시 40분

E-2(미국투자비자)의 성공비결, Q&A

미사모 김기육 미국변호사 & E-2 전문가

5시 40분~

Q&A, 개별무료상담

 

3월 28(금), 29(토) 연속 이틀 오후 2시에 이민정보 공유 모임을 갖습니다.

 

많은 정보가 제공 될 것 입니다. AAA급 미사모 미국변호사와 전문가에게 미국 및 캐나다이민에 관한 질문을

무한정 하실 수 있고 무료 개인상담을 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자들의 이민지식이 함양 될 것 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음료가 제공됩니다. 주차는 옆 건물에 하실수 있고 유료이고 무료 주차권은 발급 되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고 전화(1544-2402 / 070-4820-3867)로도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15명 입니다.

 

* 28일(금) 참가자 댓글 달기 ← 바로가기

* 29일(금) 참가자 댓글 달기 ← 바로가기

 

많은 고민끝에 이민 선배님들에게 여쭤봅니다. ★ 경험담/이민수기 ★

 

복뗑이 | 조회 466 |추천 2 |2014.03.20. 01:42

 

 

저는 아이셋의 40대 중년의 가장입니다.


제가 이민을 가려고 하는 것은 미세먼지등의 자연환경의 오염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와 자식교육입니다.(사회

생활의 잦은 술자리로 인한 건강의 이상도 고민)


첫애가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들의 미래가 자꾸만 걱정이 되더군요.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 우리아이들이 과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부모로서의 걱정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능이 대학을 결정하고 결국 그로인해 아이의 인생항로가 거의 결정되는 반면에

미국에서는 2년제 대학에 입학하더라도 아이가 열심히 노력한다면 4년제 대학의 편입도 어렵지 않다고 들었고,

또한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의대나 법대 대학원으로 진학도 가능하다는 놀라운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미래와 가족의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 이민을 가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고소득의 직장은 아니지만 남들 받는 만큼은 받는 직장과 서울에 임대용 주택에서 수익이 발생하고

있어 아이들 셋을 키우지만 사는것은 부족하지 않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학원비로 한달에 200만원이

넘게 들어가는 바람에 저축하는것도 별반 없습니다.


여기서 여쭙고 싶습니다.


첫째, 미국에 들어가면 큰애가 10학년, 둘째가 9학년, 셋째가 3학년 시기가 될텐데요. 큰애와 둘째가 짧은 시간에

영어에 적응해서 대학을 갈 수 있겠는지요?


둘째, 제가 미국에 가면 직장은 당연히 그만두어야 하기때문에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처분하여 20만불대의 집을

하나사고 나머지 여윳돈으로는 미국에서 2500불정도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임대용주택을 더 구입할 수 있겠더

군요. 결론적으로 서울의 임대용주택에서 나오는 돈과 합하여 한달에 약 4000불정도의 수입을 만들어 살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세금문제도 있겠지만 한달에 4000불로 세아이들 키우고 사는데 문제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셋째, 물론 영어가 안되기때문에 처음부터 임대사업이 무리란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년 간은 영어공부와

임대사업에 관한 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그 후에 주택임대사업에 도전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미국의 주택임대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5프로 이상으로 서울보다는 높더군요. 하지만 미국의 사정을

모르기때문에 주택임대사업이 괜찮은 사업구상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는내운명 14.03.20. 02:11

아버님 영어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성인이 이곳에 와서.. 학교 다니지 않고.. 영어 공부한다고 한다면.. 분명.. 생각보다는 영어 실력에 한계가 있고.. 쉽지는 않습니다..

 

너는내운명 14.03.20. 02:30

저도 이민 오기 전에.. 친구가 이런 얘기해주면..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속으로는 '니가 못나서 그럴뿐이겠지.. 아마도 나는 그런 대접 안받을꺼다' ㅋㅋ.. 이렇게 생각도 했었지요.. 그런데 실제로 여기와서 살아보니.. 생각보다 현실의 벽이 무척 높더군요.. 머리좋은 기득권 백인들이.. 그런 보이지 않는 시스템을 이미 만들어 놨기 때문입니다.. (백인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고.. 인격이 높을꺼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금전적 / 심리적 이권이 걸리면.. 한국 사람은 저리가라할 정도로 무서워집니다.).. 그러니 님께서도 제 얘기를 기분나쁘게만 / '니가 못나서 그럴꺼' 라고만 생각지 마시길 바랍니다.

 

복뗑이 14.03.20. 12:42

너는내운명님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역시 미사모군요. 글을 작성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렇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은 미국에서도 어려움이 있을때 현지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미국에 가면 배운다는 자세로 임해야 겠죠,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불혹 14.03.20. 02:42

저도 나이40 불혹의 나이에 (아이들 9,6,4학년때) 미국들어와서 벌써 50인데 제가 했던 것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계시는군요. 하지만 경제적인 상황은 저보다 한참 좋은 조건이시라 생각되구요. 제가 여기에 올려놓았던 글들 찾아서 읽어 보시거나 제 블로그(http://blog.daum.net/dahamgge)에 들어와서 글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한달 생활비 $4000은 지역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하지만 미국생활비에서는 집세나 모기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집을 사실거고 월세 부담이 없으시니 차까지 현찰로 사신다면 충분히 사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잘 될겁니다.

