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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뒤집기

현지에 가서 생활하다보면 영어가 늘겠지...

작성자Terry Kwon|작성시간13.05.05|조회수469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더 좋은환경, 더 넓은세상, 더 많은 기회를 얻고자 해외로 해외로 떠나십니다.

그리고 그 중에 아주 큰 부분을 자식교육에 할애를 하고계시지요.  자식들이 어릴때 떠나려다보니 이민을 선택하는

가족의 연령도 점차 낮아지고있잖아요. 그런데 막상 떠나려하지만 본인의 영어실력은 그다지 고려하지 않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현지에서 먹고살 비즈니스에 더욱 많은 신경을 쓰시는 듯 해요. 혹시 이민을 마음먹고 구체적으로 계획하시는

여러분들중에 "영어야 뭐 가서 생활하다보면 자연히 늘겠지..." 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것은 정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저는 학생비자로 미국에서 졸업하고 일도하면서 5년간 생활을 하였고, 영어가 되질않아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우선 힘들다고 하는것은 외로움, 그리고 자신이 조금이라도 억울한 상황이 되거나 다급한 상황에서

표현을 제대로 하지못함으로 인해 다가오는 이질감과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은 급속도로 영어가 늘며

한국어를 잊어버림으로 인해, 아이들과의 대회단절로 오는 고립감. 장사를 하면서 손님과 물건값에 대한 이야기밖에

나누지 못함으로서 현지인 친구를 사귈 수 없는 모습들... 결국 큰 나라로 떠나지만 한국의 시골 읍내보다도 좁은

한인사회의 품속으로... 그곳에서 겪게되는 배신, 사기 등등...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런 분들을 아주 많이 보았습니다.

어머니들은 어떨까요? 학교에선 아이들관계로 정기적인 Conference, '학부모상담' 이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재단이 좋은 공립학교에선 종종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부모들을 위해서 통역을 불러주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면 담임선생님과 만나서 아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극도로 친절하게, 쉽고 천천히 말해줍니다. 하지만 그것도 몰라서 힘들어한다면 너무나 자신이 한심스럽고 후회하실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조금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 자꾸 아쉬운 소리를 하게되는 것 이지요.

저 또한 주변의 분들에게 통역요청을 많이 받아서 밥 한끼 대접으로 학교를 많이 다니다보니, 초등학교 시스템에

전문가가 될 정도였으니까요...^^

 

요점은 그렇습니다. 혹시나 여러분께서 영어의 중요성을 조금이라도 등한시하고 떠나신다면 '엄청난 후회'를

하게되실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가서 친척에게 부탁하면되지..." 그런것도 한두번입니다.

지속되면 어느누구도 반가워하지 않습니다.

관공서 관계, 자녀학교관계, 비즈니스관계, 소송에 휘말릴경우, 경찰신고, 각종 서비스신청 등등 모든 면에서 영어를

멀리하고 살 수는 없답니다.

 

저는 강남역에 있는 어느어학원에서 학습컨설팅을 하고있답니다. 그래서 다수의 이민, 어학연수등을 계획중인 분들과

영어학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학습지도를 하곤하지요.

영어에 대해서 어떠한 고민이나 학습계획이 있으시거나 하시면, 부담없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영어라면 ABC밖에 모르는데..." 이러한 질문과 각종고민들을 편히 말씀해주세요.

 

저의 직통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남겨놓을테니 부담없이 문의주세요.

잠깐이나마 미국에서 보고 겪은 사람으로서 시간이 나는 한 돕고싶군요. 사실 저도 다시금 미국행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Terry Kwon 02.6207.4458 / interman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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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랑부 | 작성시간 15.10.08 도움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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