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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domaja 작성시간13.08.12 한국의 생활 수준이 미국에서도 이어지겠네요. 결혼후 3년후면 시민권을 취득할 것이고 부모를 초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겠네요. 그렇지만 부모님이 미국 오실때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예상되지만, 합법적으로 거주(영주권취득)하기 이전이라도 미국에서 집을 장만하고 살 수는 있지만, 직업을 가질 수 없고, 의료 혜택은 없습니다. 영주권자 이상만이 의료 혜택이 있습니다. 비 영주권자는 미국에서 집장만은 전액 현찰로 해야 합니다. 가장중요한 운전면허증 취득에 제약이 있는데 이는 주별로 달라 어떻게 말씀드려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좋은 신랑감을 만난것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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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다찌 작성시간13.08.17 좋은 이야기만 쓰는건 별로 의미 없을테니, 조금 나쁜쪽으로 생각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일단 30대 중반의 남자가 부모님댁에서 함꼐 산다는것은 미국서 평범한 일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약간 창피한 일이라고 할수 있죠. 몇몇 저런 경우를 보았는데,
이혼을 해서 임시로 부모님집 거처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고, 타주에서 잡때문에 왔다가
역시 임시로(집을 구할떄까지) 부모님과 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대학졸업한 직장있는 싱글 30대 중반남자가 부모님과 산다는것은 조금 다른 경우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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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네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1 부모님과 같이사는것은 저도 조금놀랐지만 그아래 남동생 두명도 아직 한집에 사는것을 보고 이집의 특성이구나 싶었습니다. 어찌됐든 부모님은 반평생을 한국에 사신분들이니까요. 남자친구 집에 자주놀러가고 몇주 신세까지 지면서 본 남자친구의 집은 자연스러워보였습니다. 결혼전까지 부모님과 사는것으로 교육받으면 자란것 같았습니다. 그외에 오빠와 가장친한 친구들도 미혼이면 부모님과 기혼이면 독립해서 살고있었구요... 그점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안합니다. 가까이서 지켜봤으니까요. 연봉문제에 대해서는 확인할길이없어 저도 조금 맘에는 걸립니다. 남친 직장 동료들과 어울린적도 많고 남친 학교, 정부 홈페이지등 남친의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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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네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1 에 대해선 걱정안합니다. 빼도박도 못할증거가 너무많습니다. 그런데 연봉에 관해서는 제가 오빠한테 들은것 말고는...확인할길이없긴하네요. 돈쓰는 씀씀이는 공무원 치고 크다싶었는데 그건뭐 빚을 내서도 할수있는거니까요. 승진이 되게 빠른편이라고 했고 하나 더 승진하면 senior executive 랍니다. 지금 포지션에 대해선 제가 구글링해본것도 있고 확실합니다만 지금 가지고 있는 cheif 의 포지션에 십만불의 연봉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봐도 의원정도의 직급이 십몇만불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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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네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31 네 정확하시네요... 제가 외출하면 아버지도 외출하시고 제가 집에 있으면 있던 약속도 취소하고 집에 계시는 아버지라.. 한국을 떠나겠노라고 차마 말씀드릴 용기도 쉽게 나질 않고, 말씀드리면서 남자친구가 직접 인사도 드리면 좋겠는데 올해는 벌써 한국을 두번을 와버려서 휴가가 충분하질 않아서 내년쯤 말씀드릴 것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ㅜ 어짜피 제 대학원 진학 문제와 남자친구의 커리어 문제때문에 3년정도는 있다가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저도 가장 걱정되는 것은 부모님께서 미국에 오셔서 사시는 문제인데... 그것은 제가 미국에서 얼마나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지낼수 있냐가 관건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