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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백과(음식)

술빵 만드는법

작성자풀 언덕|작성시간10.07.26|조회수3,227 목록 댓글 2

1

내가 자주 해먹는 간식중에 하나인 술빵..

같은 레시피에 뭘 넣느냐에 따라서 맛이 달라진다..

오늘은 완두콩 배기를 넣어서 달콤하게 씹히는 맛이 좋았던

완두콩 술빵을 포스팅하려고한다 ..

 

 

 

 

 

 

 

 

 

 

     재    료    

 

강력분 250그램, 막걸리 180그램, 설탕 60그램(기호따라..) 소금 1.5그램, 계란 2개,

완두콩배기

 

 

 

 

 

 

 

볼에 분량의 막걸리를 부어준후 설탕, 소금,계란을 넣고 잘 저어 주세요...

 

 

 

막걸리는 여러가지로 만들어 봤는데.. 서울 생막걸리가 발효가 제일 잘되는것 같아요.. ..

 

 

 

 

 

 

 

 

 

 

체에친 밀가루를 넣고 잘 섞어주신후...

 

 

 

 

 

 

완두콩배기를 넣고 섞어주세요...

 

 

 

 

 

 

 

 

반죽그릇에 랩을 씌운후 포크나 젓가락을 이용해서 구멍을 뽕뽕 뚫어 주신후..

따듯한곳에서 1시간이상 발효시켜 주세요..

 

 

요즘같은 애매모호한 날씨에는...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더운 여름에는 실온에서..

겨울에는 전기장판위에 놓고 이불덮어서 발효하면 좋을것 같아요...

 

 

 

 

 

 

 

 

발효가 된 반죽을 면보를 깐 찜통에 부어주신후

20~30분정도 쪄주세요..

 

중앙부분에 나무젓가락으로 찔러봐서 반죽이 묻어나지않으면 익은것이예요..

 

 

 

 

 

 

 

 

다 익으면 식힘판에 올려서 식혀주신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주시면 되요..

 

 

 

 

 

 

 

 

 

완두콩의 달콤한 맛이 너무 좋은 술빵...

 

 

 

 

 

 

 

아무리 아무리 집어먹어도 양이 많아서... 줄어지질 않네요..

 

 

 

 

 

 

 

 

포송포송 잘 부풀어져서 만들어진 술빵..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왔다갔다하면서

집어먹기 좋은 간식이예요..

 

양도 푸짐하고..

다른 빵처럼 시간도 오래 걸리지않고..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간식... 술빵..

그래서 저는 술빵이 좋다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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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술빵 기억나세요?? 지금도 막힌 도로를 지나가다보면...옥수수술빵이라고 팔지요??
결혼해서 아름이 4살때.....시어머님께 술빵(막걸리빵) 만드는 방법 알려달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반죽에 막걸리를 넣으시더니....랩을 씌어 비닐하우스(건조장) 속에 반나절 보관하시더라고요...
따뜻한 곳에 보관해야 반죽이 부풀어오른다고요 .......*^^*
추억속의 엄마표 간식....술빵.....만들어볼까요???
만약..술빵 드시고 취하실것 같다...생각하신분은 드시면 안되요...



재료: 밀가루3컵(박력분.중력분 모두 가능). 막걸리1컵. 계란3개. 설탕4/5컵. 소금1/4T.
        베이킹파우더1/2T.콩(또는 건포도.옥수수통조림. 완두콩)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깍아서 계량하세요...)
=> 막걸리는 서울생막걸리를 사용했습니다....
=> 막걸리는 따뜻한 상태를 만들어주세요...(실온에 꺼내놓기). 계란도 실온에 미리 꺼내놓기...


