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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 모임

구인광고에 대해

작성자min&jenny|작성시간08.11.11|조회수513 목록 댓글 5

여기는 뉴저지 포트리 지역인데요.알바나 풀타임 잡을 구하려면 어디에서 광고를 얻어야하나요?

헤이코리안에서보는것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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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Grace Ryu | 작성시간 08.11.11 중앙일보나 한국일보 사보시는게 도움 되실듯
  • 작성자Prank | 작성시간 08.11.13 뉴욕 지역의 구인구직은 한국일보에 좀 많이 나옵니다. 뉴저지의 경우는...중앙일보가 많구요. 하루 이틀 말구요...몇일을 꾸준이 보시다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오실겁니다. 예를 들어서 일주일 내내 같은 구인광고가 나온다면 그건 좀 문제가 있다고 보심됩니다. 뉴저지 바닥이 좁아서 사람들에게 바로 말이 돕니다. 예를 들어서 어느 식당의 구인광고는 일년 열두달 나옵니다. 왜냐구요? 워낙 일도 힘들도 주인장도 맘이 안좋아서 사람들이 오래 못 버티기 때문입니다. 다른쪽의 일들도 마찬가지랍니다. 하루이틀 보시지 마시고...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구하시고 주변분들께 문의도 하시기 바랍니다. 워낙 악덕 업주들이 많아서요...화이삼...^^
  • 답댓글 작성자미사모 | 작성시간 08.11.13 짬깐! 미국에서 발행하는 한국일보나 중앙,조선일보는 한번 구인광고를 하면 작은란은 $35불이고 조금 큰란은 45불로서 게시기간은 일주일입니다. 한번 광고에 6일간 게제합니다 (구인 광고료도 20불/40불에서 인상되었습니다)
  • 작성자Prank | 작성시간 08.11.13 민 & 제니님은 어떤 계통의 일을 하시는지 모르지만...병원쪽의 예를 한가지 들겠습니다. 대다수의 개인병원이 의사의 부인들이 나와서 일을 돕는다고 합니다. 그런데..이게 돕는 차원이 아니라...과장을 하면...설친다는 말이 맞을듯 합니다. 그래서 많은 간호사들이 못견뎌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참고만 하삼...^^
  • 작성자min&jen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1.14 개인병원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똑 같군요!우리나라 근성?뭐 ....그런거가 있나봐요^^ 그리구 요즘은 저같이 일할신분이 아닌사람은 어디서나 많이 뽑지도 않나봐여사무직이던 식당 아님 캐셔등등...신분이나 케 묻고.....아~~우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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