 

복뗑이 14.03.20. 12:47

불혹님의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저와 아이들이 비슷한 나이에 들어가셨군요. 아이들이 2년안에 영어에 적응하고 수업을 따라가고 또 대학을 갈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이 있습니다. 불혹님에 블로그에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복뗑이 14.03.20. 13:24

복뗑이 불혹님에 블로그에 가보니 제가 전에 읽어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모두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시간을 두고 읽어보려 합니다. 불혹님의 가치관이 저와 비슷한 곳이 많군요~^^

 

집사람 14.03.20. 10:50

댓글에 답글을 실어 주셔야 성의있는 댓글이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3월하순에 한국엘 가서 미세먼지 땜에 정말 혼났지요.
이민초기엔 참 고생이 막심하실겁니다
미국 어떤 주던 월 $ 4,000 로 그 가족이 생활 하시는 것과
$20만으로 전 가족용 집 구입 불가능에 가까울 듯,
이민과 초기정착을 너무 쉽게 보시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요
아이들 문제는 제 경우 모두 잘 헤쳐 나갔습니다만, 인성에 따라 다르단 말씀드릴 수 밖엔요,,
꼭 한번 다녀 가보시길 권합니다

 

복뗑이 14.03.20. 12:55

집사람님의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댓글이 늦었죠? 새벽 두시에 글을 올리고 이제 점심시간이네요. 미국은 주무실시간이죠?
저는 환경이 좋은 곳으로 가려고 하기때문에 대도시보다는 좀 시골스러워도 자연환경이 좋은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아이들을 자연환경속에서 자라게 하지 못한 것이 한이 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자연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는 루소의 교육론은 제 생각과 항상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이 좋은 곳으로 인터넷으로 살펴보니 방세네개짜리 집이 20만불 중반이면 그럭저럭 구입이 가능하겠더군요. 그래서 말씀드린거고요. 월 생활비는 저도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고생은 각오하고 있습니다.

 

집사람 14.03.21. 14:08

복뗑이 이곳의 말씀들 참고는 하시되 주관적이고,,절대적이지 않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전 약 3년전인 60 중반에 왔습니다만 잘 준비된 자라 하더라도
이민이란 거 녹녹치 않아요,,여건만 된다면 시골이 좋지요
꼭 여기서 몇달,몇주 살아보시고 결정하심이 여하하실지요,,
저 또한 이런 저런 경험 그새 마니 했습니다,,하지만
미국 땅 기후 정말 좋네요 좋은 선택하시길요

 

두루두루 14.03.20. 10:31

현재 아이들실력과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아이가 정말 우수한 아이라면 미국을 더 좋아할 것입니다. 따라갈 수 있으니까요~~~
문제는 아이가 최고는 아니지만 잘하는 아이일때입니다.
그저 학업을 따라가서 대학가는 것이야 가능하겠지만, 여기 아이들과 어울리게 되는 것에는 5~7년이 소요됩니다.
한국에 친구많고 미래가 있던 아이는 와서 영어가 안되고 적응이 안되면 방황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 나름 앞서있었던 자신이 저능아처럼 되는 것을 못참는 것이지요~~~
근데 한국에서 그냥 중간인 아이는 여기서 더 많은 미래를 볼 수 있으니 영어가 좀 안되고
친구관계가 어려워도 미래를 생각해서 행복해 하더라구요~~~

 

복뗑이 14.03.20. 13:05

두루두루님의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큰아이의 경우는 본인이 강력하게 미국유학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업성적은 좋지 못해 고민입니다. 두루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학업을 아예 못따라 갈까 걱정도 됩니다. 만약 학업을 못따라가서 졸업을 못하게 되는 경우에 고등학교에 일년을 더 다닐수도 있나요?
둘째아이는 수학을 잘합니다. 그리고 교우관계가 좋기때문에 저는 사실 둘째 아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원만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데 미국에 가서 친구를 못사귈까봐 아이도 걱정을 하더군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동양인이라 깔볼까봐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복뗑이 14.03.20. 13:09

복뗑이 두루두루님 말씀처럼 미래에 아이들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적응을 잘해나가며 행복해 한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겠습니다.

 

두루두루 14.03.21. 01:59

복뗑이 네 주변에서 봤어요. 여기도 졸업시 반드시 이수해야하는 과목들이 있는데 그거 안되서 6개월
더 다닌 아이 봤어요. 글고 미국은 정말 대학과 관련해서는 기회의 땅 맞아요
한국은 입학학교가 중요하지만 여긴 졸업학교가 중요하고 편입 무지 많아요
그 점은 정말 좋습니다.

 

복뗑이 14.03.22. 00:32

두루두루 대학입학의 기회가 많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Tempe 14.03.20. 20:34

햇살이 너무 눈이부셔 선글라스를 끼지않으면 안되는 애리조나의 맑은 날씨속에 있다가 잠시 다니러 온 한국행 비행기에서 내리면서부터 뿌연 날씨의 연속에 오늘은 거센바람에 황사까지...
정말 걱정되는 한국의 날씨입니다.
큰 딸 일찍 미국 보내고 터울많은 둘째 아들(고1)까지 본인들이 정말 원해서 데리고 갔는데 영어가 모자란건 문제도 안되더군요. 아들에게 방법을 물으니 영어를 한국말로 해석해서 답을 내야하는곳이 아니고 영어로만 듣기때문에 이쪽저쪽 조합해서 감으로 알아듣다 보면 저절로 실력이 늘어나는것 같더라구요.
본인들이 원하는 맘이 50프로만 있어도 미국에서의 학교생활이 결코 문제가 없을거란 생각입니다.^

 

Tempe 14.03.20. 20:40

애리조나에서는 보기힘든 비가 억수로 오던 어느 날 친구와 만나기로 한 대형마트 앞에서
친구의 전화를 받고 마트 문앞으로 나와 친구의 차로 가려는데 어떤 젊은 미국남자가 우산도 없이 그 거센 비를 맞으며 친구의 차 문을 열어주면서 내가 빨리 탈 수 있게 도와주더군요..첨엔 마트 직원인줄 알았는데 그냥 나를 발견하고 신사도를 발휘하는 미국인이었어요..그 때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ㅎㅎ
그런 사람들한테 동양인이라 깔볼꺼라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전 미국가서 정말 좋은 느낌만 받았답니다 ^&^

 

공수월 14.03.20. 20:47

Tempe 헛? 오랫만에 뵙니다^^ 그간 잘 계셨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Tempe 14.03.20. 21:27

공수월 헛~ 절 기억하시는군요 ㅎ
아직 미국에서의 경험이 부족한지라 글 참여를 못한답니다.
공수월님의 글 빼놓지않고 잘 보고 참고하고 있지요~
늘 감사하구요~^^

 

복뗑이 14.03.20. 22:34

Tempe tempe님의 설명 감사드립니다.
애리조나에 계시는 군요. 한국의 날씨는 제가 어렸을때의 날씨가 아닙니다. 정말 걱정됩니다. 중국이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텐데 걱정입니다. 그리고 자녀가 학교에 잘 적응하셨다는 님의 설명에 자신감을 얻습니다.

