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ingham은 카나다 국경에서 약 35마일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소도시 입니다.
주민들의 생업은 어업이 많으며. 산림업에도 많이 종사들을 하고 있읍니다. 주위는 CASCADE산맥이 동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태평양이 자리를 하고 있읍니다. 씨애틀에서 약 1시간 40분(100마일) 북쪽에 있죠. 10여년전부터 카나다와의 접경으로 인하여 주말에는 많은 카나다인들이 쇼핑을 오는곳입니다. 물가가 카나다보다 많은 차이가 나서 그러합니다. 한인들도 많은 인원이 이곳에서 주로 자영업을 합니다. 세탁소...그로서리.....테리야끼 식당등등...
Bellingham에는 Western Washington University가 있읍니다. 몇분의 한인 교수님도 계시고 많은 한인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죠. 교육 분야의 교육이 자랑이라 합니다. 한인 학생들은 주로 컴퓨터 관련 학과에 다니고 있으며. 한국에서 교직에 계시는 분들이 유학을 많이 오는 학교입니다.
교육도시라는 애칭도 듣고 있는 도시이죠.
가까운 바다에서는 알라스카로 떠나는 유람선이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생선도 구입할수 있는 이점이 있죠.
저도 가끔 싱싱한 연어 생각나면 사러 갑니다.
한가지 불편한점은 근처에 동양 식품점이 없다는것이 흠이죠. 씨애틀로 가던지 아니면 카나다 밴쿠버 한인타운으로 가던지 해야 합니다. 카나다 쇼핑객으로 인하여 물가는 싸지는 않아요. 그곳에 사시는분 이야기 들으면 주말마다 몇분이 같이 씨애틀로 와서 쇼핑도 하고 교회도 가신다 합니다.
다시말해 한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니 식품점과 같은 한인들을 위한 시설이 생기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www.cob.org/index.htm 를 보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씨애틀에서 ABCD 입니다.
주민들의 생업은 어업이 많으며. 산림업에도 많이 종사들을 하고 있읍니다. 주위는 CASCADE산맥이 동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태평양이 자리를 하고 있읍니다. 씨애틀에서 약 1시간 40분(100마일) 북쪽에 있죠. 10여년전부터 카나다와의 접경으로 인하여 주말에는 많은 카나다인들이 쇼핑을 오는곳입니다. 물가가 카나다보다 많은 차이가 나서 그러합니다. 한인들도 많은 인원이 이곳에서 주로 자영업을 합니다. 세탁소...그로서리.....테리야끼 식당등등...
Bellingham에는 Western Washington University가 있읍니다. 몇분의 한인 교수님도 계시고 많은 한인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죠. 교육 분야의 교육이 자랑이라 합니다. 한인 학생들은 주로 컴퓨터 관련 학과에 다니고 있으며. 한국에서 교직에 계시는 분들이 유학을 많이 오는 학교입니다.
교육도시라는 애칭도 듣고 있는 도시이죠.
가까운 바다에서는 알라스카로 떠나는 유람선이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생선도 구입할수 있는 이점이 있죠.
저도 가끔 싱싱한 연어 생각나면 사러 갑니다.
한가지 불편한점은 근처에 동양 식품점이 없다는것이 흠이죠. 씨애틀로 가던지 아니면 카나다 밴쿠버 한인타운으로 가던지 해야 합니다. 카나다 쇼핑객으로 인하여 물가는 싸지는 않아요. 그곳에 사시는분 이야기 들으면 주말마다 몇분이 같이 씨애틀로 와서 쇼핑도 하고 교회도 가신다 합니다.
다시말해 한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니 식품점과 같은 한인들을 위한 시설이 생기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www.cob.org/index.htm 를 보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씨애틀에서 ABC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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