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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영주권문호 분석및전망/미국온지 한 두달 좀 넘었네요/큰 아들의 독립기념일/주저리 주저리... 단상

작성자미사모도우미|작성시간14.06.13|조회수1,084 목록 댓글 0

 

고민입니다~ 이 치열한 한국사회에서..금융권 직장인으로 4년 6개월차 재직중입니다~

대우홧팅홧팅 님

 

우선 서두에 죄송하다는 말씀으로 글을 시작합니다~ 경험담 이민수기가 아닌 개인의 고민글을 올리는 것을요.

하지만 더 많은 분들의 피드백이 필요했기에 어느정도 의견을 받으면 제가 글을 내리거나 옮기겠습니다.

 

 

나이는 32세 학교는 스토니브룩 응용통계를 나왔습니다. 3학년때 한국의 대형증권사에 인턴이 되어 2010년

증권사에서의 캐리어를 시작했습니다 3~4년간 지점근무를 했고 6개월정도 현재 운용부서에서 근무중입니다.

 

한국의 직장문화라는 것이 사실 회식과 줄서기가 많은 편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에서도 어느

정도 네트워킹이나 학력으로 맺어진 네트워킹이 4학년때 취업시장으로 보면서 골드만삭스나 메릴린치 같은

빅펌들은 사실 실력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쉽지 않더군요~ 컴공인 제 친구는 지금도 인도와 중국사람들 사이에서

잘다니고 있습니다만.. 사실 제 고민은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 신앙에대해 결혼예정자로부터 눈을 떠서

회식과 돈 그리고 야근 분위기의 한국직장은 이제 내려놓으려 합니다.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해볼까 했지만

2년정도 걸리고 직장을 쉬어야한다는 리스크가 있더군요~

 

그러던중 캐나다의 전문직이민이 현재 제점수가 43점 이라고해서 영어 IELTS 시험 7 이넘으면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미국은 비숙련직과 학력+5인 EB2를 동시에 생각해 보았는데... 현재 나이가 32살인데 비숙련직은

자리잡는다고 해봐야 36~7에 미국에서 잡스타트를 할 것인데... 너무 늦은것 같고요..

 

EB2는 1~2년 안에 나올수 있다고 하지만 7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고 채용은 페이퍼로만 된 상태로 들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대학때 회계를 재밌게 들었고 증권회사 다니면서도 회계는 간간히 봐왔기에 회계사로서

미국 or 캐나다에서의 출발을 하려 하지만.. 이민공사의 말이나 사람 모집하기위한 장미빛 글만 보기에는 걱정이

앞서는군요... 과감하게 저에게 태클이나 충고나 사정없이 좀 날려주세요...

 

회계사로서 시작하기에 미국 or 캐나다 혹은 호주도 생각해봤는데 나이와 제 경력 고려하여 좀 부탁드려요...

두서없는 잡설이었습니 다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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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온지 한 두달 좀 넘었네요.^^

공수월님

 

 

아직 닭공장을 낮에만 다니고 있고요. 다행이도 오버타임 안줘서 짬날때마다 발품팔며 여기저기

다니고 있내요. 마침 오자마자 차를 샀습니다. 한다 씨빅하고, 토요타 콜롤라 보았는데 토요다가

관리비가 좀 덜 들어간다고 누가 그러고 둘다 같은 연도이고 안에도 비숫한데 한 7백불 싸서 그냥

샀는데 ㅎㅎ 타고 다닐만 합니다 특히 개스 얼머 안 먹네요. ㅋㅋ


공수월님이 차는 후진 것 사고 그래도 아이들 위해서 주거지는 좀 난 아파트를 얻으라 해서

그리 했습니다. 아무래도 아파트비 넘 아끼다 아파트 후진곳에서 시작하면 그곳이 학교 후진곳이라 하니

그래도 좀 난 곳으로 아이들 보낼 수 있을까 해서 아파트비는 조금 더 지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시립 도서실에서 영어공부하고 쉴때는 시립 수영장이 있어서 거기가서 수영도 하며

수영장에서 미국친구들과 대화보단 수화로 대화하고 있는 것 같고요 8월 말에 학교 시작합니다.

집사람은 영어 랭귀지 학교 다니고 있는데 아이들 개학하면 식당 도우미라도 할 예정이라 합니다.

일 나가라고 하지도 않었는데 집에 혼자 있기보다는 나가서 조금이라도 벌어야 아이들 용돈도 준다고

저리 기대를 하네요. 한국에 있을 땐 집에서 살림만 했는데 제가 닭공장에 갔다와서 또 딴 직업 하나 더 뛸까?

기술을 배울까? 하며 이 궁리 저 궁리 하니까 저리 절 돕겠다고.. 저렇게 말이라도 하니까 저도 더 기운이 나네요.

그러고 보니 난 정말 마누라 하나는 잘 얻은 것 같습니다. ㅎㅎ 팔불출이라 하셔도 좋습니다.

 

저도 닭공장 처음에는 몸이 익지 않고 영어가 잘 안되니 긴장을 많이해서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그래도 이제 두달 가깝게 되니 할만 합니다. 워낚에 마음준비를 했놔서 그런지 몸도 좀 따라주고 그래서

저녁반 기술학교를 알아보고 있는데 "에어컨, 냉장고, 냉동 과목"이 6개월짜리도 있고 11개월 짜리도 있는데

영어가 잘 안되니 두번 정도는 들을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닭공장이 끝날 정도 그러니까 한 1년 반이면

저도 자격증을 하나 딱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험은 4지 선답인데 70% 만 맞으면 합격증 받는다고

하니 몇번 떨어지드라도 자꾸보면 붙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제 꿈은 이렇습니다. 전 모아 논 돈도 없고 가지고 온 돈도 달랑 이만불입니다. 수속하고, 비행기표,

이사비용... 남은 것이 고만큼만 남었습니다. 그래서 사전답사는 언감생심이였지만 포이니 님 주장하시는

"2만불 사전답사"는 내가 E-2 를 하려고 했다면 제 생각에도 해야 할 것이다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물론 저만 와서 잘 살피고 갔을 것입니다. 여관도 Extended stay 에 묵으면 한달 있어도 한 천여불정도면 되고

혼자와서 열심히 매물을 살피면 제 생각인데 한 만불 정도만 쓰면 떡을 치지 안었을까 하는데 닭공장으로 왔으니

그럴 필요는 느끼지 못했고 검증을 이제부터 여기서 살면서 하나하나하면 되지요.