 

Tempe 14.03.21. 06:34

복뗑이 위에 어느분이 미국도 빽이 좋아야 된다는말씀 하셨네요.
딸이 미국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CPA 취득을 위한 대학원 1년 과정중에 미국의 빅4 회계법인 회사에서 학교로 면접을 하러 옵니다. 딸은 자기가원하는 IT계열감리직에 대한 의지를 면접관에게
강하게 어필했다 합니다. 그 계열에 한 명 뽑는데 합격해서 올 7월부터 다닐 예정이지요. 딸을 통해 알게되는 미국사회는 정말 한국하고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pier39 14.03.20. 20:21

저는 아직 연배는 아래지만 제고민
역시 아이들이었습니다.
부모야 한국에있든 미국에 있든
어차피 자녀뒷바라지에 고생하는건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들은 나보다는 나은삶을
살게해주고 싶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미국이 파라다이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겐 한국보단 나을것같습니다.
물론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서 모르는 소리라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저는 가보고싶습니다.
나중에 해보지않고 후회하기싫어서요.
잘선택하시길바랍니다. ^^

 

복뗑이 14.03.20. 22:37

pier39님의 설명 감사드립니다.
님의 말씀처럼 미국이 파라다이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사는 곳은 어디나 살아가는 방식은 비슷하겠지요. 다만 좀 경쟁이 덜하고 좀 더 나은 환경을 바라고 있습니다.

 

공수월 14.03.20. 20:42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저는... 이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영어가 부족해도 학교에서 자리잡는 것 문제없다고 봅니다.
영어는 Peer tutoring(잘하는 학생이 학생을 가르치는 제도)를 학교에
부탁해 받게하면 친구가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공부에 관심많은
학생들과 쉽게 어울리게 됩니다. 또 영어 때문에 1년 공부가 늦어져도
즉 미국은 재수해도 전혀 문제가 되는 곳도 아니니...
우선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고요.
그 방법으로 방과후 학교에서 주관하는 할동에 많이 참여해서
같은 것에 관심있는 학생들과 어울려 영어가 자연스리 늘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공수월 14.03.20. 20:46

음악 즉 합창단에 낀다든가 말칭밴드 재즈밴드 등등을 한다든가
첫해라서 다르는 악기가 없다면 그런 그룹에도 도우미을 뽑으니
그렇게라도 학생들과 방과후 같이 활동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충분히 영어를 배우는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각자의 성격마다 영어나 학업성적이 다르게 나올 수 있지만
결국은 다 잘 자리를 잡고 끝내는 좋은 학생들이 되더군요.
좋은 결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복뗑이 14.03.20. 22:46

공수월 공수월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공수월님의 좋은 글은 전에도 많이 보고 읽어 왔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미국학교 적응이 걱정이었는데 재수를 한다 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아야겠군요.
아이가 지금은 어리고 철이 들지 않아서 노력을 좀 하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나이가 들면 스스로 공부를 하지 않을까 하는 제 희망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수능이 대학진학의 모든것이라서 사실 수능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미국은 일단 대학입학은 할수 있으니 아이가 철들고 나서 도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더 있는거 같아 좋습니다.

 

왕자삐 14.03.21. 06:19

아...저는 지금 어찌보면 이민 초년생이라고 할수 있네요..하지만 우리 와이프는 미국 코리언 아메리컨이니 전 편하게 온것이네요..음...임대사업이라...첫 이민 생활에 임대 사업은 위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아무리 공부한다해도 한국에서도 흑자 보기 쉽지 않은게 임대 사업인데..미국은 그야 말로 딴나라이다 보니 ...아마도 미국에서 어느정도 적응하고 물정알고 하는 시기가 몇년 걸린다고 하네요..그리고 이곳에서 도움을 받는다 생각하고 오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한국사람이 더 무섭습니다.사기꾼이 많다는 말이지요..혹 교회에서도요...스스로 개척해 나가셔야 할듯 합니다.

 

왕자삐 14.03.21. 06:23

참고로 전 커네티컷이라고 뉴욕옆에 아주 평온한 동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네식구고 6학년 2학년인데 아이들은 영어 금장 늘더라구요..물론 공부는 해야 합니다..esl...이곳같은 경우는 방세게 거실 주방 있는 월세가 1600-2000정도 합니다. 유틸리티 등등 생활비 차량 유지비 하다 보면 아마도 비용이 계산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그리고 한국처럼 만 13세 미만은 혼자 집에 있을수 없으니 만 13세 이상 베이비 시터와 함께 있어야 하기때문에 이런점도 생각하셔서 계획 잡으셔야 합니다.제일 중요한게 아이들과 함께 할 스케줄로 일을 해야 하기에 저희는 현재 그것이 제일 스트레스거든요...여하튼 도움이 되었으시길..

 

복뗑이 14.03.22. 00:29

왕자삐님의 설명 감사드립니다.
임대사업의 위험성은 흑자를 보지 못하는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위험이 있나요?
한국에서 주택임대사업은 3~4프로 보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미국은 약간 더 높은 수익율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금과 공실율 등등을 계산한다면 더 떨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왕자삐 14.03.23. 00:23 new

흑자도 흑자고 또 위험성도 없지 않아 있죠..한국에서도 사기를 당하는데 이곳에서야 ㅋㅋ 그리고 제가 임대를 살아봐서 아는데 눈치우고 뭐 고치고 등등 시도 때도 없이 불만을 메일로 많이 보내고 하면서 잘 조율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냥 임대하면 다끝나는것이 아니라 살면서 관리도 다 해주어야 하는부분이 있기에...그런 트러블도 잘 해결하셔야 할것이고...등등 준비 할게 많다는겁니다. 아마도 그런게 어느정도 적응하려면 해야 할게 무지 많죠..한국 사람이니까요...그리고 부동산 시세가 요새 어떤지는 모르겠지만..몇년 살아보면서 공부 해도 되지 않을가 하네요...일단 사업은 내가 미국 생활에 적응하고 자신있을때 ^^

