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날 딱 듣기 좋은 록 밴드 바람꽃의 대표곡인 "비와 외로움" 원곡과 록발라드 버전 올려봅니다
1989년 발표된 원곡은 보컬 유양일이 불렀고 잔잔하고 서정적인 팝 발라드 느낌이라서 일반인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었지만 원곡보다 더 유명한 록 버전은 탈 인간계급의 최상급 난이도 높은 곡이죠
후렴구에 3옥타브 미(E5)까지 올라갔다가, 애드리브에서는 3옥타브 시(B5)라는 경이로운 고음을 찍어야 할 정도로 극악의 노래입니다
성대 결절 생길까 봐 웬만한 프로 가수들도 함부로 부르지 못하는 불멸의 록발라드인 이 곡을 사실 박민규도 제대로 부르기 위해 산속에서 수개월을 훈련했다고 합니다
요즘 고음 병에 걸린 가수들이 감정 전달도 없고 장르 구분 없이 그냥 꽥꽥거리는 고음과 달리 깊은 호소력에 감정이 전달되어 전율을 느끼게 하는 록발라드 고음이라 언제나 들어도 너무 편하고 좋네요
3집 Rock 버전(보컬 박민규)
1집 원곡 버전 (보컬 유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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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카페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대한민국 남자들 성대 결절 만드는 노래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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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태태헌 작성시간 26.06.20 앗. 이 노래 제목이 이거 였군요 ..친구 생각나네요 가끔 불러주었는데 노래 제목을 몰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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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페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new
친구 노래 실력 조으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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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로라수정 작성시간 26.06.21 new
감정전달없이 꽥꽥... 공감되네요.. 예전노래가 더 좋은거같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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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페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new
가창력은 가수로서 기본이지만 감정을 전달할 줄 알아야 진정한 가수라 할 수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