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에 온지 2개월되는 병아리 이민자입니다.
아직도 우왕좌왕하며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보내고 있는데 운전면허증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버지니아주에서는 한국운전면허증을 버지니아 면허로 교환해준다고 하여 이곳에 와서 교환 절차를 받고 있는데 기한이
오래걸려 아직도 운전을 못하는 낭패를 보고 있습니다.
운전면허시험장(DMV)에 가면 한국면허증를 한국에 보내 진본임을 확인후 확인 편지를 신청자에게 보내는데 이 확인 편지와 DMV에서 요구하는 서류 그리고 워싱톤 DC에 있는 한국영사관에 가서 한국운전면허번역 공증본등 3가지서류를 발급받아 DMV에 제출하면 30일이내 임시운전면허가 발급되고 이후 15일 이내에 정식 운전면허가 집으로 우송 된답니다.
총 기한이 넉넉잡아 2개월은 걸리는것 같읍니다.
미국의 행정처리는 돌다리도 두두리고 건너는 행정이니 마음 급한 우리내는 복장터집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는데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오는 것입니다. 단순히 면허증 교환해준다고 해서 그냥 오시지 마시고 정식운전면허증이 나올때 까지 느긋하게 운전하기 위해선 필히 국제운전면허증을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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