너는내운명 14.03.20. 02:09 자연환경은 확실히 미국이 좋습니다.. / 교육은 글쎄요.. 한국 교육이 꼭 나쁘다고만 생각지 마세요..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있는 만큼.. 경쟁이 치열한 겁니다.. 여기는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 있다기 보다.. 빽이 아주 많이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경쟁이 치열하지 않습니다.. 아주 수재라면 기회가 열려있으나..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 경우는 극히 소수고..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한 달 4000불로.. 살 수는 있는데.. 삶의 질은 좋지 못합니다.. 물론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5인 가족 한달 생활비로 4000불이면.. 결코 넉넉하다고 말 할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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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사람들.... 공수월의 야단법석

 

공수월 | 조회 198 |추천 0 |2014.03.23. 09:08

 

 


조카가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켄쿤으로왔다가 뉴욕을 들려간다해서 어제 뉴욕으로 날라 왔습니다.
뉴욕에 오면 느끼는 것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무뚝뚝합니다. 아마 대도시라서 그러겠지만...
참으로 많은 무뚝뚝 인종이 모여산다는 곳 이곳에서 만난 택시운전만해도 방글라데시, 인도, 한국, 라오스 등등
다른 인종이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놀러오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쿠바에서 스페인에서 일본에서 러시아에서
정말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엠파이어센터 등등 뉴욕의 모든 곳을 살피며 삶은 즐기고 있습니다.

그 안에 많은 교포들이 각지각색의 직업을 가지고 잘 살고 있습니다. 한국식당도 이제 W 32th Street 에만
모여있는 것이 아니고 점점 더 다른 지역으로 늘어나고 있고 교포나 한국사람만의 식당이 아니고
흑인포함 본토인, 라틴 어메리칸, 중국, 일본사람 등등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식당으로 변했습니다.
제가 들린 식당 모두 외국인들이 우리 교포나 한국사람들 보다 훨 많었습니다.

어제밤에는 뉴욕 친구집에서 저녁을 같이
했습니다. 월세 5천불짜리 아파트인데 헛슨강을 끼고 앉은 아파트의
경치는 얼마나 좋았던지 호연지기가 절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증산층 이상이 모여사는 곳 강옆에 이곳 시장의
관사가 있는 곳, 그런 곳에다 쓰레기하치장을 만든다고 합니다. 당연 동네의 괜찮은 직업을 가진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 난리를 폈나 봅니다. 그런데 뉴욕시에서는 그런 반대를 무릅쓰고 쓰레기 하치장을 만드는 걸 번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부자든 가난하든 쓰레기는 나오고 그런 쓰레기를 처리하는 곳을 꼭 가난한 사람들의
장소에만 만들 수 없다는 것이 전 시장과 현시장의 주장이였다 합니다.


많은 인종이 모야사는 곳이고 백인보다는 이민자가 더 많은 뉴욕이지만 그런데로 인종간의 갈등없이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시장의 관사앞에 쓰레기하치장을 만드는 걸 찬성하는 시장도 있습니다. 제 생각이겠지만
이런 점이 바로 미국이 강국이 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한국사람보다 잘사는 것도 아니고 테크널리지도
훨 뒤쳐져있고 그렇다고 단 하나만의 민족이 모여사는 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뉴욕에 올때마다 느끼는 건
뉴욕도시는 강하다고 느끼는 것이고 미국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초록우산 14.03.23. 18:13 new

강남구에 쓰레기하치장? ㅎㅎㅎ
죽었다깨도 있을수없는.....ㅠ

 

공수월 14.03.23. 21:28 new

초록우산님, 안녕?

강남구? ㅎㅎ 그렇군요?

 

짱84 14.03.23. 21:12 new

공수월님 웨슷 떠리세컨에 아직도 감미옥이 있나요?

 

공수월 14.03.23. 21:29 new

잘 모르겠어요? 오늘 한번 찾아볼께요~ ㅎㅎ

 

돌풍5 05:34 new

공수월님 안녕하세요!!

 

초록우산 14.03.23. 18:12 new 진짜요?정말 그런일이?
와~~~ 역시
여기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일...
부자들 눈치뵈여 알아서들기는데..ㅠ
역시 다릅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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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국생활 3막 1장 "님은 갔습니다.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 경험담/이민수기 ★

 

불혹 | 조회 396 |추천 1 |2014.03.21. 05:34

 

나의인생 13- 나의 미국생활 3막 1장 "님은 갔습니다.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떠났습니다. 다 떠나 버렸습니다."

 

떠나고나니 허전하네요. 시끌벅적하던 집안이 조용해지고, 재잘거리며 하루종일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함께 웃고 때론 울기도 했던 그들이 모두 떠났습니다.

 

제발 방 좀 치우라고 야단을 치기도하고, 한때는 호통을 치거나 살살 달래봐도 도무지 입을 열지않기에 답답해서 미칠지경이기도 했고, 입에서 나오는 대답들이 "싫어, 안해, 몰라"가 전부여서 '한국데려가서 좀 두두려 패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열이 오르고 아파서 힘들어 할때는 옆에서 나도 함께 아파하며 이 힘든 시간들이 언제 지나가나 생각하며 옆에서 잠들기도 했었는데, 이젠 피하고 싶었고 때론 지긋지긋하게까지 여겨졌던 일들마저도, 다시 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네요.

 

예, 맞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집을 떠났습니다.