 

솔직히 영어가 좀 딸리지만 열심히 하고 있고 와이프가 학교가서 영어 배워온 것 자기 복습하는 식으로

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안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그간 한국에선 일하고 술에만

빠져 집사람과는 별로 대화도 못하고 일요일엔 몸 힘들다고 잠만 잔 것 같은데 여기선 낮에 죽어라 일하고

집에서 아이들과 다 함께 영어 배우고 바닥 청소도 해주며 집에 가사도 돕고 그러니 와이프도 좋아하고

어쩌면 부부의 오붓한 시간을 결혼하곤 이제 처음 보내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참 무심한 남편이

아니였나 생각도 들고 괜시리 가슴이 짠하네요. ㅠㅠㅠ 오늘 밤엔 맥주라도 한잔 따라줄랍니다.

 

저는 다른 실력은 없고 자본도 없고 해서 일단 에어컨 냉동 기술따면 취직하려고 합니다. 경험이 없으니

일단은 10불 정도 주는 곳에서 시다바리(도우미)로 시작하렵니다. 그러면 한 2년 일도 배우고 특히 냉장고

냉동고 등등에 더욱 매진해서 3년 후에는 한국 식당, 중국식당,멕시칸 식당을 상대로 냉장, 냉동고 수리하는

작은 사업을 하나 열어볼까 합니다. 묘한 건 멕시칸이나 중국인은 냉장고 고치는 사람 드므네여. 그리고

기본급 조금 싸게해서 시작하면 아직도 가능성이 많다고 방랑자님이 그러더군요.

 

또 공수월님이 전에 그러던데 부엌이 워낚에 더워서 냉장고 냉동고 자주 고장나고 새것으로

바꾸고 해서 돈을 많이 쓴다고 하는데 저도 정성스럽게 또 공정한 가격으로 고쳐주면 단골도 생기겠지요.

언젠가 오신지 얼마 안되셨지만 탄탄하게 자리잡은 미운오리님 말씀은 비어 쿨러 망가져서 한국사람 불렀더니

빨리도 안 오고 돈도 많이 달라고 해서 미국사람 불렀더니 좀 싸게 고쳤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걸 착안으로

한국분들 영어 못해서 저 같은 기술자 불러도 프리미윰 언지 말고 서로 공평하게 장사한번 해 볼려고요.

참 주유소를 E-2 로 사셔 4년만에 자리 탄탄하게 잡고 벌써 영주권도 따시고 다음 사업을 준비하시는

고구마스님도 비슷한 말씀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시간당 기술자 미국사람 1명 멕시칸 1명 정도 고용해서 미국식당이나 멕시칸 식당도

아주 단골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회사전화는 집 전화쓰고요 전화는 메세지 남기게 미국친구 통해서

녹음하고 집사람이 그 정보를 내가 텍스트해주는 식으로 장사하려 합니다. 그러다 좀 나지면 조금만 창고를

SQFT 당 2 불 주는 걸로 하나 얻으려 하고요.

 

식당에서 냉장고 콤프레샤가 망가져서 새로 사고 버리는 경우는 망거진 것 제 창고에 일단 갖다놓고 나중에

다른 냉장고 그 안에 코일이 망가져서 도저히 고칠 수 없는 것 또 주워닸가 두개 합작해서 고쳐놓고

혹 손님중에 냉장고 망가졌는데 부속이 필요해 몇칠 기다려야 하면 이 걸 공짜나 저렴한 가격으로 빌려주는

착안도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헐값에 팔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머지 고칟지 못하는 건

모아놨다 리싸이클링 센터에 갔다주면 그런대로 쌈지돈도 생기겠지요. ㅎㅎ

 

그리고 사업이 어느정도 정착이 되면 새로운 주택지에 에어컨 넣는 하청 공사에도 참가하고요.

하하하 제가 꿈이 넘 큰가요. 원래 꿈이 방대해야 혹 반만 이루러져도 괜찮은 성공이 될터이니

전 꿈 크게 같고 한번 해 볼랍니다. 솔직히 좀 늦게 온 이민이고 이제 막 시작이지만 왠지 좋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고생이 많겠지만 고생은 한국에서도 해봤고 우는 소리한다고 뭐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기분좋에 살랍니다.

 

참 공수월님이 말씀하신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대신 자신을 그 환경에 잘 적응하라"하시며 말씀하신

말이 생각나서 한 적어봅니다. 뭐라 하셨더라? ㅋ

 

"비가와 소풍이 1주 연기 되었다면 날씨에 화를 내지말고 대신 엄마가 싸준 맛난 김밥을 먹으며

또 한주를 들뜬 마음으로 소풍을 기다리게 되었다는 걸 기뻐하라" 라던가 뭐라던가? 맞는 소리같기더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또 그게 생각따로 몸따로 노니 쉽은 일은 아니지만 내가 질질 짠다고 누가 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어쨋든 힘들어도 내가 웃고살려고 노력하면 집사람도 자식들도 좀 편해지리 생각하니

 

마 그리 살아 볼랍니다.

