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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방장 칼럼

미국 국내선을 이용할 때에도 ESTA사 필요한지 여부

작성자미사모도우미|작성시간14.05.27|조회수242 목록 댓글 0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애틀로 버스로 이동 한 다음 시애틀에서 뉴욕 비행기로 넘어가는데,

미국 입국시에 이스타 필수잖아요.

근데 입국 방법이 비행기가 아닌 국경을 넘을땐 국경 입국심사에서 6불 지불 한 뒤 3개월 여행비자가 나오는데.. 그렇게 시애틀 입국 해서 뉴욕으로 넘어가는 국내선 비행 탈때는 이스타가 필요할까요?

국내선 비행은 비자 심사 안하는걸로 들었는데...

벤쿠버-시애틀-라스베가스 간 친구 말로는 필요 없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은 필요하다고 하기도 하고..

뭐가 맞는건가요??

답변>>

미국 비자 또는 ESTA가 필요 한 경우는 다른나라에서 미국으로 입국 할 때만 해당됩니다. 시애틀에서 뉴욕은 국내선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입국심사가 없습니다. 김포공항에서 제주도에 갈 경우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미국 국내선을 이용 할 경우 신분증으로 여권만 지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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