 

가출했냐구요? 예, 가출은 家出이지요 집을 나간것은 맞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미워서 집을 나간게 아니고, 자신들의 학업을 위해서 아이들 셋 모두가 타주에 있는 대학교로 떠났습니다. 그래서 이젠 일년에 한두차례 방학이나 크리스마스때만 집에 잠깐 올 뿐입니다.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대학을 갈때면 타주에 있는 대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부모도 자식이 성인이 된것을 인정하고 존중하기에 완전 독립을 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야 집에서 대학다니는 아이들도 많고, 또 아무리 멀리 있는 대학을 보낸다 하더라도, 거리가 가까우니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달려가거나, 아니면 오라고 해서 볼수 있으니, 자녀를 멀리 외국으로 유학 보내신분들 아니면 저의 이 기분을 이해하기 힘드실 겁니다.

 

요즈음 저녁에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아내와 저 둘뿐이라 허전함을 느끼곤 합니다.

 

처음 첫아이가 집을 떠났을때도 그리고 둘째가 떠났을때 이렇게까지 허전하지는 않았는데, 막내마져 떠나고나니 완전히 분위가 달라지더군요.

 

신혼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좋지 않냐구요?

예, 처음 몇주간은 아내는 집안 치울일도 줄고 반찬걱정도 크게 줄어서 편해진 듯 보였고, 저도 그냥 나름대로의 자유시간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점점 아이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삶의 재미가 없어지기 시작하는데,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것을 느끼며 삶니다.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기도 하구요.

 

10년전에 미국 땅을 처음 밟았을때 '미국에 온 이유가 뭐냐?'는 질문을 받으면 주저없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라고 대답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집에 돌아와서 토끼같은 자식들을 보면 힘이 나곤 했지요. 그런데 이젠 그 토끼같은 자식들의 얼굴을 자주 보지못하니 힘도 덜 나네요.

 

아이들이 떠나고 나니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더욱 자주 전화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할수있다.'는 말처럼 내가 외로움을 느끼게 되어서야 나와 내가족을 미국으로 보내시고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허전하고 섭섭하셨을까를 조금 헤아리게 됩니다.

 

작년 가을에 미국 들어온후 처음으로 한국에 가서 부모님을 뵙고 왔습니다.

 

아버님이 감기기운이 있으시다가 열이 높아지시더니 정신이 혼미해지셔서 급하게 119차에 실려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었습니다.

 

'당장 돌아가시지는 않을것 같다'는 말을 들었지만 '지금이 아니면 영영 온전한 정신의 아버님께 나를 보여드릴수 없다'는 생각이들었고 '돌아가시고 나서 장례식에 가는것이 무슨 소용이 있냐'는 생각이들어 큰 맘을 먹고 결정을 한것 이었습니다.

 

혈혈단신 홀로 월남하셨지만 우리 3남매를 잘 키워주셔서 며느리와 사위들을 통해 8명의 손자들을 두게 되셔서 16명의 대가족을 이룬것을 늘 자랑스럽고 고맙게 생각해 오신 우리 아버지,

 

키도 작으시고 마르신 체구이시지만 젊은 시절 단 한번도 팔씨름을 져보신적이 없으셨지만 늘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늘 겸손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며 강조하셨던 우리 아버지,

 

그 아버지는 이미 더이상 번개라는 별명을 가지셨던, 손자들보다 훨씬 빨리 걸음을 걸으셨던 그런 아버지가 아니셨습니다.

 

하늘은 인생의 계급장인 주름을 아버지의 이마와 얼굴에 잔뜩새겨주시고 자리가 모자랐는지 팔과 다리까지 새겨 주셨더군요. 그리고 또 하늘에 다시 돌아올때에는 오염된 세상의 좋지 않은것들을 네 몸에 담아오지 말라고 군대에서 잃으셨던 한쪽 청력과 반대 방향의 청력의 일부마져도 기능을 제한하셨습니다.

 

그래도 행여 우리가 하늘의 부르심을 이해하지 못 하고 그분의 부르심을 준비하지 못 할까봐 아버지의 움직임마져 둔하게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고열로 힘들어 하실때 "아직 우리는 아버지를 보내드릴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울던 누나의 목소리가 생각납니다. 예 아직 우린 보내드릴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를 한번 더 뵙고 온다 하더라도 나와 우리의 기도는 같을겁니다. "아직 우린 아버지를 보내드릴 준비가 되지않았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주세요."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앞에 사죄합니다, "저의 불효를 용서하세요. 부모님이 힘없고 외로우실때 곁에 있어 드리지 못하고, 저와 지새끼들만 잘 키우겠다고 그 먼 미국땅으로 건너온 불효자입니다."

 

"괜찮다. 요즘 다 그렇게 사는데 뭘~" 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부모님 떨어져서 미국땅에 살고 있는 당신과 나 우리모두는 공범이고 불효자 일겁니다.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부모님이 가까이 살아계시면 이번 주말에 꼭 한번 찾아 뵈시고, 지금 당장 안부 전화라도 한번 하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한국에 계실때 밤에 한국에서 전화가 오면 가슴이 철렁해진다는 누군가의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한국에 부모님이 계신 미국의 자식들이 갖고 있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숙연해지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자녀분들이 좋은 진학을 위해 떠나셨어도 이민 목적의 80프로 이상은 성공하셨다고 봅니다
나머지 20프로는 집에 남으신 부부 두분의 인생을 위해 사셔야지요
저역시 이곳 미국에서 80프로를 향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공수월 14.03.21. 11:31

저도 지난 12월에 졸업한 아들이 지난 2월달에 풀타임 직장을 잡어 아파트를 얻어 나갔습니다.
그때 그 심정은 학교 때문에 아파트를 얻어 나가는 것관 정말 다르더군요.
하지만 아들앞에선 짐짓 담담한척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집에 들어오면 올해 팔순이 되시는
어머님과 몇년이면 90이 되시는 아버님이 계시지요. 어떤이들은 부모님을 모셔서
고생이라 생각하고 살겠지만 하고 싶어도 사정이 있어서 부모님을 모시지 못하는
사람들은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 줄 알지요.
불혹님 말씀따나 떨어져 사셔도 전화라도 자주 해드리고 자주 찾아뵈는
것 만으로 부모님들은 많이 행복해 하실 것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빠스타 14.03.21. 11:48

연로하신 부모님을 언급하는 거룩한 분위기는 경건하게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어린 새끼들 스토리에는
오도방정을 떨어도 무방하겠지요. 멀리 있는 대학에 간 새끼들을 생각하면 처음에는 안타깝고 그립고 그런 마음입니다.
방학이 언제 오나.... 이런 생각도 하게 되고 방학을 하고 새끼들이 오면 반갑고 기쁘고 즐겁습니다. 그런 파지티브한
마음의 유효기간은 3일 그 뒤로는 슬금슬금 귀찮고 짜증이 납니다. 한달이 지나면 개학이 언제인가? 달력을 쳐다보게 됩니다. 개학날짜가 되어 공항에 데려다 주고 오면 새끼들이 찾아올때 보다 더 기쁩니다. 웬수들....