 

PS:

 

미안합니다. 이 글은 공수월이 쓴 소설아닌 소설입니다. 비록 소설이지만 어쩌면 이민을 오시려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한 가정의 단면이고 인생이고 삶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소설을 자

신의 삶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절대로 누굴 가르치려 쓰는 글은 아닙니다. 저는 학벌로나

인격적으로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과 나누면 혹 유용하게 쓰실 분도

있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

 

다음엔 사업을 하든 직장을 잡든 왜 미국은 맞벌이가 필수인가에 대해 소설하나 써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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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숙련직 육계가공직 신청자 모집 - 6월 3째주 노동청 접수 및 우선일자 확보

고용회사: House of Raeford의 Rose Hill 사업장

교육도시 Raleigh와 1시간10분 거리, 출퇴근 가능

 

 

◇ House of Raeford 정보

    - 직원수: 4,500명

    - 연매출: 1조원7

    - 총 7곳의 사업장 소유

    - 역사 59년

    - 美육계가공회사 순위 9위의 대기업

 

<House of Raeford Rose Hill 사업장 주소: 3333 U. S. Hwy 117 South Rose Hill, NC 28458>

 

Rose Hill 사업장은 Raleigh로 부터 1시간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Raleigh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주도이고 인구 42만의

교육도시로 유명합니다. 명문대인 Duke대와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가 있습니다. 많은 한국인 근무자들이 Raleigh에서

출퇴근을 하십니다.

 

<출처: House of Raeford, http://www.houseofraeford.com >

 

직원수는 500~999명, 연매출은 $100~500M(한화1060억~5,300억) 으로 나옵니다. 대규모의 사업장입니다.

다음주 노동청 접수와 우선일자 확보를 원하시는 신청자는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미사모 이민법인에 문의 바랍니다.

 

미국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 Cashier(계산원) 4명 모집

Hollywood 사업장 2명, Santa Monica 사업장 2명

고용회사 Beauty Salon

직종 Cashier

미사모 독점고용회사

6개월 이상 근무조건

학군 및 주거환경 미국내 최상위

그외에 육계가공공장, 간병인, 실면도직, 사무보조직 비숙련 프로그램

 

 

 

LA 인근에 총 7곳(할리우드,산타모니카,어바인,가든그로브,풀러턴,시일비치,요버린더)의 사업장 및 본사를 소유하고

있는 Beauty Salon 프랜차이즈입니다.

 

< 고용회사 위치: 할리우드,산타모니카,어바인,가든그로브,풀러턴,시일비치,요버린더 >

 

Beauty Salon 프랜차이즈 중 규모가 크고 재정과 고용 능력이 탁월합니다. 현재 Hollywood와 Santa Monica 사업장에서

Cashier로 미국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할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Beauty Salon에서는 Eyebrow Threader(실면도), 피부관리, Waxing(잔털제거), 화장, Body Art 등의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2014년 7월 말에 노동청에 접수하여 우선일자를 확보 할 계획입니다.

 

* 신청자의 자격요건

- 만21~37세의 여성

- 기본 영어 이상(생활영어와 계산에 필요한 영어 필요)

 

고용회사가 있는 할리우드와 산타모니카는 베버리힐즈와 가깝고 학군과 주거환경이 뛰어납니다. 특히 학군은 미국내

최상위입니다.

 

또한 한인들이 선호하는 토랜스,오렌지 카운티 등의 지역에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계약서 명시사항

1. 만약 노동허가승인이 거절(이런적 한번도 없음) 되면 추가비용 없이 새로운 고용회사로 즉시 바꾸어서 다시 시작.

2. 만약 이민청원서(I-140) 승인 후에 수속이 중단되면 추가비용 없이 우선일자를 살려서 다른 사업장 또는 새로운

고용회사로 즉시 바꾸어서 다시 시작.

3. 만약 마지막 인터뷰시 재고용확인서(Job Offer letter)가 발급 되지 않을 시 100% 환불.

 

 

그외에 육계가공공장, 간병인, 실면도직, 사무보조직의 다양한 비숙련직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미사모 이민법인(전화: 1544-2402 / 070-4820-3867, 이메일: misamo12@hanmail.net)으로 연락

바랍니다.

 

큰 아들의 독립기념일

walmart님

 

 

큰애가 어제 시카고로 떠났다. 새벽 6시에 일어나 미리 준비한 러기지 2개(옷과 신발등으로 가득찬)를

차에 싣고 롱아일랜드의 멕아더 공항으로 달려가 내려주고 한참을 허그한후 큰애는 웃으며 공항 안으로

들어감으로 자신의 인생을 시작했다.

 

이미 2년전에 둘째이자 막내가 독립했는데 그때와 다른 기분이 드는 것은 큰애라서일까 ? 집으로 돌아

오는 차속에서 아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지나간 시간을 반추했다. 26년전 병원에서 태어난 큰애를

품에 처음으로 안았던 기억. 그 이래로 이 땅의 모든 부모가 거쳐갔을 비슷한 과정들.

 

대학을 멀리 시카고로 가는 바람에 미니벤에 살림살이를 가득 싣고 뉴욕에서 시카고까지 17시간을 달려간

후 기숙사에 내리니 뒤도 안돌아보고 사라지는 큰애를 바라보며 섭섭타고 눈물짓던 아내의 얼굴. 장시간

운전에 질려 4년 후 비행기로 갔던 빗속의 졸업식(이미 칼럼글에 그 사건이 올려진).

 

지난 글에 올렸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박사 과정중 도중하차한 큰애가 집으로 돌아와 취업전쟁을

시작한 것은 지난 9월 말이었다. 애들이 집을 떠난 후 1층의 집을 렌트주고 2층의 1베드룸에서 생활하던

우리 부부는 예정에 없던 큰애와 같은 공간을 살아야 했다.

