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발칸500 구입및 시승기!!!

작성자쌕쌕이|작성시간03.08.13|조회수1,007 목록 댓글 5
가입하고 드디어 등업이 됐군요.잘부탁드릴께여!!!

며칠전 발칸500을 구입하였읍니다.

저를 거쳐간바이크를 열거하면....

대림델피노...데이스타...스티드600...대림포르테..스티드600

혼다 포르자...혼다 쉐도우750...버그만400...혼다 마그나750...

발칸800드리프터...야마하드랙 650클래식..다시 대림포르테..

발칸 500...입니다 ㅎㅎㅎ(순서대로에요)

아무튼 늦게 시작한 도둑질이 더하다고 참 3년간 무쟈게 바이크이거저거

타보고 팔고 했읍니다.ㅎㅎㅎㅎㅎㅎㅎ

금전으로 치면 아마 할리한데쯤손해봤다고해도 과언은 아닌듯ㅋㅋㅋ

그동안 바이크숫자만큼 그만탈 결심도하고..걍 스쿠터로 동네한바퀴

정도의 생각으로 다시시작하곤했었지요.

투어도 강원도등지...문경 속리산등지...등등등 한 스무번?은 했읍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어느순간부터 차를 운전하지 못하겟더라구요.

이유는 여러분들이 더잘아시져? ㅎㅎㅎㅎ

아무튼 그만둔다고 선언한처지에 내심무안해서 몰래 발칸500을 하나 눈여겨보다

그입했읍니다...싸쟈나요 일단...그리고 말많고 탈많다니

알고싶어지쟈나요...그동안 걍 타기만했지 문제를 알아보고 고쳐보는건

생각도안해봤거등요..근데 점점 바이크란넘의 구조와 메카니즘이

궁금하더라고요...여자로치면 일단 연애하는거에 바쁘다..나중에

그녀의 세계가 궁금해진다고...비유가 될가여?ㅋㅋㅋㅋ

어쨌던 발칸750은 좀 아직은 뜨셔서 걍 500의 세계를 고민해보고싶었읍니다.

그래서 이카페에 가입하고 이글저글들여다보다 건스피드님의 두둥이도 보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그두둥이는 어케됐나여?

어찌됐던 발칸500을 하나 구입했지요.

외관은 그런대루 깔끔한편이었져..뒷휀더가 깨지고 연료탱크 좌측이

약간 찌그러지긴했어두...

엔진부위의 나사들이 비교적 깔끔하고..쇼바나 계기판,배선,,등등이

깔끔했져...일단 구입시 시승을해보는데...흠..

소리는 그런대루 문제없더라구요..물론 약간의 잘잘대는소리(스로우상태)

는 났지만(이건 캠체인소리일까? 아님 걍 발칸엔진의 특성인가?)

일단 그리크지않고 규칙적이니 괜챦을껄로 사료되더라구요.

땡겨보니 가속력은 500답더군요..

기어도 다 부드럽게 들어가고...중립도 쉽게들어가고...

게이지도 잘먹고 깔금하고 전장은 다 작동이 잘되더라구요.

손놓고타보니 핸들 확실히 안정적이고...그리고참 발칸 핸들 포지션 이거 좀 쌩뚱하니 오뚝한게 좀 어색하더라구요..ㅎㅎㅎ

십년전의 유행인감? 쿠르져나 브이에스도 그렇쟈나요.ㅎㅎㅎ

흠...뒷펜더가 깨지긴했지만 이미 그런건 안중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시승하면서 속으로 생각했읍니다...10년된발칸..이가격에 데이스타나 미라쥬가 과연 경쟁이될까?ㅎㅎㅎㅎㅎ

가격대비 성능 대만족이었읍니다.

그길로 아는 센터에가서 손좀 보았지요...저는 일단 바이크를 사면 내좋은대로 고치는 습성이잇거등요.

일단 윈드쉴드!! 이거없이 160땡기는사람 정말 존경스럽지않아요?

140만 넘어가도 헬멧이 올라가구 다리를 움직이기도 힘든데..ㅋㅋ

크루져랑 스타일이 비슷하다고해서 효성크루저 윈드실드를 달았지요.