1. 저의 시댁에서 보내주신 콩입니다.... 생콩이고요...콩종류는 잘 모르겠습니다...
    콩을 물1컵 + 물엿2T + 소금1/4T를 넣고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인후 뚜껑을 열어놓고...조려줍니다.
    국물이 없어질정도로 조려주면 됩니다...
 ==> 콩대신에 건포도. 완두콩. 옥수수통조림을 사용하셔도 좋고요...반죽에 커피를 약간의 뜨거운물에 녹여서
       넣어주셔도 좋고요...쑥가루를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2. 밀가루(저는 박력분을 사용했습니다...) 3컵과 베이킹파우더 1/2T를 고운체에 내려줍니다...
3. 볼에 계란3개를 깨트린후 설탕1컵.소금1/4T를 넣어주고 거품기로 5분정도 설탕이 녹게 저어줍니다...
    ( 저는 작은크기라서 3개를 넣었는데요...계란이 클경우 2개만 넣으세요....)
 ==> 설탕의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세요....



4. 반죽에 막걸리를 넣어준후 거품기로 잘 섞어줍니다.....
    고운체에 걸러낸 밀가루를 넣어준후 살살 잘 섞어줍니다...( 절대로 막 저어주시면 안되요...)
    밀가루의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정도만 살살 섞어주세요...
    반죽에 준비한 콩을 넣고 한번 섞은후.... 랩을 씌어주세요...
    냄비에 물을 부어 끓어오르면 가스불을 끄고...김이 나는 냄비 위에 반죽한 볼을 올려주세요...
    뜨거운 물의 김에 올린 상태로 2~3시간 숙성시켜줍니다....
 


5. 찜솥에 물을 넣어 끓인후 김이 나기 시작하면..... 면보자기를 깔고...
   베이킹컵에 반죽을 베이킹컵의 2/3정도만 부어주세요....뚜껑을 덮고 10분정도 쪄주면 완성입니다...
 ==> 베이킹컵이 없을때는 일반 냉면그릇에 면보자기를 깔고 반죽을 부어 쪄주면 됩니다....
       반죽의 양에 따라...쪄주는 시간은 달리하세요~~





어제 건희는 큰접시에 한가득 찐 술빵을 맛있다고 잘 먹더라고요....
기호에 따라 설탕양은 조절하세요...저는 너무 달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오늘 아름이가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땅끝마을로 2박3일 일정이라는데요...
아침에 아름이 도시락 싸주면서....좋아하는 아름이 보니.....행복하더라고요...
작년에 극기훈련갈때...용돈가져오지 말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셔서 아름이는 용돈을 안가져갔는데요...
다른 친구들은 다 돈을 가져왔데요...그래서...아름이는 휴게실에서도 군것질 못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이번 수학여행에는 용돈을 넉넉히 줘야지 했는데요....아름아빠가 2만원을 몰래 주었다네요...
아름아빠도 용돈 별로 안남았을텐데.....
딸래미 수학여행가서 친구들과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있는돈 털어준 남편......
저의집은 이렇게 사소한 것에 행복하고...서로 챙기면서 살아갑니다....
제가 요새 바쁘다고...집안일을 잘 못해요....청소도 매일 못하고요...
이럴때 도와주는 가족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요....작은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것....아주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요....승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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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 술을 거의 못하죠.

이렇게 말하면 모순이 있는것 같고...

남들 잘마시는 소주,맥주를 잘 못먹는디고 해야죠.

소주는 왠지 아세톤 냄새가 난는것 같고

맥주는 그양에 부담이 되고

동동주는 아주 잘먹는답니다.

그렇다고 몇 사발은 아니구요.

소주,맥주는 한잔 겨우 마시면

요건 거뜬하게 한잔 쭈~~욱 마시죠.

아마 전생에 마당쇠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런데 속설인지는 몰라도

임산부가 곡주는 먹어도 된다는말을 들었어요.

어디 좋다고 하면서 그러는데.. 확실히 잘모르겠네요.

 

 

 

서리태 콕콕" 박힌... 술빵.

 

볼에.....

계란 2개,설탕 60g(기호에 따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거품기로 설탕이 녹을때까지 휘핑해줍니다.

 

생 막걸리

 

술빵 만든다고 사다논 막걸리를 애들아빠가 보고는

" 뭐하게??" 묻네요.