 

리빙룸에 자는 큰애와 거의 하루를 같이 봐야했던 아내는 처음에는 큰애의 기분에 따라 힘들어 했지만

우리 삶에서 이런 기회가 언제 또 있으랴하며 마음을 바꾸었고 그 시간을 즐기자던 시도대로 이제 생각해

보니 부모와 큰애가 같이 지낸 지난 4개월은 어찌 생각해 보면 귀한 시간이었다..

 

우리 부부도 마찬가지였지만 큰애역시 그동안 자세히 몰랐던 엄마와의 , 아빠와의 마음의 오해와 응어리

가 다 풀리고 편안한 얼굴로 지냈다. 우리가 만약 1층에 있어서 자기 방이 따로 있으면 결코 생기지 못할

심적인 친밀도가 이루어진 것이다.

 

추수감사절 즈음해서 거의 확정된 뉴욕 시청의 job 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큰애의 심적인 고민과 기분에

따라 우리 부부도 같은 마음고생을 했으며 기도도 간절해졌다. 그런데 그후 시카고의 대학 동기가 전화를

걸면서 큰애의 마음이 변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시청에서는 취업계약서에 관한 연락이 왔으나 계속 미루며 큰애는 시카고의

회사에 총력을 기울였다. 물론 공무원보다 후한 보수인 탓도 있겠으나 큰애의 말에 의하면 너무 쉽고

아무 도전이 없는 시청일보다 자기의 전문적인 일을 도전으로 이룰 수 있는 시카고 회사를 가고 싶어

했다.

 

5단계의 job interview 의 4단계를 통과한 큰애는 지난주 시카고로 갔었고 직접 인터뷰를 통과한 후 job

이 확정되자 바로 아파트를 구한 후 이번 주 월요일 집으로 돌아 왔으며 2일 동안 아내는 그야말로

신나서 옷과 필요한 물품 샤핑을 했고 어제 아침 시카고로 떠나며 이제 정식으로 부모에게서 독립생활을

시작했다.

 

그곳에 잘 도착했고 집 정리를 하고 있다는 큰애의 전화를 받으며 아내는 벌써 마음이 짠하다며 눈물을

글성인다. 이제 부모가 할 일은 좋은 신앙의 배필감을 바라는 기도뿐이 아니겠는지.

 

집안의 어르신들의 부고 소식과 급작스런 지병 소식에 익숙해진 요지음에 이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젊은 아들의 모습이 겹쳐지며 인생의 사이클이 확연하게 깨달아진다. 나도 이전에 지나왔던 시간들과

앞으로 내게 다가올 시간들.

 

“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 작품입니다. (Beautiful young people

are accidents of nature, but beautiful old people are works of art.)“ 라는 말이 있다.

 

이제 남은 삶의 시간들은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 그리고 삶의 동반자인 아내를 위해 바치며 아름다운

노년을 가꾸며 살아가고 싶다.

 

 

CA Yoon 03:43 new

마지막 문장은 저도 이하동문 입니다. 벌써 10 여년전 일입니다 저희 아들이 U.C.Berkeley에 입학하여 기숙사에 데려다주고 내려오는 차안에서 제 아내는 눈물이 글썽글썽 했습니다. 18년만에 처음으로 아들과 떨어져 살게 되었으니 그런데 사실은 집에서 자동차로 3시간 거리도 안되는데..ㅎㅎ 지금은 아들이 직업상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1년에 한번 2주 정도씩 방문을 합니다. 오랜기간 부부만 단 둘이 생활을 하다보니 때로는 아들이 집을 방문하면 처음 몇일은 반가운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불편하고(?) 생활의 리듬이 깨지는것 같다는 마눌님의 말씀을 대언합니다. 님도 조금 지나면 이해가 되시리라..ㅎㅎㅎ 좋은 시간 되시기를
us123 06:36 new
Walmart님이나, CA Yoon 님이나 자제분들이 일류 대학교 나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자식사랑하는 맘씀이며, 같이 스트레스 받고, 같이 기뻐해주시고, 그리고 기도하시는 정성을 보면서, 자제분들 잘 되시는 분명한 이유가 있군요. 저는 이번 약 일주일 뉴욕에 애들에게 다녀왔는데, 남친여친 생기니, 그 중간에 끼이지 않으려 눈치도 좀 보고, 어떤땐 혼자 거닐고 싶은데, 자꾸 애들이 미팅을 만드니, 싫다고도 못하고 번거롭기도 하더군요. 이쁜애들도, 가끔봐야 이쁘지, 계속 같이 있으니, 예전에 못된 습관이 보이기도 하고, 꼭 같이 지내는것만이 좋은거는 아니라 느꼈습니다. 월마트님의 가정과 자제분 사랑 잘 읽었습니다.
CA Yoon 08:14 new
아이들이 자꾸 부모와 함께하는 무엇인가를 만드는것은 우리 부모가 자녀들을 위해서는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자녀들을 위해서는 함께하듯이, 우리의 자녀들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녀들이 꼭 좋아서 하는것이 아니라 자녀의 입장에서는 부모님들을 위하여 자기네들이 그시간을 희생한다는 마음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틀림없을겁니다.
us123 10:54 new
CA Yoon 좋으신 지적이십니다
공수월 10:33 new
walmart 님, 와~ 부럽습니다^^ 이 방에 오시던 분들은 자식농사를 잘 지시는 것 같습니다.
요사이 뜸하시지만 짱돌님 자제분도 아주 성공하셨고 여기 us123님도 또 CA Yoon님도 ㅎㅎ

한민준 11:15 new
그러게 말입니다.
다들 자식 농사에 성공하신 분들만 들어 오시나 봐요.일본 와세다 나온 제 큰딸도 조심스럽게 명함을 내밀어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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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단상

us123님

 

저는 커피를 먹으면 말이 많아집니다. 정치꾼들이 하는 수법중 하나가, 자기 구린걸 감추려고, 남을 포인팅해서

사람의 관심을 그쪽으로 돌리면서 자기는 빠져 나갑니다. 자기보호본능 이란거 있지요? 남의 잘못된걸 비방

하는거 까진 좋은데, 이게 조금 지나치면, 자기의 게으름도 합리화 시킵니다. 징징거리는거, 남을 욕하는거, .....

