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row작성시간10.10.14
한국 보다 더 한국 전쟁을 기억해 주는 미국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루터 르과이어 이병님의 대사관저 성조기 게양하는 사진은 정말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 루터 르과이어 이병님께서도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셨겠네요. 미국의 고마움을 어찌 말로서 표현 하겠습니까? 그 고마움을 갚을 줄 모르는 현 정부를 만들었다는 국민된 것이 너무나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언제까지 부끄러워 해야할지 막막 하네요. 고맙습니다. 스티븐스 대사님!
작성자parkyeonjung작성시간10.10.14
전쟁에 대한 생생한 기억과 증언들이 살아 있는 가운데 한국의 발전은 경이로운 것이며 그것은 많은 국가의 우호적인 노력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한국의 현대사를 생생한 증언과 함께 통찰력 있는 관찰력으로 기술한 글들이 인상적입니다.
작성자duchai작성시간10.10.19
그저 고맙고,,말로다못할 미국인들의 피로 이나라를 지켰읍니다,,,그런데 너무축소되다보니,,그 희생된 미국인들도 같이 무지한 한국속에 파묻혔습니다.결국 한국동란은 중국만 키어주었습니다.거기에비하면 우리는 너무초라한 좁다란땅속에서 너무나 웅크리고 있을뿐입니다. 그것이 결국 민주주의가 유럽대륙처럼 발달되지못했습니다, 한국이 서방세계와 코드를맟치기에는 거대중국옆에 너무나 좁은곳에서 외롭습니다, 서방(서구)에서 도와준다고는하나,,너무나 이역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