 

두루두루 09:53 new

웬수들 ㅎㅎㅎㅎㅎㅎ

 

연안부두 14.03.23. 12:37 new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저도 이미 타국살이 12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면 불혹님 말씀처럼 공법이고 불효자 입니다.
전화라도 한통 드려야겠습니다...

 

김상용11 14.03.23. 19:04 new

힘내세요

 

여미지 08:25 new

정말 공감가는글이네요 저또한 3개월전에 엄마가 많이 안좋으시다해서 한국에 10일정도 머물다 왔지만 발걸음이 안떨어지드라구요 전 이민온지는 한2년정도 되네요 전화로라도 목소리를 듣고싶지만 말씀도 못하시고 제가 막내딸인데 알아보지도 못하고 연안부두님 전화하신다니 부럽네요 모두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예진모 17:45 new

이제사 이민.. 유학 알아보고 있는데.. 겁이 납니다...모두 다 존경스럽네요

 

혁이아범 14.03.21. 07:20 정말 공감 가는말씀이시네요..
저도 한달전에 미국에 아이둘 보내고 혼자 왔습니다..집사람과 저는 영주권신청해놓은 것 때문에 한국에 있고..
정말가슴이 아팠습니다..
이제 신청한지 두달 됐는데..
언제 이 먹먹한 가슴이 좀 풀릴지 답답하기만 하네요..ㅠㅠ
저 또한 고생만하신 어머니 하늘로 보내드린지 이제 4년째들어가네요..
그런데 이 불효자식은 어머니 보내드릴때보다 자식새끼 떼어놓고올때가 더 가슴 아픈게 왜 이렇게 한심스러울까요?
사는게 후회의 연속이네요..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힘내시고 세상사는 모두가 비슷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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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흔들릴때는....... 생활 재테크 정보

sky박 | 조회 124 | 2014.03.23. 17:06

 

 

이민준비를 한지 4~5개월이 되었었습니다..

내나라 내조국이 아니니라서 그런지, 알면 알수록 점점 끝이 없이 궁금증과 질문들이 생깁니다.

어느분 말씀대로 가서 정착한지 1년이면, 1살 이라듯이

이제 출산 생성 예정인(?) 저로서는 모르고 궁금한것이 끝이 없습니다.

 

이곳과 다른 몇군데의 카페를 통해 정보를 수집 배우고 있습니다...

솔직이 처음 마음먹었을 때에는 의욕과 자신감이 불타올랐지만,

또 한번은 나자신과 타협하게되며 포기란 단어가 떠 오르더군요....

저 혼자라면 상관 없겠지만 저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혹 가족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주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온몸을 감싸고는 합니다...

롤러코스터를 타듯 멘탈이 흔들립니다....

 

좋았다가....... 나빴다가.........

특히 제일 걱정이 되는점은....

글들을 읽어보거나, 다른 분과 메일과 쪽지를 주고 받다가 보면......

저와 같이 미국에 아는 사람 한명없는분들이 아닌 ...

형제자매가있거나, 친척이 있거나, 친구가 있거나, 일(직장)때문에 왔거나,

배우자분이 미국에서 직장이있거나, 이민1.5세대이거나...

 

등등 현실적인 기대는 않더라도 정신적인 기대(예를 들어 상담및 정보를 듣는것.)

를 할수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가끔은 영어로도 꿈을 꾸는데....

한번씩은 무섭고 두렵기도 하네요....

다른분들은 이렇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가족들에게 내색은 할수 없고....

미국이민!! 알면 알수록 ~~~

 

가고싶은 만큼, 두려움도 그만큼 커지내요...

혹 저와 같은 맨땅에 헤딩하시는분 계신가요?

회원님들 용기를 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빠스타 14.03.23. 22:29 new

Sky박님께서는 미국으로 합법적인 이민을 하신다면 미국대통령이 되는 것을 빼고 무엇이든 원하는 것이 될수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용기를 가질수 있는 사연이 있을까요?
약간의 좌절도 함께 드린다면 부대통령이 되든 대통령 남편이 되든 거지가 되든 본인의 선택입니다.
눈높이를 너무 낮추지 마시고 평소 원하는 눈높이에 도달할수 있는 자신감과 소화할수 있는 능력이 생겼을때 이민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씩 무섭고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지혜가 생기고 있다는 좋은 현상입니다.
그런것이 4번쯤 생기고 자신감이 6번쯤 생긴다면 그때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요기까지는 공짜이고 실행을 하면 돈과 노동, 정성이 많이 들어갑니다.

 

sky박 14.03.23. 22:38 new

제가 많은 정보를 훔쳐가는(?) 분중 한명이신 빠스타님께서 댓글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빠스타님의 작성글도 꾸준히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한번씩 무섭고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지혜가 생기고 있다는 좋은 현상입니다."

정말 용기가 되는 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키리스 14.03.23. 22:32 new

빠스타님! '한번씩 무섭고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지혜가 생기고 있다'라는 반증 공감됩니다.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sky박 14.03.23. 22:41 new

정말 공감이 되죠...? 저도 공감이 되요.....!