제가 우려하는건, (남도 저렇게 나쁜짓 하니, 나도 이정도 해도 괜찮겠지?, 타성으로 합리화) 이런게 다 자기가

자기를 해피하게 하려는 본능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 공수월님 말씀중에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일하다가, 부당함을 느낄때, 나도 결국엔 들이받아야

할때가 온다. 그러나, 박고나서 바로 원위치한다." 저는 이렇게 이해 했습니다. 들이받고, 마음이 붕 떠 있지

않고, (상대방의 공격에 포커스하지 않고, 바로 내 신분, 내 의무로 복귀하는 냉정함.) 명심하고 싶은말이라

느껴서 써 받습니다.

 

닭공장가시는 가족중 부인이 총대매고, 남편대신 공장가시는 부인네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조심할건, 남편을

안이에 빠지게 할까 걱정이 ... 남편도, 똑같은 책임을 갖고 부인이 못하는 가정을 돌보는 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누가 그러던데, 리더쉽은 용기로 하는거지, 머리로 하는게 아니다, 한명회가 리더가 아니고, 수양대군이 리더

입니다. 이민 오시는 가족중 제일 중요한거 한가지가 부부간 신의입니다. 어려움이 극도에 달했을때, 참지 못

하고 폭발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래도, 자기 배우자를 위해주고, 인내하고 믿는 게, 배신하지 않는게 무지 중요

합니다.

 

애들도 변한환경에서 갈등할때, 부모의 이런태도는 심리적안정으로 연결되고,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동기를

유발합니다. 공공연한 이야기지만, 부모와 애들 관계보다 더 중요한게 부부관계입니다. (이런 준비가 이미 되신

분들은 반이상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봅니다. )

 

 

이민와서 다 성공하실순 없습니다. 성공이 뭔지 정의도 모르겠고. 사업가 정신을 타고나서, 이미 경험과 준비가

되신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고. 생긴대로, 준비된대로 가는 겁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잘 될거라 생각

하면 오산입니다. 생긴것과,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느냐 입니다. 여기서, 준비는 아까 말씀드린 부부관계부터,

인내력, 정신력, 부지런함 등부터 .... 사업경험등 모든것이고요. 대체로, 과거가 알지신 분들은 앞으로도 그렇

게. ... 한국에서 열심히 사신 분들은 여기서도 그렇게 ... 즉, 어떻게 과거 생활을 했느냐도, 준비의 한 과정입

니다.

 

 

방랑자1 14.06.11. 00:23

리더쉽은 용기로하는거지 머리로 하는게 아니다.맞습니다.
미국정착의 성공은 머리보다 몸이 앞서가야 한다. 저의주장입니다.ㅎㅎㅎ

그나저나
르프리베께서 또 글 지우고 보따리를 싼것 같군요.
뭐 하는분일까?
왜 그랬을까?
순수한마음 이였을까?
여러생각이드는 아침입니다.
비밀댓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4.06.11. 12:56
방랑자1 14.06.11. 14:37
순수한마음이라 하더라도,
님의표현방식은 많은이들을 피곤하게 했답니다.
심만돌님과 어울려서 일면식도없는(아니 알 필요도 없지만) 공수월님을 무자비하게
공격한 행위는 앞으로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남의신상이 궁금하면,
나의신상부터 open이 우선이 아닐까요?
굳이 신상open을 요구할 권리도 없지만서도 . . . . . .
그리고,강제탈퇴도 아닌데,
본인글 지우고 다시 나타나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도 보기가 안타깝네요.
님께서는 순수함을 강조하고 싶겠지만,
글을 읽는 입장에서는 여러생각들이 들었답니다.
비밀댓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4.06.11. 17:15
공수월 14.06.11. 08:08
여성분이 닭공장을 오신다는 건 웬만한 각오가 아니면 힘 든다고 생각 됩니다. 미국에선 부부가 꼭 일심동체가 되야
순조로운 정착이 된다는 us123 님의 말씀은 꼭 귀담어 두시면 좋겠습니다.
us123 14.06.11. 10:18
한 두어번, 부인께서 남편을 대신해서 닭공장 신청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렌스빌 14.06.11. 10:09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부부관계의 중요성 명심하겠습니다...
us123 14.06.11. 20:32
좋게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털게 14.06.11. 12:24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나무대 14.06.11. 13:12
카페에서 가장 가치있는 글 이라고 생각합니다
us123 14.06.11. 20:32
지나친 칭찬이지만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찬 14.06.11. 13:23
좋은글 추천합니다.
남들 다 가서 사는데 못가서 살라는법 있나요.
희망적인 메세지 감사^^
us123 14.06.11. 20:35
그럼요, 해 놓고 보면 별거 아닌일도 많습니다. 하지만, 준비는 최대한 많이 하셔요. 모든게 준비입니다. 오늘하루를 살아가는 마음자세도 준비로 이어집니다
코요테 천사 14.06.11. 23:12
연륜이 묻어나는, 경험에서 우러나는,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연안부두 14.06.11. 23:25
어떻게 무얼 준비를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마음은 이것저것 생각은 많은데 몸이 움직이지 않습니다....ㅜ.ㅜ
영어가 젤로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게 젤로 어렵네요....
에효 쉬운게 하나도 없습니다. ^^
us123 14.06.12. 00:49 new
영어는 그저 밥먹드시, 한술에 배 부를수록 없습니다. 매일 조금씩, 외국인은 죽을때까지 해야 한다 봅니다. 공부라 생각하지 말고, 밥 먹는다 생각하고 ... 나중엔 영어로 된 신문도 보시고, 준비요? 신문 많이 보시고, 미주 신문들 읽으며 동향 파악, 도시별 특성도 공부하고, 하고저 하는 분야 공부, 미국 대학교 어떻게 보내는지? 인터넷 서치, 구글 서치 , 나중엔 현장조사도 해보고요, 사전에 많이 알고 있으면, 현장가서도 보이는 정도가 다릅니다. 현지에 가고, 뭘 모르면, 아무것도 안 보여요 ...
한민준 14.06.12. 02:46 new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같은 58개띠 동갑이라서 그런지 더 친근감이 듭니다.
너무 티 안나게 해야 할텐데.
좋은 하루 되시길....
us123 14.06.12. 03:27 new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거북이~ 01:26 new
인생의 깊이가 뭍어나는 글이군요
도움이 되는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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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1 학생비자로 입국후 주의사항

