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뉴저지 한인 커뮤니티 센터

작성자Prank| 작성시간07.10.16| 조회수579|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루치아 작성시간07.10.17 저희도 뉴저지쪽으로 갈건데 잉글우드도 살기 좋은 곳이라 들어서 가고 싶은 동네 중의 하나입니다. '한인 커뮤니센터'라 ---- 저는 막상 가서는 무얼 하며 지내나 걱정 했었는데 소일 거리도 만들고 친구들도 사귈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Pran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18 제가 사는곳이 잉글우드 입니다. 조지워싱턴 브릿지를 바로 건너서 포트 리란 동네이고 이 동네옆이 바로 잉글우드 입니다. 살기너무 좋지요...물론 다운타운지역은 빼구요...큰 병원이 있어서 그런지...어느동네던지 다운타운은 흑인과 스페니쉬들이 있어서 좀 그렇습니다.
  • 작성자 젊은 오빠 작성시간07.10.20 Leonia로 오시면 모든 걱정 뚝!!! 이사람이 확실히 해 놓았답니다.
  • 작성자 클로스터 작성시간07.10.25 클로스터가 제2의 팰팍이지요.한인이 운영하는 골프연습장이 있고요,CGI 단 휘트니스 센터가 옆에 있고요.한국식당은 무궁화식당,유천냉면,봄,하뭉냉면,코리아나가 있고요. 중국집으로는 차이나팔래스,취영루가 있고요.잔치집은 3군데 두레박,무지개,그리고 또하나 이름은 모름.스시집이 두군데 있고요.그리고 k-mart 라는 중급 백화점이 있고요.A&P 라는 수퍼마?도 있고요.한국 식품점도 하나,한인 경영의 베이글 스토어,세탁소,정육점,칠곡풍미선식,선물가게.골프용품점.옷가게,미장원, 네일가게,사찰,5개의 교회,이발소.그 외에 CVS,던킨도넛,버거킹,치과병원,스타벅스 그리고, 우리은행,와코비아,뱅크 오브 아메리카,PNC.영화관이 있습니다.
  • 작성자 클로스터 작성시간07.10.25 작지만 갖출것은 다 갖춘 동네랍니다,달러 스토어도 있고요.클로스터 타운의 동쪽은 뉴져지 최고의 갑부들이 사는 알파인이란 동네가 있고요.북쪽으로는 놀우드,북서쪽으로는 해링턴 파크,서쪽으로는 오라델,남쪽으로는 데마레스가 있지요.초등학교 하나,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겸한 학교 하나 그리고 고등학교는 데마레스트로 갑니다.학군은 버겐카운티에서 3위 정도.
  • 작성자 클로스터 작성시간07.10.25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에서 피검사를 단돈 $30 에 해줍니다.,
  • 답댓글 작성자 Pran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26 ^^ 단돈 $30 을 내고 피검사를 받으시려면....코리안 커뮤니티 센터의 회원이 되셔야 되는걸로 압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론 연회비가 있구요...
  • 작성자 Pran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26 이번주 27일 토요일 아침 9시부터 성인병 예방에 대한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네여...아침 점심이 무료로 제공이 되구요...세미나가 끝난뒤에는 공짜로 독감 예방 주사도 놓아준다고 합니다....많은분들이 참여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클로스터 작성시간07.10.29 비회원도 $30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Pran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30 아! 그런가요? 제가 몰랐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가봐야하겠네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