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의왕시 문화원 단오축제
의왕문화원에서는 점차 사라져가는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전통을 잇기 위한 행사로 해마다 단오축제를 열고 있다. 제23회 단오축제는 왕송호수 공원에서 2026년 5월30일(토) 10:00~17“00까지 쾌청한 날씨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단오행사를 즐기고 있는 현장을 찾아 가 보았다.
| 동 영 상 |
단오(음력5월5일)“는 설, 한식, 추석과 함께 과거 농경사회였던 우리조상들의 대표적인 전통 큰 명절로 모내기를 끝내고 농사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냈던 풍속절이다., 다양한 민속놀이와 전통문화 를 즐기던 날로, 수리취떡 해먹기, 창포물에 머리감기, 그네뛰기, 씨름, 새끼꼬기, 단오선 만들기 등 여러가지 민속놀이들을 즐겼든 명절.!
이번23회 단오축제는 [의왕의 안녕 오색빛 단오에 담다] 를 주제로 기존의 보는 축제에서 시민들 모두가 함께 만들어보고, 체험하며, 즐기는 축제‘로 우리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자 이웃과 따뜻하게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였다.
단오무대공연
길놀이 및 사물판굿, 평양검무, 줄타기 원권태연희단,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 천하제일탈공작소, 경기민요, 진도북, 의왕문화원 청소년 연희단, 강강술래 대동놀이 등
-단오 무료 체험 -
양반갓 만들기, 단오 소원 쓰기, 나무팽이 돌리기, 왕송호수 여름꽃 부채만들기, 청계사 단청 목걸이, 민화 스크래치, 장명루 만들기, 복노리개 만들기 등
- 전래놀이 체험 -
딱지치기, 제기차기, 굴렁쇠, 윷점놀이, 주령구놀이, 고리던지기, 활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세계민속놀이(콩쥬,켄다마,팔각건), 씨름 등
- 특별행사 -
무료 꽃차 시음, 짚풀공예전시 및 체험(짚신제작, 자리엮기 체험, 계란꾸러미 만들기 시연, 의왕의 안녕을 위해 시민이 수놓은 오색 소원, 청계동 사진전,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작품 전시,
마지막 행사 ~ 대동놀이로 관중과 무대, 모두 함께 춤추고 즐기면서 의왕문화원 제23회 단오제 행사의 뜻깊은 하루를 잘 마쳤다.
- 자원봉사 참여단체 -
30개단체, 자원봉사자수 400명, 단체별로 각각 다른 전통의상착용으로 안전관리, 교통통제, 체험프로그램 진행보조, 행사장 안내 등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실 수 있도록 곳곳에서 손과발이 되어 친절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