" 빵만들게" 했더니..

" 누가 살균막걸리로 빵을 만드냐???" 하네요.

" 뭐~ 마트에 그것밖에 없던데...똑같은것 아니가?" 했더니..

" 으이그~~~" 합니다.

균이 없는데 어찌 발효가 되냐고하면서요.

우짜지..다 요런것 밖에 없던데...

술빵은 포기하고 저녁에 마실려고했는데...

 

애들아빠가 요 생막걸리를 가져왓어요.

마침 참시간에 직원들 먹는걸 제 살균막걸리랑 바꿔갔답니다.

와~~

한번씩 저희 신랑이 고맙고 이쁠때가 있는데...

딱! 요럴때랍니다.

 

 

그리고

생막걸리 120g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볼에 체를 걸고 중력분 180g을 내려넣어줍니다.

 

그리고...

덩어리없이 잘풀어 섞어줍니다.

 

그리고...

 랩을 씌워

뜨끈한물이 담긴 그릇에 볼을 넣고

중탕으로 2시간 발효시켜줍니다.

 

반죽을 발효시키는 동안 콩을 삶아줍니다.

전 서리태..속청..검정콩을 사용했어요.

콩 100g을 깨끗하게 씻어 냄비에 담고

물 2컵을 부어 삶아줍니다.

무르게 푸~~욱 삶아 국물이 자작하게 줄면

설탕 3큰술,소금약간을 넣고 좀더 졸이고 마무리해줍니다.

 

밑에 받침이 있는 체반에 유산지를 깔아 준비해줍니다.

 

 

발효가 끝난 반죽에 준비한 콩을 넣고 섞어줍니다.

 

쿠쿠내솥에 물 2컵을 넣고

유산지를 깐 체반에 반죽을 부어준후

바닥에 탁탁"쳐 공기를 한번 빼주고 내솥에 넣어줍니다.

 

쿠쿠를 찜기능으로하여 취사버튼을 눌러줍니다.

 

꼭 30분만에 완성되었답니다.

 

 

 

 

 

콩이 좀 많이 든것 같아 애들이 안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넘 맛나게 잘먹네요.

재료착하고

만들기 착하고

맛도 착한

먹어도 먹어도

전혀 취하지않는 술빵이 나왔어요.

 

따스한 댓글을 남기는 당신이 참으로 

 

.........................................................

 

4 

*** <옥수수 술빵>
■ 재료(4인분 기준)
밀가루 100g, 옥수수가루 100g, 막걸리 1컵, 설탕 반컵(기호에 따라), 베이킹 파우더 1작은술, 건포도 약간

■ 만드는법
1.밀가루를 체에 한번 친다.
2.막걸리를 따뜻하게 중탕하여 데운다. 이때 설탕을 약간 넣어 준다.
3.체에 친 밀가루에 중탕한 막걸리와 설탕,소금을 넣고 반죽을 하여 윗부분을 매끄 럽게 한 후 랩으로 위를 싸서 따뜻한 곳 (30도정도)에 약 1시간 가량 1차발효를 시켜 부풀어 오르면 공기를 뺀 다음 다시 밀봉하여 위를 뚜꺼운 천으로 덮어 1시간 가량 다시 발효를 시킨다.

① 찜통을 미리 가열하여 물을 끓입니다.
② 재료를 용기에 넣고 가볍게 반죽을 만듭니다.
③ 찜통안에 깨끗한 면보자기를 깔고 반죽을 부어놓아, 10 ~ 20분간 휴지시간을 갖습니다.
④ ③에 건포도를 얹고 찜통에서 15 ~ 20분 동안 증기로 찜니다.

자, 그럼 이제 질문에 답을 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옥수수 가루를 넣지 않으면 시중에서 파는 그런 노란색은 나오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밀가루와 막걸리가 들어가므로 아주 약간 누런색은 띄지만 그 이상은 색이 나기 어렵구요...

