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공원 장미원 축제 탐방
초여름의 햇볕이 눈부시게 내리쬐는 지난 6월 3일 (수) 서울 대공원 테마공원 장미꽃 축제에 탐방했다. 코끼리 열차를 타고 장미원에 들어서니 오늘 따라 선거 날,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연인들의과 친구들 수 많은 관람객들이 장미원을 찾았다.
장미원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시선을 잡은것은 끝없이 펼쳐진 장미의 향연이다. 넓은 정원을 화려하게 수 놓은 것 같았다. 장미꽃 아치형의 터널을 드리운 길을 따라 걸으며, 형형색색의 장미꽃들의 선명한 붉은색, 노란색, 분홍색, 흰색 등 수십 종의 아름다운 장미꽃 물결들이 눈이 모자랄 정도로 감탄을 자아냈다. 곳곳에 설치된 안내판을 통해 발렌시아, 룸바 품종의 정보도 있었다. 장미종류도 가지각색이다.관람객들은 꽃사이로 천천히걸으며, 곳곳에서 사진찍는 모습도 쉽게 볼수 있었다. .
서울 대공원 장미원 축제는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멀리 관악산 능선과 서울 대공원의 스카이 라이프 까지 한눈에 들어왔다. 서울 대공원 장미원은 도심속에서 만날 수 있는 정원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있다.. 장미원 주변의 푸른 숲길과 잔잔한 호숫가에서 자연을 맛보며 산책길도 즐길수 있는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꽃은 피어도 머무는 시간은 짧다, 그러나 이번 장미원에서 시민들이 담아간 추억만큼은 장미꽃 향기처럼 오래도록 기억속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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