AAA급 미사모 김기육 미국변호사

 

미국 F-1 비자를 발급받으려면 미국 어학원 어학연수나 학교에서의  공부를 목적으로 주한미국대사관에 신청하여

F-1 비자 신청서를 작성하고 비자수수료를 납부하고, 비자 인터뷰 예약을 하면 약 1개월 이내에 비자 인터뷰를

하고, 합격하면 1주일 이내에 보통 5년 유효기간의 F-1 비자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이 F-1 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려면 보통 I-20상에 기록된 학업시작일로부터 30일전부터 가능합니다.

 

예외적으로 이 기간보다 일찍 미국에 입국하려면 일단 ESTA를 통해 무비자를 신청하여 승인 받은 후에 그 이전이

라도 미국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생이 미국 입국시에 입국장에서 입국 목적을 단기간의 관광으로 해야 하고 짧은 기간내에 캐나다나 멕시코

등 인근국가로 출국하는 항공권을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ESTA 무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면 보통 90일간의 체류기간을 받는데, 이 기간 동안 미국에서 볼일을 보고 미국을

출국하여 인근 국가를 여행하다가 I-20상 학업시작일로부터 30일전에서 학업시작일 사이에 F-1 비자로 미국에

입국하시면 됩니다.

 

학생이 F-1 비자로 입국 후에 비자에 기록된 학교에서 공부하는 중에 다른 학교로 전학할 수 있는데, 기존의 학교로

부터 승인을 받은 후에 전학할 학교의 I-20를 발급받아 전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에 주의할 점은 기존의 학교에 요청하여 기존의 SEVIS Number를 새로 전학할 학교 이민국 담당자에게

Transfer하도록 요청하여 새로운 I-20에 기존의 SEVIS Number가 표시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에 나중에 F-1 비자 유효기간 내에 미국을 출국하여 재입국할 경우에 기존의 F-1 비자를 가지고 미국에 입국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새로운 대학교에서 새로운 SEVIS Number가 표시된 I-20를 발급한다면, 미국을 출국할 경우에

새롭게 F-1 비자를 미국대사관에 신청하셔서 비자 인터뷰 후에 새로운 F-1 비자를 발급받아서 미국에 입국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 학교에서 유학중에 F-1 비자가 만료가 되었는데 I-20상 학업기간이 남아 있다면 계속하여

미국에서 그 기간만큼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비자기간 만료후 한국으로 입국하신다면 다시 I-20를 발급받고 F-1 비자를 신청하여 발급을 받아야 미국에 F-1

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이 때에 비자 신청자는 처음 F-1 비자를 발급받을 때와 같은 종류의 서류와 미국학교의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 등을 첨부하여 비자 인터뷰시에 제출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중에 I-20 가 만료되고 학업이 완료되면 학교 이민국 담당자를 찾아가 Depature Form을 작성

하여 제출하면 보통 60일간의 Grace Period를 받습니다. 이 경우에 학생은 I-20 기간 만료일 또는 학업을 마친

날로부터 60일 이내로 미국을 출국해야 합니다. 만약 미국에 더 머물 필요가 있다면 F-1 신분 체류기간중에 미리

B1/B2 방문신분이나 H-1B 취업신분이나 E-2 투자사업신분 등 비이민비자 신분이나 영주권 등으로 변경하여 체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F-1 신분 종료후 90일 이내 단기간동안 체류가 필요하다면 ESTA 무비자 신청을 하여 승인 받은 후에 캐나다

나 멕시코 등 인근국가로 출국한 후에 짧은 기간내에 미국을 재출국하는 항공권을 소지하고 다시 미국에 재입국

하여 90일간의 체류기간을 받아 미국에서 볼일을 보고 미국을 떠나시면 됩니다

 

비록 60일간의 Grace Period를 받았어도 그 기간 동안에 미국을 출국하게 된다면 F-1 신분의 체류기간은 끝나게

되어 다시 미국에 입국하려면 무비자 또는 다른 비자로 입국을 해야 합니다.

 

미 최상 워싱턴주, 최악 하와이

 

work

 

살기좋은 곳-워싱턴,텍사스,미네소타,콜로라도,유타

살기힘든 곳-하와이,뉴욕,미시시피,로드 아일랜드,커네티컷

 

미국내에서 살기 좋은 주지역들은 워싱턴주와 텍사스, 미네소타, 콜로라도, 유타 등으로 선정됐고 살기 힘든

지역들은 하와이, 뉴욕, 미시시피, 로드 아일랜드, 커네티컷 등으로 꼽혔다.