그런대로 만족! 그리고 아무래도 핸들이 어색해서 미라쥬핸들로 교체했지여..

결과는 만족...제스타일엔 이게 딱이져...스티드나 마그나도 이걸로

교체했었으니깐요. 갑자기 편해진 포지션이더라구요.

그리고 비상등땄구요...이건 필수쟈나요 아무래도 야간운행시 똥불이건머건 이만큼 안전을 확보해주는것도 드물져...

그리고 빵빵전자혼 달아야겠져? 원래달린건 모기소리만하쟈나요..ㅎㅎ

그리고 오일갈구..네통들어가드라구요)...

아무래도 타이어가 세로로죽죽가라지고 홈도 거의 마모되서

애라 갈자!! 앞 브리지스톤(95000\)뒷 신코(100000)

흠....이렇게 치장하는데 근 30문원돈이 깨지네요 ㅠ.ㅠ

어찌됐던 룰루랄라 집으로 돌아와서 오늘 아침 눈찢어지자마자

제부도로 단독투어를 나섯찌요...바이크상태점검엔 투어가 최고쟈나요.ㅎㅎ
가면서 생각한건데 역쉬 ㅁ라쥬핸들이 젤편해!!! 그리고 윈드실드 이거

정말 양가있어!!! 그리고 빵빵이 흠이건 거의 트럭정도의 경음기!!ㅋㅋ

기어레바 상태 죽임 ..수에도우랑 안뒤져..스티드보다 나을래나?

이넘의 특성은 일단 저속토크가 좋더군요...그리고 3,4,5단의 차이가

그리 크지않더군요..주로 4,5단으로 투어링을하는게 적당하더군요.

4,5단에서 순간가속160까지 순식간이더군요. 조아조아.

소리는 4,5단에서 조용해지더군요...거의 알차수준이네..

이거 4기통이져?..마그나랑 비슷한 스탈이던데?

연비는 출발전에 만땅채워서 120키로에서 다시채우니 9000원들어가네요..

흠 약 17키로?.약간 연비가 높네요...스티드에게 뒤짐..4기통이라서?

아무튼 가격대비 성능 만족이었슴다.

미라주250..이거 어케대처해야할지..참나....국산들 정신차려야겠져?

일본에 뒤지는거 다들 개거품물고 싫어하면서 바이크분야에선 이거

이거 이래도 되는건감? ㅎㅎㅎㅎ

오면서 문제점을 살펴보니...클러치 케이블이 좀 늘어졌구요...

앞브레이크 잡기시작할때 약간의 진동이 감지되네요? 왜그럴까?

브레이크는 잘듣고요 저는 거의 앞브레이크만쓰는데도..

거의 꽂치는 수준이네욤..ㅎㅎㅎ

그리고 미랴주핸들의 각도를 약간 3도정도 낯추면더욱 편해질거같음..

어쨌던 이넘의 성능은 만족 그자체였슴다...

(이러다가 이제부터 속썩일려나?ㅋㅋㅋ)

아무튼 허접하지만 저의 구입기및 시승소감이었구요..

앞으로 여러가지 조언도 구하고싶군ㅇ...

발칸을 구입하면서 느낀건데 이제부터는 이넘을 수리도해보는 재미를

느끼고싶 어지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저의 신입신고였음니다..앞으로 잘부탁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꺄뮈 | 작성시간 03.08.14 오토바이 매니아신가 보네요. 아주 상세히 잘 알고 계신거 같아요.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글 자주 올려주세요. 님의 글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 작성자쌕쌕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3.08.14 헉..무슨말슴을 제가 배울께 무쟈게 많은사람입니다. ㅎㅎ
  • 작성자서풍 | 작성시간 03.08.14 저두 한수 부탁 드려요^^;; 제발.....
  • 작성자락감 | 작성시간 03.08.15 저는 두수, 아니 세수 부탁함다^^ 저도 500인디 손하나 안된 순둥이라 여기저기 손댈려고 하는데 도통 뭐가뭔지 몰랐는디 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이 드네요^^
  • 작성자곰팽 | 작성시간 07.03.10 500이 경음기를 수리해야 하는데, 호환성이있는 소리큰거 있나요? 저도 초보 발칸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