 

이원호 04:40 new

대통령이 되고싶은 1인 ^^

 

sky박 18:36 new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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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이민 고용주 자격요건 - 김기육 미국변호사  미사모 김기육 미국변호사 칼럼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수속을 진행함에 있어서 고용주의 요건을 갖추지 못하여 이민청원이 거절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어떤 이민자들의 경우에는 미국에 있는 친인척 또는 지인 사업자가 스폰서를 해주겠다고 하여 동의하고 수속을 진행중에 이민청원 단계에서 고용주 고용능력 요건 또는 재정능력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거절당하여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기도 합니다.

 

미국 취업이민중에서 노동허가신청이 필요한 카테고리들은 반드시 자격을 갖춘 고용주가 필요합니다. 이 카테고리들은 EB-2 카테고리에서 NIW(미국 국익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석사이상 고학력 전문인 (학사 + 5년이상 경력자 포함) 카테고리와 과학, 예술, 사업분야의 특수한 능력 소유자 카테고리가 있고, EB-3 카테고리에는 전문직(학사이상), 숙련직(2년 이상 경력), 비숙련직(학력, 경력 무관)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상기 5개 카테고리로 취업이민 영주권 수속을 하려면 반드시 스폰서를 해줄 고용주가 필요한데, 그 고용주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이민자를 채용할 고용주는 사업체에 이민자의 학력, 경력과 이민자가 일할 직종, 직위에 적합한 일자리를 이민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고용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비숙련직 취업이민의 경우에도 비숙련직에 알맞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고용주는 이민자가 일할 직종과 직위에 대해 주정부 노동부로부터 산정받은 적정임금 (Prevailing Wage)을 줄 수 있는 재정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재정능력을 갖추었는지 여부는 다음 세가지 기준중에서 한가지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첫째, 고용주 사업체의 순이익이 이민자에게 제시하는 상기 적정임금 이상이 된다는 공신력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

둘째, 현재의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이 상기 적정임금 이상을 줄 수 있을 정도가 된다는 신뢰성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세째, 고용주가 상기 두가지를 충족하기 어렵고 현재 이민자를 취업이 가능한 신분의 상태(H-1B, 워크 퍼밋 등)에서 채용하고 있다면, 현재 적절한 급여를 상당 기간동안 계속 지급하고 있다는 증명서류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용주는 상기 고용능력과 재정능력의 요건들을 최소한 노동허가(Laber Certification)를 연방 노동청에 접수한 이후부터 이민자가 영주권을 취득할 때까지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고용주와 관련한 상기 요건 준수에 대하여는 미국 이민국에서 이민청원서(I-140)를 접수 받아 심사할 때에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상기 이민법의 요건에 충족하였으면 이민청원을 승인해 주고, 충족하지 못하였으면 추가 증거서류를 요구하거나 거절통지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취업이민 수속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취업이민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고용주의 공신력 있는 재정 관련 서류들을 입수하여 신뢰 받는 이민법인의 경험이 많고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미국 이민 전문 변호사의 점검을 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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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비자 받기가 왜 이리 어려운가?

 

Kor2Usa  조회 192 |추천 0 |2014.03.06. 18:32

 

E2비자 받기 어려운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최근 2년 동안 E2비자 거절율이 상당히 높았다. 어떤 날은 8명이 인터뷰를 보는데 7명이 떨어졌다는 인터뷰 경험자의 경험담도 있다. 그런데 합격한 나머지 한명이 E2비자는 E2비자인데 투자자 비자가 아니라 E2주재원비자란다.

 

인터넷을 검색 해봐도 E2비자 합격에 관한 얘기는 거의 없다. 대부분 E2비자 거절에 대한 얘기들뿐이다. 또 어쩌다 찾은 E2비자 합격 경험담을 읽다보면 업체 홍보 광고를 위한 글이 대부분이다.

 

E2비자 받기가 왜 이리 어려운가?

 

우선 E2비자의 심사 대상이 무엇인지부터 점검해보자. E2비자의 심사 대상은 사업체와 투자자이다. 그리고 이러한 심사 대상에 대한 검증이 끝났을 때 최종적으로 E2신청자가 미국의 경제에 얼마만큼 기여를 할 것인가를 평가해서 비자가 발급되게 된다.

 

첫 번째 심사 대상인 사업체에 대한 심사는 공식화 되어 있다. 사업체가 이익을 낼 수 있을까? 고용창출은 얼마나 할까? 등 보편타당한 데이터를 제출하면 떨어질 일이 거의 없다.

 

그리고 이민법에 E2비자를 하려면 얼마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는 법적인 조항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다. 하지만 10만 불, 15만 불짜리 사업체를 한다고 했을 때 과연 이런 사업체가 무엇이든 간에 4인 가족이 먹고 살기에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필자가 보기에는 전혀 보편타당하지 않다. 즉, 최소한 20만 불 정도는 돼야 보편타당하다. 물론 한국에서 비자를 신청했을 때의 일이다.

 

두 번째로 신청자의 자격을 보자. 신청자가 사회경험이 없는 주부가 자녀를 데리고 남편은 한국에 있고, 갑자기 미국에 가서 사업을 한다고 하면... 당신이라면 진정한 사업 투자자로 볼 것인가?

 

E2비자를 성공적으로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먼저 자신의 E2비자의 신청 배경을 점검해 보는 것이다. 자녀 학교 뒷바라지를 위해서, 혹은 전무한 경력으로 사업에 도전하고자 E2비자를 신청한다면(이런 경우 영사의 재량에 따라 투자자 보호라는 이유로 비자를 거절할 수도 있다.)... 이미 인터뷰하기도 전에 영사는 그 의도를 파악하고 인터뷰 시 떨어뜨릴 난해한 질문만 쏟아낼 것이다.

 

즉, E2비자 받기가 왜 이리 어려운가? 를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의 신청배경이 E2비자에 맞는지? 꼭 점거해 보는것이 중요하다.

 

미국투자이민 리저널센터 비영리단체인 ‘Invest In the USA(IIUSA)‘의 미국투자이민 경제효과 보고서에 의하면 2012년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미국 GDP에 33억5천만 달러이상을 기여했으며, 4만2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한다.

