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마음의 그림자일 뿐이다
우주는
모든 성질들과 그 차이들에 기초한
이름과 형상이다.
침묵은 마음에 속한다.
모든 상태와 조건들은 마음의 것이다.
순수의식이란
생명 그 자체의
비-자의식적 앎이다.
(unselfconscious knowledge)
보편적 의식에서
의식이 발생한다.
의식 자체가
일체의 근원이다.
모든 이름과 형상을
놓아 버렸을 때
'실재'가
그대와 함께 있다.
마음이 '고요'하고
절대적으로 '침묵'할 때
생시의 상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대는
무한히 창조적인 자각,
즉 의식이다.
사람이란
'마음의 그림자'이고
'기억들의 합계'에
지나지 않는다.
ㅡ '아이 앰 댓'(I AM THAT)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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