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 여행에서 밤늦게까지 불야성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으로~ 브라세리에(Brasserie, 맛집, 클럽, 밤문화)

작성자매콤매콤(기)|작성시간19.08.23|조회수1,911 목록 댓글 13

[매콤한 우즈벡 이야기]의 더 많은 정보와 위치를 알고 싶다면 클릭클릭~




우즈벡에 살다보면 불편하고 재미없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밤늦게 까지 운영하지 않는 술집입니다.


왠만한 식당 및 술집은 보통 10시 이전에 문을 닫는경우가 허다하고


조금 늦게까지 영업을 해봤자 12시까지가 고작인 경우죠 


그래서 저는 우즈벡에 처음와서 술을 마실때 아쉬운 마음을 금할수 없었죠


물론 이곳에서 생활하는 저로서는 이런 문화가 어느정도 익숙해져 있어 적응을 했지만


한국에서 불야성을 즐기다가 


이제막 우즈벡에 오신 분들은 처음에 저처럼 아쉬워 하는 마음을 갖고 있더라구요


게다가 밤 늦게 우즈벡에 입국 해서 출출한 배와 맥주 한잔을 채워줄 곳을 알지못해


불편해 하신분들도 꽤 볼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곳이 있습니다. "브라세리에"


타슈켄트의 유명하고 물좋은 술집 조차도 12시가 넘으면 마무리를 하는것이 보통인 반면


이곳 브라세리에는 장장 새벽5시까지 영업을 하니


이 부분에서는 가히 타슈켄트 최고의 영업시간이라 할수 있죠


물론 이곳은 스팀바나 댄스를 곁들인 레스토랑과 달리 토킹어바웃을 위한 장소이긴 합니다.


그리 시끄럽지도 않고 여자손님이 많은것도 아니죠


그렇다고 미인이 없다는 것은 아니고 단지 남자손님이 주를 이룬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우즈벡에서 여자가 밤늦게 밖에 돌아다니는 경우는 별로 없거든요 


그리고 타슈켄트의 왠만한 물좋은 곳은 깔냥(물담배)를 할수 있듯이 


이곳도 깔냥을 즐길수 있으니 맥주 한잔과 깔냥 


그리고 늦게까지 이어지는 진중한 토킹 어바웃을 할수 있는 공간을 원하신다면


이곳을 방문하시는곳도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음식을 포장해 집에서 먹고 싶다면 그것도 괜찮구요


밤늦게 음식을 사러 오는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어요


오늘 이곳을 오게된 이유는


제가 가끔 한국사람들과 이곳에 맥주를 먹으러 온다고 와이프와 얘기하다 보니


거긴 비싼고 유명한 곳인데 왜 자기는 안데려 가냐고 해서


말 나온 김에 와이프와 와이프 친구인 맙두나에게 치맥을 사주려고 나왔어요


한국에서야 늦은시간에 부부끼리 맥주한잔 하러 나오는 일이 


아무것도 아닌 일상 다반사 이지만


우즈벡에서는 정말 흔하지 않은 일이거든요


아하~ 오늘도 우즈벡 남자보다 한국남자가 좋은 이유 한가지 더 추가 되겠네요


오늘 맥주한잔과 치킨의 단순한 대접이 또 한가지 1등 남편의 조건을 충족 시켜 줬어요


우즈벡에서 1등 남편 되는거 참 쉽죠~ ^^



마지막으로 이곳의 이름인 브라세리에는 프랑스어로 양조장이라는 뜻이고 


현재는 펍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테지만 이곳에서는 상호명이 되버렸네요. 


위치는 밑에다가 구글주소 링크와 얀덱스 택시 주소까지 걸어 놓을테니 


오늘도 화끈하게 구독과 좋아요 꾸~욱 누르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다음에도 더 좋은 영상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봐요 다스비 다니야






[매콤한 우즈벡 이야기]의 더 많은 정보와 위치를 알고 싶다면 클릭클릭~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항상그자리에 | 작성시간 19.08.27 정말 늦은 밤시간에 바람 쐬며 걷다가 한잔 하러 들어가면 딱이겠네요 ^^
  • 답댓글 작성자매콤매콤(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8.27 딱입니다^^
  • 작성자혜만 | 작성시간 19.08.30 한 번 가보려고 생각하는데 올려주신 자료들 참으로 유용하게 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매콤매콤(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8.30 감사합니다. 더 궁금하신거 있으면 말씀하세요
  • 작성자hydroxy | 작성시간 19.09.09 오아시스가 뭔가요?
    클럽이름?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