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열심히 캐왔다고 자랑하는 리우!
리우는 평소에도 주말에 엄마를 도와 채소 손질이나 상차림 등 식사준비를 아주 잘 도와주는 기특한 아들이랍니다.
요리에 참 관심이 많고 적극적이라
엄마. 이 감자로 이번엔 뭘 만들어볼까???
아이디어 회의를 한번 하고요~~
간식으로 먹을 수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리우가 할 수 있는걸로 만들어보자 싶어, 핑거푸드용 감자구이를 만들어봤어요.
아기때부터 리우가 썼던 리우전용!!! 안전한 나무칼로 감자를 싹둑싹둑 ! 나무지만
당근, 무 같은 단단한 채소도 썰수있어요!
계란도 직접 깨서 풀구요!! 소금간도 합니다!!
밀가루를 뭍힌 감자를 조물조물
계란옷을 입혀 식용유를 두른 후라이팬에 하나씩 올리고
노릇노릇하게 앞뒤 뒤집으며 굽습니다
뿌듯해하네요!!
짜잔 !!!
금방해서 먹는 음식은 뭐든 다 맛있지만..
리우가 직접 만든 요리를 온가족식구들이 맛있다며 즐겁게 먹어주니 리우가 엄~~~청 행복해하고
자랑스러워 했답니다!
매년 꼭 이렇게 수확의 기쁨과 가정에서 연계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 체험만으로도 아이가 매년 성장한 모습을 느끼게 됩니다.
5살땐 가져온 수확물을 씻고 자르는것까지 도왔던 아이가 6세때는 절반 정도 거들더니
7세때는 혼자 요리가 되네요. ㅎㅎㅎ
아이가 이렇게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즐거운 체험 마련해주신 울산유치원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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