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내용부분만 아는데로 답변합니다
우선, 로드아일랜드는 미동부 해안 인근주로 사계절 기후가 한국과 거의 흡사한 곳입니다
가까이는 커네티컷주와 위로 메세사튜(츄)주가 있는데...아시다시피 세계적 명문대학이
인접해 있는 곳이어서 주변만 지나가도 웬지 뿌듯한 기분이 드는곳이기도 하지요
공기와 물이 좋아 조용한곳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흠뻑 빠져드는 곳입니다
뉴욕에서 자동차로 3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곳이고, 북쪽으로 캐나다 국경지역까지
설악산 단풍은 명함도 못내미는 그야말로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미동북부 지역입니다
해안에 인접해 있는 특성상 SEA FOOD 식당들이 많구요 아주 저렴한 돈으로 랍스터와 클램
등을 접할수 있는곳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공원과 호수변이 많아 우리네 한국인들이 휴식하기엔 정말 그만입니다
유명대학으로는 브라운대학이 있습니다
학군 또한 강력히 추천할만큼 좋습니다.
물가는 서울과 비슷내지는 품목에 따라 싼것이 더 많을정도.
정식취업으로 오시는것이니 운전 라이센스 취득 용이합니다 (실기면제,필기 필해야 함)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지 않는까닭으로 운전필기시험은 영어로 치루어야 하는데...
시험전 인근 dmv(차량국) 에 가셔서 시험예상문제집을 얻어 공부 하시면 될듯 합니다
거주지는 보통 아파트와 싱글홈, 또는 타운하우스 등이 있으나 초행 이민자는 여러면으로
아파트 거주형태가 제일 무난합니다
비용은 대략 1 베드룸 $650~900 2베드 750~1100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음)
또는 타운하우스나 개인주택을 통재로 렌트하여 여러사람과 룸을 Share 하시면
비용을 더 절감 하실수도 있습니다.
23년전 뉴욕에서 처음 생활할때 스튜디오(원룸)에서 4명 혼숙한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당시 300불 했는데 한사람당 유틸리티 포함해서 80불정도 페이하며 들뜬 미국생활 시작
했었는데... 아~~~옛날이여~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지만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습니다
알고(정보) 가는곳도 좋겠으나, 아무것도 모르고 접하며 느끼며 살아보는것도
인생살이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부디 성공적이고 이곳의 모든것을 만끽 하시길 빕니다.
잘하고 살면 이곳이 천국이고, 반대로 못하고 살면 지옥이 될수도 있기에 하는 말입니다.
가까운곳에 인디언보호구역이라는 미명아래 카지노가 두군데 들어서 있습니다
커네티컷주에 있는. 모히건 선 과 확스우드.
그쪽은 아예 고개도 돌리지 마세요.
안그러시면 미국꿈은 산산히 조각납니다.
미국인의 삶을 유심히 살펴 보시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럼...건투를 빌며..
우선, 로드아일랜드는 미동부 해안 인근주로 사계절 기후가 한국과 거의 흡사한 곳입니다
가까이는 커네티컷주와 위로 메세사튜(츄)주가 있는데...아시다시피 세계적 명문대학이
인접해 있는 곳이어서 주변만 지나가도 웬지 뿌듯한 기분이 드는곳이기도 하지요
공기와 물이 좋아 조용한곳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흠뻑 빠져드는 곳입니다
뉴욕에서 자동차로 3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곳이고, 북쪽으로 캐나다 국경지역까지
설악산 단풍은 명함도 못내미는 그야말로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미동북부 지역입니다
해안에 인접해 있는 특성상 SEA FOOD 식당들이 많구요 아주 저렴한 돈으로 랍스터와 클램
등을 접할수 있는곳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공원과 호수변이 많아 우리네 한국인들이 휴식하기엔 정말 그만입니다
유명대학으로는 브라운대학이 있습니다
학군 또한 강력히 추천할만큼 좋습니다.
물가는 서울과 비슷내지는 품목에 따라 싼것이 더 많을정도.
정식취업으로 오시는것이니 운전 라이센스 취득 용이합니다 (실기면제,필기 필해야 함)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지 않는까닭으로 운전필기시험은 영어로 치루어야 하는데...
시험전 인근 dmv(차량국) 에 가셔서 시험예상문제집을 얻어 공부 하시면 될듯 합니다
거주지는 보통 아파트와 싱글홈, 또는 타운하우스 등이 있으나 초행 이민자는 여러면으로
아파트 거주형태가 제일 무난합니다
비용은 대략 1 베드룸 $650~900 2베드 750~1100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음)
또는 타운하우스나 개인주택을 통재로 렌트하여 여러사람과 룸을 Share 하시면
비용을 더 절감 하실수도 있습니다.
23년전 뉴욕에서 처음 생활할때 스튜디오(원룸)에서 4명 혼숙한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당시 300불 했는데 한사람당 유틸리티 포함해서 80불정도 페이하며 들뜬 미국생활 시작
했었는데... 아~~~옛날이여~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지만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습니다
알고(정보) 가는곳도 좋겠으나, 아무것도 모르고 접하며 느끼며 살아보는것도
인생살이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부디 성공적이고 이곳의 모든것을 만끽 하시길 빕니다.
잘하고 살면 이곳이 천국이고, 반대로 못하고 살면 지옥이 될수도 있기에 하는 말입니다.
가까운곳에 인디언보호구역이라는 미명아래 카지노가 두군데 들어서 있습니다
커네티컷주에 있는. 모히건 선 과 확스우드.
그쪽은 아예 고개도 돌리지 마세요.
안그러시면 미국꿈은 산산히 조각납니다.
미국인의 삶을 유심히 살펴 보시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럼...건투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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