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저하고 한 건물에 있는 이주공사에서 정착서비스하고 있는 자료를 올립니다.
저도 막상 와서 보니 무엇을 해야 할지 막연한 부분이 있더군요.
그래서 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1.공항 픽업
2.주거지 알선(아파트 혹은 홈스테이) ; 여권,비자 - 주거 형태는 미리 결정 필요
3.전기 연결 ; 거주지 증명(계약서 등),보증금(약 200$)
4.전화연결
5.인터넷 연결
6.케이블(TV) 연결
7.수도,가스 연결 - 3번부터 7번까지는 크레딧이 없을 경우 보증금(디파짓)을 필요로 하고,
실재 거주자가 모두 직접 신청하게 되어 있읍니다.
8.차량구매(신규 혹은 중고차) ; 국제운전면허증,한국운전면허증
9.차량보험가입 안내
10.소셜번호신청 ; 여권,비자,거주지증명
11.운전면허취득을 위한 안내 ; 거주지증명,소셜번호 등 - 필기,실기
12.은행계좌개설 ; 여권,비자,거주지증명
13.자녀입학 & 보건소 ; 여권,한국에서 예방접종확인서
14.본인 입학 안내(통역서비스)
이상이 이주공사에서 통상적으로 해 주는 서비스이구요.
비용은 한국 혹은 타주에서 회사를 통해 오시는 회원에게는 1000$을 받고
비회원일 경우 1500$을 받는다고 하네요.
싱글일 경우에는 학교 등의 서비스를 제외하게 돼서 1200$정도가 되는 것 같읍니다.
이것은 제가 한 회사에게만 확인한 내용이므로 님들께서는
필요한 부분에 한에서 참고하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이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영업사원 아닙니다)
운전학원을 통해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DMV에 안내를 받을 경우
픽업과 시험동행 및 접수등의 협조 비용으로 보통 200$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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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연짱 작성시간 09.03.01 지금도 그 가격에 변화는 없는건가요? 3월에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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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시아 작성시간 09.05.21 1000불도 엄청 비싼건데.........왜이렇게 비싸게 받는지 우리나라사람은 다른나라중국이고 일본이고 반액이면 되는데 에휴 참 힘드네여 가는것도 힘들고 가도 힘들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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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OTOMAC 작성시간 11.12.25 저희는 2년전에 한달 동안 민박 하면서 1500불 주고 했습니다, 초기 정착은 민박이 좋은 것 같구요 ,호텔,모텔,인등은 숙박 비용하고 먹는 것 합치면 돈 더 많이 나옵니다
초기정착하는데 있어서 미리 민박이나 단기 렌트을 예약을 하고 오시는게 초기 비용을 절약 하는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미국 동부 버지니아,메릴랜드로 오시는분들 계시면 연락 주세요,제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fairfax22 @naver.com -
작성자바람이불어오는곳 작성시간 13.07.06 유용한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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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국la가요 작성시간 22.09.21 유용한 정보 감사요~ 저도 정착 준비중이라 따로 검색해봤는데 좀 저렴한 곳 찾았어요!
아갓휴 네요 이름이
https://igotyouland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