둘째요, 설탕대신 그린스위트를 쓰는 문제인데요...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맛에는 그다지 차이가 없지만 가격면에서 볼때 설탕이 훨씬 경제적이죠... 물론 당뇨가 있으신 분이 계신데 달콤한 맛을 내야 한다면 할수 없지만요...

셋째로, 발효에 대한 질문은 위의 만드는 법을 보시면 되겠구요....

넷째로, 면보자기는 한복파는 가게나 이불파는 가게에 가셔서 "소창"을 달라고 하시면 되구요... 값은 비싸지 않답니다...
 
 
                                  5
 
 
 
 

<술빵레시피>

 

★들어간 재료 - 우리밀통밀가루1과1/2컵, 이스트3/4큰술, 소금1/2작은술,

                      우유1/2~1/3컵(농도조절할것), 막걸리1/2컵,

                      설탕4~6큰술(기호에 따라 조절할것), 옥수수통조림 적당량. 

 

★만들기

-막걸리와 우유는 전자렌지에 각각 30초씩 데워 살짝 온기가 돌도록 해둔다.

 실온에서 30-40분 정도 두어도 좋다. (따뜻해야 발효가 더 잘되기때문.)

-막걸리와 우유를 각각 다른볼에 담고, 먼저 우유에 이스트를 넣은 뒤,

 설탕2-3큰술과 소금1/4작은술을 막걸리, 우유 볼에 각각 넣어 섞어주고

 분량의 밀가루를 각 볼에 반반씩 체 쳐 넣고 저어준 후, 두 볼에 있는 반죽을 합쳐서 잘 섞은 후,

 발효를 시켜준다. (농도는 수저로 떳을 때 뚝뚝 떨어질 정도로 하되, 좀 되게 한다.)

 랩을 씌워 따뜻한곳에 2-3시간 두는데, 나는 요구르트제조기 사용해서 2시간 발효했다.

-발효가 끝나면, 전기밥통 솥에 올리브유를 살~짝 발라준다음, 반죽을 쏟아붓고,

 케익반죽 얹듯 밑에 탁탁 쳐준뒤, 토핑물을 뿌린다.

 ((여기서, 럼주나 설탕에 재워둔 건포도나 단호박,삶은 완두콩,강낭콩,옥수수(통조림가능) 등을

   얹어 색깔있게 예쁘게 장식해도 좋다^^ 나는 없어서 옥수수통조림만;;;))

-전기밥통의 취사2번, 그리고 보온20분정도로 뜸을 들인 후 꺼내어 냠냠~하고 먹는다.^^

 ((물론, 찜통에 찌면 더 좋다.ㅋㅋ))

 

                            6

 

옥수수 술빵 만드는법
<재료>
옥수수가루 5컵, 막거리 1/2컵, 설탕 1/2컵, 강남콩 3큰술, 따뜻한 물 1컵, 소금 약간 식용소다 약간
<만드는 법>
① 옥수수가루에 소금 넣어 체에 내리고
② 막걸리에 설탕 넣고 중탕하여 따뜻한 물과 ①을 반죽한다.
③ 그릇에 담아 따뜻한 곳에 두어 발효시킨다.
④ 강남콩을 삶아 둔다.
⑤ 찜통에 젖은 보를 깔고 반죽을 3cm두께로 붓고 위에 강낭콩을 뿌려 김을 올려 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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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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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풀 언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7.31 저희 엄마가 저 어릴 때 아침마다 많이도 쪄 주셨던 술빵...
    요사히 처럼 유해한 빵과 비교할 수 없어요
    우리밀 통밀가루 사다가 ..효소가 살아있는 막걸리 넣고 ^*^
  • 작성자풀 언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7.29 정말 노하우를 가진 분들은 컴을 못해 인터넷에 못 올리고...
    새내기 주부들이 인터넷에 음식 요리를 올리는 탓인지..
    내 나이되면 눈 저울 손 저울로 하면 되는데 인터넷 자료를 보고 저울에 달아 하다가 실패@@@
    너무 달고 너무 짭고 해서 대강 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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