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과 어둠이 하나에서... 글/모이 태양이 그늘이 있을까? 바라만 보아도 눈이 부셔서 오랫동안 바라보면 눈이 멀겠지요 그 태양에서 비추는 햇살이 밝은 세상을 만들고 비춤과 동시에 뒤에는 그림자가 따름니다 본래는 밝음과 어둠이 없지만 필요에 따라 마음가는 곳에 관심이 쏠리고 바라보면 흠도 보이고 그림자 같은 번뇌가 일어 마음이 복잡함에 휘둘리게 됩니다 관심이 없을때는 번뇌도 없습니다 온곳도 간곳도 없는 마음자리에서 여여함이 들어나고 생명의 힘이 작용을 함에 결실이 풍요로 이끄는 동안 힘이 들어 비명을 가장 아름답게 지를때 신명나서 노래가 되고 예술이 됩니다 그래서 예술은 아름답습니다 공기를 하나 둘 셀수 없듯이 한 마음이라 이름을 지을 뿐 투명한 맑음이라 밝음과 어둠이 너와 나가 맑고 향기롭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묘각심 작성시간 08.07.13 향기로운 글을 마음에 담아 갑니다.감사합니다.아미타불_()_
-
답댓글 작성자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7.16 고우신 발걸음으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
작성자점골 작성시간 08.07.14 방갑습니다. 무극이 대도 인가 합니다.^^ 아미타바.
-
답댓글 작성자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7.16 새삼스럽지만 알고 살자는 거지요....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
작성자무진당 작성시간 08.07.28 비명을 가장 아름답게 지를때 신명나서 노래가 되고 예술이 된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