 

캘리포니아는 29위로 중간 수준이었고 수도권에선 버지니아가 7위, 매릴랜드가 14위로 상위권 인 것으로 나타

났다.

 

미국내 주지역들을 소득과 세금, 생활비, 실업률과 근로환경 등을 반영해 살기 좋은 곳과 살기 힘든 곳으로 분류한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CBS 뉴스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지역은 서부 워싱턴주 인것으로 선정됐다.

 

워싱턴주는 2년동안 2위를 차지해오다가 올해에는 1위에 올랐는데 소득이 높은 반면 주소득세 가 없는게 큰 장점

이고 근로환경이 좋으며 실업률과 생활비도 그리 높지 않아 골고루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는 텍사스로 역시 주소득세가 없어 세부담이 적고 소득은 높지 않으나 실업률과 생활비 등이 모두 낮아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혔다.

 

3위는 미네소타로 지난해 6위에서 3위로 오른 것인데 낮은 실업률과 좋은 근로환경이 장점으로 나타났다.

 

4위는 콜로라도인데 세금은 비교적 높지만 고소득이고 다른 것은 중간수준이어서 상위권에 랭크 되고 있다.

 

5위는 유타로 소득은 그리 높지 않으나 세금과 실업률, 생활비 등이 모두 낮아 생활환경이 좋은 곳으로 꼽혔다.

 

반면 미전역에서 가장 살기 힘든 곳은 하와이로 무엇보다 생활비가 다른 지역보다 50%나 비싸기 때문으로 지적

되고 있다.

 

뉴욕주도 두번째 살기 힘든 지역으로 꼽혔는데 소득은 높지만 생활비가 너무 많이 들고 주소득세 또한 많이 물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세번째로 살기 힘든 곳은 남부 미시시피로 저소득에 고실업, 나쁜 근로환경이 겹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기 힘든 곳 네번째는 로드 아일랜드주인데 소득은 그런데로 높고 세금은 적지만 높은 생활비와 8%이상의

고실업률로 힘겨운 상황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다섯번째로 살기 힘든 곳은 커네티컷으로 비교적 높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높은 생활비를 따라 가지 못하고 있고

근로환경도 상당히 나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는 살기 좋은 지역 순위에서 29위를 차지해 중간보다 약간 처진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비해 미국의 수도권에선 버지니아가 살기 좋은 곳 7위, 매릴랜드는 14위를 차지해 상위 권을 기록하고 있다.

 

※ 2014년 6월 11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캔터 패배로 이민개혁 올해 성사 불투명

 

LA May Day Marches Celebrate Workers, Push For Immigration Reform

 

반이민파들 “올해 이민개혁 끝났다”

친이민파들 “베이너 하원의장 결단하면 가능”

 

에릭 캔터 공화당 하원대표의 충격적인 예선패배로 이민개혁법안의 올해 성사여부가 불투명해 지고 있다.

 

반이민파들은 올해 이민개혁은 끝났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이민옹호파들은 아직 가능하다며 존 베이너 하원

의장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미 정치사상 처음으로 원내대표가 당내 예선에서 패배한 불명예를 안은 에릭 캔터 공화당 하원 대표는 결국 7월말

하원대표직 사임, 11월 중간선거 불출마를 선택하고 워싱턴 정치권을 떠나게 됐다.

 

에릭 캔터 공화당 하원대표의 충격적인 패배는 즉각 이민개혁법안의 올해 성사가 어떻게 될 것 인지를 놓고

거센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반이민파들은 즉각 “올해 이민개혁은 끝났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캔터 대표가 공화당판 드림법안을 주도하다가 티파티 지지 후보에게 완패당한 것은 공화당원들의 사면반대 입장

이 반영된 것이므로 올해에 이민개혁을 더이상 추진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반이민파들은 지적하고 있다.

 

이에대해 이민옹호파들은 “캔터 대표를 누른 데이브 브랫 교수는 티파티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반이민 구호를

내걸고 승리한 것이 아니므로 예선여파로 이민개혁에서 특별히 달라질 것이 없다” 고 반박하고 있다.

 

워싱턴 정치권에서는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공화당 하원내에서 보기 드물게 이민개혁에 앞장서온 마리오 디아즈 발라트 하원의원은 “캔터 대표의 이번 패배가

이민개혁에 어떤 여파를 미칠지 아직 잘 모르겠다”면서 “매우 혼란스럽다”고 토로했다.

 

민주당의 하비에르 베세라 하원의원은 “이민개혁은 이미 만약이 아니라 언제가 문제였다”면서 공화당 하원이

오히려 이민개혁법안의 처리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민개혁파 연방의원들은 대체로 에릭 캔터 공화당 하원대표의 충격적인 패배로 이민개혁법안의 올여름철 하원

처리에 차질을 빚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은 존 베이너 하원의장의 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앞으로 수일동안 캔터 대표의 패배에 따른 지도부 재구축에 주력하면서 예비선거에서

나타난 당원들의 뜻과 향후 파장을 정밀 분석해 보고 이민개혁법안을 올해에 처리 할 것인지를 최종 결정하게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때문에 올해안 처리를 언급해온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앞으로 며칠동안 이민개혁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리고

어떤 움직임을 보이게 될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6월과 7월안에 이민개혁법안들을 연방하원에서 표결처리하도록 최후통첩 을 받고 있으며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경우 8월부터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일방적인 이민 개선조치를 단행할 것으로 예고

되고 있다.

 

 

※ 2014년 6월 11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베이너-오바마 ‘올 이민개혁 살아있다’

 

obama-immigration-boehner

 

베이너 “캔터 패배에도 이민개혁 변화없다”

오바마 “캔터 패배로 올 이민개혁 죽은것 아냐”

 

존 베이너 하원의장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동시에 에릭 캔터 공화당 하원대표의 충격적인 예선 패배에도 불구

하고 “올해 이민개혁이 살아있다”면서 계속 추진할 뜻을 밝혔다.

