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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ank 작성시간07.02.28 다른 지역은 모르겠으나 이곳 동부는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무진장 한국식당이 많습니다. 그중에 다는 아니겠으나 거의다 한인 주방장이 있구여. 주급이 쎈 관계로 (평균 주에 천불이 넘는걸로 압니다.) 물론 그보다 적거나 많이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구여.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이곳에 취업을 하시는데 자격증도 중요하겠지만 실무경력이 중요합니다. 주방에서 일하시는분들이야 칼소리만 들어도 경력이 얼마인지 나온다고 하더군여. 초짜일경우에는 주급 삼사백불부터 시작도 하구여. 이또한 한인보다는 스페니쉬 친구들이 많이 합니다. 하나를 가르치면 하나는 하니까여...어느 한국식당의 경우에는 주방장또한 스페니쉬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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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ank 작성시간07.02.28 한인처럼 곤조(마땅한 말이 안 떠올라서) 부리는 일도 없고 주급싸고해서 많이 일을 합니다. 영주권 스폰서의 경우에는 한인식당처럼 용이한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음식을 한국사람보다 누가더 잘알겠습니까? 대신 식당의 경우 아무래도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 곳이 유리할듯 합니다. 식당이라고 해서 아무나 스폰서를 써주진 않구여. 제 개인생각은 전체적인 한국음식도 중요하지만, 한가지 특정 음식을 정해서, 예를 들면 냉면, 매운탕, 그외 이곳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음식을 배워오심 어떨지여? 그러면 이곳 한식당의 경우는 특화된 전문점도 물론 있지만, 거의다 백화점식입니다. 예전에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친구가 그러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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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ank 작성시간07.02.28 한국에서 냉면 레시피 가 이천만원한다구여. 그것도 제일중요한 한가지는 안 가르쳐준다고 하구여... 한가지 명심하실것은 한국에서 지금 유행한다고 하는 음식이 꼭 이곳에서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이곳분들의 입맛이 한국을 떠나온 그때 그시절의 입맛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참조하세여... 위에 말씀드렸던 냉면 기술자가 이곳에 와서 시행착오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일단 양이 이곳은 한국보다 많구여.그친구가 처음 냉면을 만들어 냈다가 무진장 욕 먹었습니다. ...양 적다고...그리고 냉면맛에 대해서 갈피를 못 잡겠다는 말도 하더군여. 참조하시구여.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