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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선택과 진로

작성자파인트리|작성시간09.11.18|조회수178 목록 댓글 0

1. 인생은 선택의 여정

인생에 있어서 선택을 하여야 하는 과정이 꼭 있습니다.

선택이라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피할수 없는 필연적인 것이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저는 많은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교통의 방법 통신의 방법 그리고 무수히 많은 만남의 반복과 또 많은 일들에 있어서의 선택의 과정

그런 선택의 과정을 우리는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지만 우리의 생각의 인식 여부와 상관없이 너무도 많은

선택의 과정이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를 기다립니다.

 

한편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선택의 과정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우자의 선택과정도 있으며

좀 덜 중요하게 생각되기는 하지만 친구의 선택과정

그리고 좀더 중요한 직업의 선택과정에 있어서까지 우리는 많은 중요한 결정을 하여왔습니다.

때로는 나의 새가슴이 희망으로 충만하기도 하고

때로는 번민에 사로잡혀 많은 날들을 고민하기도 하지만

한편 인생의 막장은 대서사시의 전개처럼 오늘도 흘러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직업이 매우 중요하고 직업적 가치관이 또한 중요함을 깨닫게 되지만 시간이 너무도 흐른까닭에

후회하기에는 너무도 커버린 아니 나이를 먹어버린 힘없는 자기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사이에서 흔히 회자되는 이공계 기피현상의 진실게임은 더이상 이공계를 졸업하여도 배불리 먹는 것은 커녛

사회적인 최소한의 명예욕을 채울수 없다는데에 기인한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대학을 졸업하고도 십수년이 흘러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이기에 너무도 늦은 세월을 부여잡고 지나간 세월을 안타까워 하기에는 우리 인생이 한편 처량하기도 하고

그리고 스스로 못난 것을 인정하는 것이 되기에 점점 말이 없어지는 것이 우리인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미국기술사를 만난것은 인생에 있어서의 서광

그런 과정에 만난 미국기술사는 나의 인생에 있어서 참으로 서광이 비치는 한줄기 밝은 광채와도 같은 존재였음을 그당시에는

잘 몰랐습니다.

먼 발치에서 만나던 그런 선배를 만나는 자리에서 얻은 하나의 정보 미국 기술사... 그리고 그 선배의 이민...

참으로 신선하게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 였지만 그 다음날 을지로 공병단을 찾아가 수소문을 해보고 그리고 연결된 OO기지의 박사님...

그런식으로 해서 저의 인생에도 미국기술사가 깃들게 되었습니다.

다니던 회사에 출장오던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던 미국기술사의 자격이 정말 미국인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으로만 치부하고 있었는데,

한국인이어도 취득할 수 있다는 한가닥 희망의 메시지는 저의 인생의 큰 물줄기를 바꾸어 놓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 미국기술사 관련 공부와 역경을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엔지니어가 겪어야 하는 홍역쯤으로 아이엠에프의 고비도 지나갈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을 궁지에 몰아넣기도 하고 때때로 사업의 운수대통을 만들어주기도 했던 아이엠에프의 차가운 추억속에서도

제가 웃을 수 있고 다른 후배들과 한참 사회적인 발을 딛기에 나이 어린 후배들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점이

바로 그 점에 있어서는 너무도 클리어하게 설명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오늘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3. 분명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 사회가 금방 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달라질 점이 있다면 그것은 이공계에 대한 새로운 조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진국이 선진국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과학문명의 뒷받침을 엔지니어들이 해왔다는 점

우리나라 엔지니어들이 부족한 부분이 미국과 다른 공학체계와 미국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공학원리에 대해서

너무도 소홀하게 생각하는 부분과 경제성공학 등에 대한 상식적인 부분이 너무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하여야 한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사회에 팽배해 있는 물질만능주의와 황금만능주의 그리고 너무도 치열한 사교육시장과

지나칠 정도의 경쟁사회...

그 밖에 우리 모두를 죄고 있는 반도적인 상황과 아이엠에프 이후의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의 부족

무엇보다도 우리 이공계에 성공을 위해서 믿고 따를만한 선배들이 별로 없다는 점과

무너진 상아탑의 전설.... 공부를 잘 해보아도 먹고살기 힘든 상황이 연출될 뿐이라는

그래서 사회에서 돈 많이 버는 직업군만이 성공으로 인식이 되고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이

하나가 아니고 둘도 아니고 열가지는 잘하지 못하면 사회에서 성공하기 힘들다는 지나칠 정도의

사회적인 분위기가 오늘 젊은이들을 옥죄는 사슬이 되고 있고 숨쉬기 힘든 상태가 아닐까 진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가지 분명 달라진 점이 있다면, 우리에게 우방이면서 우리에게 원조국인 미국이

현재의 우리에게 많은 부분을 시사한다는 점이 된다는 점입니다.

우리사회에서 뜨는 직업 혹은 돈을 많이 벌거나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직업군이 무엇인지 찾으려면 선진국을 연구하면 되는데

그 선진국 중에 미국을 연구해 보면 대부분 해답이 나오게 됩니다.

 

가장 분명한 사실은 미국 기술사 (PE)를 취득하지 않고서 글로벌 세상에서 제대로 엔지니어 역할을 하기 힘들거라는

인식은 저 뿐만이 아닌 많은 분들의 생각일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면

그저 어제처럼 그저 오늘처럼 살아가지 말고

내일의 내가 참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오늘 어떤 현인을 만나야 하는지와

오늘 어떤 일을 하여야 할 것인지

그리고 많은 선택의 과정에서 최선의 선택은 무엇일지를 항상 생각하면서

행동하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동이 트는 새벽이 가장 어둡듯이 지금도 이공계의 터널은 아직 끝을 보이지 않고 있고 동이 트려면 아직 먼

겨울 잠의 깊은 수렁에 빠져 있는 모습입니다. 분명 새벽은 우리에게 다가올 것인바 그 새벽의 동트는 환희를 누가 먼저

누릴 것인가는 잠들지 않고 지키는 자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짧은 인생이지만 과거를 돌아보고 후회하는 인생보다는 앞으로의 먼미래를 생각하면서

오늘 나의 작은 걸음이 미래의 나의 큰 걸음의 시작이었다는 점을 인식하도록 스스로

자성하고 스스로 거울삼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인생의 파이오니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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