 

 

한국은 미국투자이민 신청자가 중국 다음으로 많은 나라이다. 설마 투자이민을 유도하려고 E2비자 심사를 어렵게 하지는 아닐거라고 본다. 더군다나 현재 최종 승인율 40%밖에 안 되는 미국투자이민을 권장할 생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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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인의 미국영주권(미국취업이민, 미국초청이민, 미국투자이민) 발급 건수 통계

 

Kor2Usa| 조회 122 |추천 0 |2014.03.18. 21:11

 

 

미 이민성이 발표한 2013회계연도 한국인의 미국영주권 취득현황은 다음과 같다.

 

 

*참조

1) 아래 표에 나타난 영주권 발급개수는 가구 구성원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대략 {발급수/3}하면 대략적인 가구 수가 나온다. 아래 ()안의 가구수는 이러한 계산에의해 임의 계산된 가구 수 이다.

2) 아래 표에 나타난 영주권 발급개수는 한국에서의 신청뿐만 아니라 미국현지에서의 신청및 현지 신분변경도 모두 포함된 개수를 미 이민성에서 발표한 것이다.

 

1.미국취업이민

 

 

미국취업이민 1순위는 아래 표와 같이 1,437명(480가구)이 영주권을 발급받았고 2순위는 7,152명(2,400가구), 3순위는 4,964명(1,650가구), 4순위는 503명(170가구)이 영주권을 발급 받았다.

 

주목할 점은 3순위 비숙련직으로 영주권을 받은 사람이 591명(200가구)인데, 이러한 연유는 그동안 비숙련 대기기간이 6년 이상 걸리면서 신청자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즉, 영주권은 2013회계연도에 받았지만, 신청은 이미3~6년 전에 했던 사람이 영주권을 받았기 때문에 그 당시의 신청자가 거의 없었다는 얘기다.

 

2.가족초청이민

 

 

미국가족초청이민 1순위는 아래 표와 같이 178명(60가구)이 영주권을 발급받았고 2순위는 249명(80가구), 3순위는 304명(100가구), 4순위는 1,016명(340가구)이 영주권을 발급 받았다.

 

3.미국투자이민

 

 

미국투자이민은 아래 표와 같이 364명(120가구)이 영주권을 발급받았다.

미국투자이민의 경우 리저널센터 프로그램이 총 358명(118가구)으로 전체 98%를 차지했다. 2009년도에 한국인이 미국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발급받은 수는 총 903명(300가구)인데, 4년 만에 1/3토막이 났다는 것은 미국투자이민의 원금회수에 대한 문제점과 최종 영주권 취득률이 낮다는 것을 이제는 알만한 투자자들은 다 안다는 것이다.

 

또, 위의 표에 나타난 바와 같이 2013회계연도에 총 16,234명의 한국인들이 미국영주권을 획득했다. 하지만 올해 외교통상부가 발표한 지난해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인의 숫자는 총 239명이다.

 

각종 언론에서는 ‘우리 국민의 이민 급감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숙련된 전문 인력을 제외한 각국의 이주 노동 수요가 줄어든 데다 선진국과의 경제·소득 격차가 크게 줄면서 이민 환경이 근본적인 변화를 맞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논평하는데..., 사실은 최근에는 영주권을 취득하더라도 국내에 해외이주신고를 하는 사례가 드물기 때문에 국내에 신고 된 외교통상부의 통계만 보고 이런 오차가 발생하는 것 같다.

 

이에 관해 외교통상부는 국내 주민등록증 말소 등을 피하기 위해 해외 이주를 신고하지 않고 일반 여권으로 출국하는 ‘통계에 잡히지 않는 이민자’들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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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취업이민, 노동허가 감사에 걸리면 떨어지나요?

 

Kor2Usa  조회 212 |추천 0 |2014.03.11. 17:14

 

 

미국취업이민 첫 단계인 노동허가 승인과정에서 감사에 걸리는 확률은 2014회계 연도 1/4분기(2013.10~2013.12)에 25%로 나타났다. 물론 숙련 비숙련 등 모든 미국취업이민 직종을 포함한 계산이다.

 

 

또 최근에는 2013년도 6월경에 신청한 비숙련취업이민 노동허가 승인 단계에서 다수의 한인들이 감사에 걸려 불안해하고 있다.

 

비숙련 취업이민의 경우 타 직종과 달리 신청자의 자격요건 때문에 감사에 걸리는 이유는 거의 없다. 대부분 고용주의 고용능력 평가에 따른 감사인데, 사실은 자국의 실업률이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고용주가 외국인 채용을 꺼려할 정도로 미 노동청에서 고용주를 귀찮게 하고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노동허가 감사에서 어느 한 업체만 집중적으로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 외국인 노동자를 모집하는 고용주들은 모두 감사의 대상이다. 즉, 감사를 피하는 왕도는 없다.

 

그렇다면 감사에 걸리면 어떻게 되는가?

 

2013회계연도에 노동허가 승인단계에서 전체 신청자의 27%가 감사 통보를 받았고 전체 신청자의 17%가 최종적으로 노동허가가 기각 또는 거절되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이번 회계연도 1/4분기에 25% 정도가 감사에 걸렸다면 전체의 15% 정도는 노동허가가 기각 되거나 거절될 확률이 높다. 즉, 10명중 2명은 떨어진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계산은 비숙련 직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노동허가 단계를 거치는 모든 취업이민 신청자에게 해당된다.

 

그리고 최근에 감사에 걸린 신청자들은 위의 확률적인 계산을 토대로 한다면 감사에 걸린 신청자들 50% 정도는 노동허가 통과가 어려울 수도 있다. 물론 수치적인 확률에 의한 계산법이다.

 

물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감사에 걸려도 50%는 노동승인을 통과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용주와 고용주의 업무를 처리하는 이민변호사가 얼마나 경험이 많느냐에 따라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것이다.

 

더군다나 이 노동허가 감사라는 것이 또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만의하나 노동허가 통과가 안 된다면 우선순위 날자가 그만큼 뒤처지게 되기 때문에 신청자에게는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한다.

 

한 가지 반가운 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율 과 거절 확률이 줄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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