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미국교포남자들 한국에사는 여자와 결혼 많이할까요?

작성자마으미|작성시간04.08.14|조회수2,491 목록 댓글 20
얼마전부터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삼십대 초반 여성입니다..

며칠전 불법체류란에 글도 한번 올렸었는데 제가 넘 무모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정말 생각없고 철없는 엄마라는 생각이 드네요..

창피하기도하구요 답글 올려주신 분들께 넘넘 감사하단 말씀 올리고 싶네요..

오늘 다시 글올리게 된건.. 결혼에 관한 문제인데요..

이민을 생각하던차 마침 미국교포와 결혼을 성사시켜준다는 회사에서 멜이 와서요

어차피 재혼을 생각하고 있었던 저에게는 솔깃한 얘기였지요..

시민권도 물론 있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된 반듯한 교포 2세, 3세를 소개시켜준다는데..

서로 맞는 상대를 일단 소개시켜줘서 멜이나 전화로 교제하다가,

그쪽사람이 한국에 나올일이 있으면 만나봐서 맘에들면 결혼까지 골인하고

미국에가서 살수 있다는건데.. 물론 그렇게만 된다면 저는 금상첨화가 아닐수 없죠

하지만 조금은 의심도 되고, 확실한 회사인지, 정말 믿을만한 사람을 소개시켜주는건지..

불안하고...가입비도 만만치 않은 액수라서요..

정말..미국에 사는 교포들이 한국에 살고있는 사람들과 결혼을 얼마나 원하는지..

미국교포 남자들이 그런 결혼정보회사에 얼마나 가입을해서 결혼을 하는지..

그런 회사를 믿고 가입해도 되는건지.. 거기에서 소개시켜주는 사람과 결혼을하면..

저도 시민권자가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저는 아이도 하나 있는데 아무리 미국생활방식에 젖어있다고 해도..

애딸린 이혼녀와 결혼하겠다는 남자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구요..

회사만 확실하고 회사에서 소개시켜주는 남자들이 확실한 신분의 사람들이라면..

정말 가입해서 괜찮은 남자를 소개받고, 더 나아가 결혼까지 하게된다면..

전..정말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어요.. 결혼도 하고 이민의 꿈도 이루고요..안그렇습니까?

제가 넘 헛된 망상을 하고 있는건지, 꿈을 깨야하는건지 알려주십시오~

그럼 많은 질책과 조언과 답글을 바라면서...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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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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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적 | 작성시간 04.08.07 올랜도님글좋은충고감사합니다. 미국여자들개방적이고자유분방합니다.하지만가정교육잘받는미국여자는저는안그렇다고생각합니다.한국여자들냄새나는여자도많아요.그게저는중요하지않아요.서로믿음과신뢰가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한국에서도가정교육잘받은여자는물론좋지요.님충고감사.저도여자친구와대화하면문화적차이가
  • 작성자지적 | 작성시간 04.08.07 많이느낀답니다.사실두렵기도하구요.물론제가직접부딪혀서나중에기회가되면좋은점나쁜점애기할께요.
  • 작성자선셋 | 작성시간 04.08.07 하하 하 ... 남녀관계 무지 복잡하지요 ... 그 어떤 통계도 그어떤 분석도 배우자운이 없으면 다 비껴갑니다 처음보는 순간 사랑에 빠져야합니다 남녀는 그렇게 만나야 아름답습니다 혼자서 산다는건 힘들지만 전 아직도 그런 사랑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msn555 | 작성시간 04.08.13 인터넷으로 결혼하자는 재미교포들, 대부분은 사기꾼입니다. 그런 사례가 아주 많아요. 제발 조심하세요. 글고, 이민을 가고프면 혼자 힘으로 서보세요. 이젠 애딸린 이혼녀 어쩌구의 시대는 지났답니다. 부디 성공을,
  • 작성자드레이지 | 작성시간 06.11.17 인터넷으로 구혼하는 사람이 사깃군만 있는건 아니예요.저도 40대후반의 시민권자지만 이상한 마음을 갖고있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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