 

에릭 캔터 공화당 하원 대표의 충격적인 예선 패배로 암운에 휩싸였던 올해 이민개혁이 희망을 되살리고 있다.

 

공화당 하원을 이끌고 있는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동시에 에릭 캔터 하원대표의 패배

때문에 올해 이민개혁이 폐기된 것은 아님을 강조했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12일 정례회견에서 캔터 대표의 예선패배로 올해 이민개혁이 끝난것 아니냐는 물음에

“이민개혁문제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잘라말했다.

 

베이너 하원의장은 “이번 예비선거에서 이민개혁 문제가 이슈였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면서 캔터 대표가 이민

개혁 때문에 예선에서 패배한 것으로 단정하지 않고 있음을 내비쳤다.

 

베이너 하원의장은 올해 이민개혁을 진전시키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캔터 대표가 아니라 오바마 대통령이

라는 논리를 폈다.

 

따라서 이민개혁을 진전시키기 위해선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발효시킨 법률을 준수할 것이라는 믿음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베이너 하원의장은 강조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에릭 캔터 하원대표의 예선패배로 올해 이민개혁이 물건너갔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매사추세츠에서 열린 선거자금모금행사에서 “나는 에릭 캔터 공화당 하원대표의 충격적인 예선

패배로 올해 이민개혁이 폐기됐다는 주장을 단호히 배격한다”면서 “베이너 하원 의장에게도 일축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캔터 대표의 예선패배에도 불구하고 이민개혁법을 올해안에 통과시킬 기회는 아직도 살아있다”

고 강조했다.

 

베이너 하원의장과 오바마 대통령이 동시에 올해 이민개혁이 끝장난 것은 아님을 강조하고 나서 일단 에릭 캔터

대표의 패배로 올해 이민개혁이 끝장났다는 반이민파들의 주장을 일축하게 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에릭 캔터 공화당 하원대표가 정당의 원내대표로서는 처음으로 예선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자 반이민파들은

“올해 이민개혁도 죽었다”고 단언해왔다.

 

캔터 대표가 공화당판 드림법안을 주도하다가 티파티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완패당했기 때문에 공화당 하원이

더이상 올해 이민개혁을 추구하기 어렵게 됐다는 근거를 댔다.

 

하지만 베이너 하원의장과 오바마 대통령의 일축으로 먼저 공화당 하원이 6월과 7월 두달안에 이민개혁법안들을

처리하고 여름휴회 기간중 막후 타협에 나설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놓고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2014년 6월 13일 보도, 위 기사의 저작권은 미사모에게 있습니다

 

2014년 7월 영주권문호 분석 및 전망

취업3순위 9월 까지 동결 또는 약간 후퇴

새회계연도는 다시 수속기간 2년이내

 

* 출처: 미국무부 2014년 7월 비자블루틴 ← 바로가기

 

 

불행 중 다행입니다. 7월 영주권문호에서 취업이민 비숙련직과 가족초청이민 2A가 동결 되었습니다.

지난 달 1년6개월 씩이나 후퇴면서 충격을 주었고 이번에는 답답함을 주고 있습니다.

 

2013~2014년 회계연도

취업3순위 영주권 문호

Cut-off dates

후퇴 정도

2013년 10월

2010년 7월 01일

동결

2013년 11월

2010년 10월 01일

3개월 진전

2013년 12월

2011년 10월 01일

1년 진전

2014년 01월

2012년 04월 01일

6개월 진전

2014년 02월

2012년 06월 01일

2개월 진전

2014년 03월

2012년 09월 01일

3개월 진전

2014년 04월

2012년 10월 01일

1개월 진전

2014년 05월

2012년 10월 01일

동결

2014년 06월

2011년 04월 01일

1년6개월 후퇴

2014년 07월

2011년 04월 01일

동결

2014년 08월

?

?

2014년 09월

?

?

합 계

 

7월까지 총 9개월 진전

 

위의 표에서 보듯이 회계연도 초반에 취업3순위가 많이 진전을 하다 쿼타가 소진되면서 동결하고 후퇴를 하였습니다. 초반기에 쿼타를

많이 쓰고 소진되면 중•후반기에는 쿼타가 없어 동결 또는 후퇴를 하고, 소진되지 않으면 꾸준히 진전을 합니다. 올해에는 초

반에 급진전하여 쿼타를 많이 소진하였고 중•후반기에 동결과 후퇴를 하였습니다. 비록 지난달 1년6개월 후퇴하고 이번달에 동결하였

더라도 이번 회계연도의 진전과 후퇴를 차감해 보면 7월 까지 9개월 진전 하였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4,5월 문호에서 cut-off date가 2012년 10월1일로 우선일자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영주권(이민비자) 인터뷰를

신청하였는데 6월 문호에서 1년6개월이 후퇴를 합니다. 따라서 인터뷰를 신청 할 사람이 거의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7월 문호에서 동결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내년에 cut-off dates가 2012년 10월1일 이전으로 될 가능성이 높으며 수속기간은 다시 2년 이내로 짧아질 수

있습니다.

 

7월 문호에서 미국무부는 어떠한 전망을 내 놓지 않았습니다. 쿼타가 거의 다 소진된 것으로 판단되어 동결 아니면 약간의 후퇴가

전망됩니다. 내년 새회계연도가 시작되면 또 다시 진전 할 것 입니다. 갑자기 급후퇴하고 동결하였다고 하여도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진전하였고 새회계연도가 시작되면 또 다시 진전 할 것 입니다.

 

계속해서 심층있는 영주권문호의 분석과 전망을 미사모에서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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