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기본 운영과 동일하다.
다른 점은 두 가지 있다.
1. 시작하자마자 영웅을 꼭 뽑아야 된다는 점
2. 바티칸 대성당에서 방어 강화를 완료한 뒤 드워프 기술공을 뽑아야 된다는 점
영웅의 제단에서 영웅을 생산할 경우, 바티칸 짓고 돈 모아서 길가메쉬를 뽑는 것보다 영웅이 훨씬 빨리 나온다.
영웅마다 특색이 있지만 이단 심문소 테크에서는 어떤 영웅을 뽑든지 크게 상관은 없다.
방어 강화가 완료됐으면 드워프 기술공을 뽑는다.
드워프 기술공이 지을 수 있는 건물인 고블린 연구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왜 드워프가 고블린 연구소를 짓는지는 필자도 궁금할 따름이다)
드워프 기술공으로 고블린 연구소를 지으면 각종 아이템을 살 수 있다.
그 중에서 다크엘프의 제단을 사보자.
다크엘프의 제단을 사용하고 원하는 지점을 찍으면 그 위치에 다크엘프의 제단을 세워준다.
다크엘프의 제단에서는 이단심판관을 뽑을 수 있다.
생산비용은 황금이 무려 9나 든다.
이단 테크는 폭풍의 서 테크에 비해서 목재나 시간이 부족할 때 도박적으로 행하는 테크트리다.
이단심판관은 다시 금을 1 더 들여서 이단심문소를 설치한다.
완성된 이단심문소.
신전의 오라를 받아서 공격력이 1333 추가됐다.
우물에 있는 풀업 길가메쉬를 공격해보기로 하겠다.
어느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는지 길가메쉬가 죽을 때까지의 시간을 재보도록 하겠다.
9:00에 맞추고 시작.
9:14에 길가메쉬는 불귀의 넋이 되어버렸다.
풀업 길가메쉬의 체력은 약 36000 가량, 방어력은 약 60.
실제 시간으로는 5초 가량의 걸려서 넉다운 되어버렸다는 점.
우물에서 체력이 회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초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을 봐서 굉장히 강력함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