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징주 작성시간16.01.26 자연과 친해지면 살기 좋지만 도시생활에 익숙해져있는 한인들에게는 많이 심심한 곳이죠. 한인마트, 한식당은 몇군데씩 있어요. 아웃도어를 사랑하신다면 강추.. 대도시생활을 선호하신다면 비추입니다. 하지만 한번즈음 꼭 살아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유타는 일명 국립공원주라고 하잖아요? 그만큼 이름있는 국립공원도 많고.. 라스베가스도 멀지 않고.. 그랜드캐년이나 옐로스톤도 멀지 않고.. 여행을 하면서 지내기에는 최고인 곳이죠..동부에 살면 서부여행 한번씩 오기위해서는 몇천불 우습게 깨지고.. 식구수가 많으면 만불 넘게도 깨지는데.. 유타는 어느 관광지나 멀지 않고..유타가 서부여행의 중심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징주 작성시간16.01.26 겨울은 10월부터 4월까지라고 보시면 되구요.. 5월에도 눈올때가 종종 있습니다. 6월에도 산꼭대기에는 눈이 오기도 하구요. 여름은 반 사막성기후인데.. 그레이트 솔레잌 영향때문 습도는 서부 다른 내륙지역에 비해 좀 있는 편이에요..햇볕은 너무 강렬해서 모자 안 쓰면 머리가 벗겨질정도의 뜨거움을 느끼실거에요. SPF 80-90 선크림을 이용해야 될 정도죠. 겨울은 스키의 계절인 만큼 스키를 안 즐기면 유타에서 할 게 별로 없고.. 주로 라스베가스와 그 주변으로 2박 3일 또는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옵니다. 여름은 근처 국립공원 마음껏 돌아다녀도 시간이 모자라게 됩니다.
-
작성자 징주 작성시간16.01.26 유타는 자연을 즐기면서 여행을 취미로 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인 주이지만.. 도시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최악의 주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유타의 수도 솔레잌씨디(현지발음)가 소도시는 아닙니다. 한국으로 말하면 중소도시보다 약간 크다고 느껴지실 거에요. 대도시까지는 아니지만요.. 메트로폴리탄 인구가 120만명 정도이니 적은 인구는 아니죠. 대중교통도 타 주에 비해서 발달해 있구요. 베가스는 차로 운전해서 6-7시간정도면 도착합니다. 유타주는 미국내에서 고속도로 시속 80마일(135km)를 가장먼저 도입한 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운전이 무섭다 하시는 분은 유타에서 지내기 힘드실 수도 있겠죠?
-
작성자 징주 작성시간16.01.26 그래도 솔렉(한국교민들이 부르기 쉽게 솔렉이라고 함)주변은 시속 60마일(96km)이니 괜찮습니다. 운전을 좋아하고 시속 135km도 문제 없다 하시는 분은 유타가 잘 맞을거라 생각됩니다. 최저임금은 아직도 연방정부가 제시한 7.25/hr를 따르고 있는 주 중의 하나구요. 정치색깔은 80-90%가 공화당입니다. 이건 설명 안드려도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몰몬교는 신경 안 쓰셔도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몰몬교인들 많은 지역에서 직장도 다니고 했지만.. 몰몬교 인들은 주말에도 일하는 직장에는 거의 없더라구요. 그들은 자영업을 많이 하고.. 월~금 주 5일제 일하는 곳에 많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