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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사 연봉

작성자하여|작성시간06.08.13|조회수903 목록 댓글 0

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다른 전문직에 비해서요.

 

고등학교 수학 교사로 전문성을 가진다면 몸값을 올릴 수 있겠지만,

처음부터 많이 받을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낫죠.

 

공립학교 교사가 사립 교사보다 연봉이 높습니다.

고교 교사가 초교 교사보다 높구요,

석사 학위 소지자가 학사보다 높습니다.

그 뒤로 매년마다 연봉이 올라가는 시스템입니다.

 

그것도 주마다 다른데, 캘리포니아처럼 물가가 비싼 곳은 교사 연봉이 높은 편입니다.

 

1년차 교사의 연봉이 공립은 주로 4만-4만5천불, 사립은 3만-3만 5천불 선입니다. 학사학위자의 경우말이죠. 하지만 사립학교는 학교 내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그래도.... 한국처럼 정부가 사립을 많이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사립학교는 교사 봉급을 많이 줄 수가 없어요.

 

미국 사립 학비는 보통 1년에 8천불 이상입니다.

기숙학교는 훨씬 더하죠... 크리스천 사립 중에 싼 곳도 있지만 1년에 8천불은 싼 편이랍니다.

엄청 비싸죠... 한국에 비하면.

 

공립도 각 디스트릭(학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당근 유명한 디스트릭이 있고 아닌 곳이 있죠.

인터넷으로 각 district의 홈피를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대부분 교사 봉급 내규를 밝히고 있습니다.

보통 크레덴셜에 경력 3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한국에서의 경력이 인정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는 reference라고 추천서의 영향력이 크거든요. 누군가 영어로 추천서로 써줘야합니다.

그래서 3장의 추천서를 요구해요.

저처럼 인턴이라도 하면 그 학교에서 써줄 수 있죠.

저는 산타바바라에서 인턴했던 아나카파 학교에서 수학주임교사가 추천을 해줬습니다.

 

또, 그밖에 교사채용 자격 같은 것도 있는데요... 그건 형식입니다.

현실하곤 쫌 다릅니다. 미국 선생들도 크레덴셜 없이 공립에 채용되곤 해요.

LA 같은 곳은 아예 대놓고 non-credential 교사를 공개채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봉급은 다르죠.

 

수학같은 과목에 한해서요. 하지만 비영주권자가 채용되기는 힘들 거예요.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시민권자만 채용될 수 있다는 소식은 캘리포냐에선 아닌가봐요... OPT로도 일한단 말을 들었습니다.

시도해볼 수는 있는데요... 취업비자가 없는 상태에서 디스트릭이 얼마나 비자와 영주권 받는데 적극적으로 서포트해줄지는 의문입니다.

 

미국에서 수학이나 관련 전공을 하고 수학교사를 하는 사람이 전체의 40퍼센트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전문성을 적극 살린다면 첫 연봉은 낮아도 빠른 시일 안에 많이 올릴 수 있을 거예요.

게다가 미국에선 교사도 합법적으로 과외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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